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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옷갈아입는데갑자기들어온훈남888★★★

끼룩끼룩 |2011.12.03 18:02
조회 88,519 |추천 562

 

 

톡커님들 하루만임!!ㅋㄷㅋㄷ안녕

 

아나 ...진심 눈물 흘릴뻔..

 

톡커님들의힘을 알앗음 굳굳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도 될런지..

 

(괜히 좋으면서..빼긴)

 

그리고..저..이제 악플 달렷다고 그만쓰고 그런거안해요

 

그러니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됨..윙크

 

 

그럼 오늘도 힘차게 스타투~

 

 

 

 

아낰ㅋㅋ

 

 

 

이번 판부턴 송열이랑 끼룩이 현재ingㅋㅋㅋㅋ

 

 

이번주 수요일이엇음ㅇㅇ

 

 

제가...ㅋㅋㅋ

 

그그 ㄴ ㅈㅂㅇ ㅈㅉ ㅇㅁㄱㄷ ㅁㅂㅇ 풀어달라 했던거..

 

 

톡커님들이 맞추셧잔슴?짱

 

 

 

 

지난 한달동안 심장에 박혀잇던

 

 돌덩이가 빠져나간 느낌?ㅋㅋ

 

 

 

날아가고 싶엇음ㅋㅋ 자유롭게

 

 

그래서 나님

 

 

메일나 저번에 진짜 아무것도 못봤어

 

 

 

ㅋㅋ송열이한테 바로 ㅋㅋ

 

그대로 문자 ㄱㄱ

 

 

 

그리고선 핸드폰을 침대에 던져놓을라하는데

 

(핸드폰따위..구닥다리임v)

 

 

 

갑자기 핸드폰이 지잉 지잉 울리는거임ㅋㅋ

 

 

ㅉㅉ송유딩임 송유딩

 

 

전화를 받자마자 송유딩 막 흥분해서 소리질러댐ㅋㅋ

 

 

전화야!!너 그거 어떻게 알앗냐?!?!?

 

 

나란여자..도도한여자

 

 

바로 전화 끈어버림ㅋㅋ

 

 

조카 통쾌함파안

 

그리고 나님 또 막 이상한 소리냇음ㅋㅋ

 

 

"꺄오호옴홯미ㅏ호이ㅏㅁ"

 

 

근데 계속 전화가 오는거임ㅋㅋ

 

그러니까 감히 유딩이 어른한텤ㅋㅋㅋ

 

 

 

나님 그냥 아예 핸드폰을 꺼버림ㅋㅋㅋ

 

 

 

 

그리고 30분쯤 후?

 

 

나님 산뜻한 기분으로

 

산뜻한 저녁을 먹기로함

 

 

그래서 계란 후라이를 막 뒤집을라하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거임

 

 

아나 계란타는데 누구야?버럭

 

화나네?ㅋㅋㅋ

 

 

나님 바로가서 문열어주고 바로 와서 뒤집기로함

 

 

그리고 현관문으로 달려가서 문을 딱 열엇는뎈ㅋㅋ

 

 

누구겟음ㅋㅋ

 

 

 

 

 

 

 

 

송열이임 송유딩ㅋㅋㅋㅋ

 

 

 

아ㅋㅋ너진짜 왓냐?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햇음ㅋㅋㅋ

 

 

"야너 어떻게 알앗냐고!!!?"

 

 

들어오자마자 삭따짐ㅋㅋ

 

 

 

하지만 나님 개무시하고 계란님에게로 날아갓음

ㅋㅋ

 

 

....아....나...진심...계란님은 탈만큼 타서 찌들어계셧음

 

근데 송유딩ㅋㅋㅋ

 

 

또 눈치없이 와가지고 뒤에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계속 꼬치꼬치 캐묻는거임찌릿

 

 

 

"어떻게 알았냐고??엉??어??!?"

 

 

야 이시키야 조용히좀해봐

 

지금 너때문에 나의 사랑스러운 에그님께서 열반에 드셧잖아

 

 

나님 송열이를 삭 째려봄

 

 

그러자 ㅋㅋ 송유딩 당황햇는지

 

 

"왜..왜쳐다보심?"

 

 

ㅋㅋㅋ 아나

 

진짜 이누나가 한번만봐준다

 

ㅋㅋㅋ

 

 

결국은 째림도 얼마 못가 엄마미소 피어오름만족

 

 

내가 웃는걸 봣는지 송열이 다시 막 캐물음

 

 

"아나 어떻게 알앗냐고 진짜!!!"

 

 

 

야 니가 그렇게 물으면...

 

 

내가

 

 

아~내가 네이트 판이라는데에 지금은연애중이라는 데가 잇는데 거기에

 

너랑 이러쿵 저러쿵 한걸 올렷더니 톡커님들이 맞춰주셧음

 

 

이렇게 대답을 해주겟냐?

 

 

 

 

 

 

 

"네이트 판에 올렷엌ㅋㅋ"

 

 

ㅋㅋㅋ대답햇음ㅋㅋㅋ

 

 

ㅋㅋㅋㅋ아나 나님 그때 미친게 분명함...

 

 

진짜 왜말해가지고.ㅋㅋㅋ

 

 

하지만 우리 송열아가

 

 

"네이트판이 뭐야?"

 

 

눈똥그랗게 뜨고 물어보는데..ㅋㅋㅋ

 

아이참...그렇게 보지말란말야..

 

 

이누나..진짜 심장꺼지면 책임질꺼야?

 

(아..뭐그것도 나쁘진.ㅋㅋ)

 

 

"잇어ㅋㅋㅋ몰라도됔ㅋㅋ"

 

 

내 무심한 대답이 마음에 안들엇는지

 

내 후드티 모자 잡고 계속 안놔줌

 

 

이시키가 진짜ㅓㅋㅋㅋㅋ아나 유딩님?

 

ㅋㅋㅋㅋ

 

 

"알려달라고!!뭔데?"

 

 

니가 호기심이 언제부터 그렇게 왕성햇다고.ㅋㅋㅋ

 

얘가 오늘따라 왜이래?ㅋㅋㅋ

 

 

나님 어쩔수 없이 알려주기로 함ㅁ

ㅋㅋ

 

 

어차피 제목만 안알려주면 ㅋㅋㅋ

 

 

 

모를거니까 찡긋파안

 

 

 

결국 밥도 못먹고 방으로 들어와서 컴퓨터를 킴

 

 

송열이 옆에 침대에 앉아서 

 

 

내가 앉아잇는 의자를 발로 툭툭 차는거임

 

 

가만히좀잇어ㅋㅋ

 

아나 신경거슬리게

 

 

그날따라 컴퓨터ㅓ가 왜이렇게 안켜짐?

 

 

송유딩은 의자 계속 차고. ㅋㅋㅋ

 

나님 결국 폭발해서 

 

ㅋㅋㅋㅋ

 

 

 

 

 

송열이 발 밟아버림ㅋㅋㅋㅋ

 

근데이시키가..

 

다른발로 또 내발을 밟는거임

 

 

아나 드럽게진짜.ㅋㅋㅋ

 

 

결국 나님 포기하고 발을 빼버림

 

그러자 우리의 송유딩 좋다고 씨익 웃어댐

 

 

너미쳣어.ㅋㅋ진짜..ㅋㅋ

 

애가 처음엔 이런이미지 아니엿는데

 

 

보면볼수록 미쳣음ㅋㅋㅋ

 

 

여튼 나님 네이트판을 송열이한테 켜서 보여줌

 

 

그러자 송열이 신기하다는듯 이것저것 눌러봄

 

 

훗 역시 유딩임ㅋㅋㅋ

 

 

나님 ㅋㅋ삭 웃으면서 나갈라그러는데

 

 

 

갑자기 송열이가

 

 

내 팔목을 똭.....잡는거임..!!!

 

 

 

어머...야..우리아직......미성년자..어머어머..

 

 

너아직 고백도..

 

 

 

 

 

 

 

 

 

 

 

 

"나도 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성년자는 못먹는 밥을 주지

 

이시키가 괜히 사람 떨리게 해노코

ㅋㅋ

 

순간 밥에 독탈까햇음ㅋㅋㅋ

 

하지만 표낼수는 업잔슴?

 

 

떨떠름한 표정지으며

끄덕이고 나옴

ㅋㅋ

 

 

조카 밖으로 나와서 심장부여잡고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계란후라이 뒤집고

 

 

언니가 끓여논 김치찌개 댑히고

 

그러고 잇는데 송유딩 너무 조용한거임ㅋㅋ

 

 

이럴애가 아닌데

 

나님 순간 너무 궁금함ㅋㅋ

 

 

그래서 방문을 똭!열엇음ㅋㅋ

 

 

우리의 송유딩 판을 보고 잇는거임ㅋㅋ

 

 

너도 판의 매력에 빠졋냐?그런거냐>?

 

 

나님 뭐보나 해서 가까이 다가감

ㅋㅋ

 

 

근데 어디서 많이 보던 글씨가 잇는거임

 

 

저거..어디서 많이보던....음

 

 

 

 

 

 

 

 

 

음??

 

 

 

음??!?!

 

 

 

어어어?!?!?

 

 

ㅋㅋㅋㅋ 내글임....내글이엿음

 

 

야이시키야 너모르고 본거지?그런거지?

 

 

나님 순간 개깜놀래서 막 모니터 끔ㅋㅋ

 

 

그러자 옆에서 송열이의 강렬한 시선이 느껴짐

 

 

나님 그짧은시간 동안 생각햇음..

 

 

뭐라고..해야...잘속엿다고 소문이날래나..

 

 

결국 송열이랑 눈이 떡 마주칠때까지 아무것도 생각이안남

 

내두뇌는 화이트보드엿음

 

 

송열이는 여전히 진지한 눈으로 날 쳐다보고잇음

 

 

 

.....아오...너화낫냐?...응?ㅜㅠㅜ

 

 

나님 한참 곤란해 하고 잇는데 갑자기 송열이가

 

 

"송열이가 나야?"

 

이러는거임.....ㅎㄷㄷㄷ

 

 

어떻게 봣나 햇더니 내가 쓴 글 보기 로 본거가틈

 

...

 

나님 진심...또라이임ㅋㅋㅋㅋ

 

아나 뭐라고 대답하겟음

 

 

그냥 조신하게..

 

 

 

"으???응..."

 

이럼..ㅋㅋ

 

 

조카 정적 쩔엇음..

 

 

이위기를 극복해나가야만 함..ㅜㅜㅜ

 

 

나님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고 잇는데 갑자기 송열이

 

 

씨익 웃더니

 

 

 

 

 

 

 

 

 

 

 

 

 

 

 

 

"아부끄러워"

 

 

 

이러는거임.ㅋㅋ

 

야 내가 부끄러워야지 니가부끄럽냐?ㅋㅋㅋ

 

 

그러면서 방밖으로 뛰쳐나감..ㅋㅋㅋ

 

고백받은 소녀 빙의됫음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현관문 닫히는소리는 안난걸 보니

 

간것같지는 않음

 

ㅋㅋㅋㅋㅋㅁ..ㅁㅊ;;ㅋㅋㅋㅋ

 

 

이럴때는 화를내던

 

 

고백을 하던 해야되는거 아님?

 

 

부끄럽대 ㅋㅋㅋ진짜 미치겟다..송유딩

 

 

나님 밖으로나오니 유딩이

 

식탁에 앉아서 밥먹고 잇음ㅋㅋ

 

나님도 그냥 모르는척하고

 

 

맞은편에 앉아서 밥먹음

 

 

그렇게 조용히 밥을 먹다보니

 

 

체할듯...아나..

 

 

진심 위가 장이랑 테트리스 하는줄 알앗음ㅋㅋ

 

 

무슨말이든 하란말야이시키야..

 

 

한참을 밥을 먹고잇는데

 

 

 

갑자기 송열이가 입을열음

 

 

"근데 왜 너보고 걸1레래?"

 

 

응?

 

 

뭔소리임.ㅋㅋㅋ밥먹다말고..

 

 

 

나님 순간 깜놀해서 사래들리는줄

 

 

"어?뭔소리야.ㅋㅋㅋ"

 

 

 

"왜 너보고 걸1레라고 하냐고 "

 

 

 

조카 진지햇음...

 

 

나님 순간 뭔가 하다가

 

 

송열이가 댓글 보고 저러나 싶음

 

 

"댓글?"

 

 

"어"

 

 

아주 퉁퉁 부엇음.ㅋㅋㅋ

 

 

이누나한테 뭐라해서 삐졋어?

 

에구 착해착해

 

 

"몰라.ㅋㅋㅋ뭐지들이그런걸내가어떻게알아.ㅋㅋㅋ"

 

 

ㅋㅋㅋ그래도 이누나 생각해준다고

 

 

우리유딩이 착해요방긋

 

 

근데..

 

 

 

근데...

 

 

 

아나...나님...이때 말초신경이란 말초신경은 모조리 떨어져나가는줄..

 

 

 

 

 

 

 

 

 

 

 

 

 

 

 

 

 

 

 

 

 

 

 

 

 

 

 

 

"한번만 더그러면 이오빠가 혼내줄게"

 

 

 

.

이오빠래.ㅋㅋ미치겟다..ㅋㅋ

 

 

나이만많으면뭐해..송유딩ㅋㅋㅋ

 

 

이러면서도 심장은 조카 선덕선덕거림.부끄

]

 

 

그래도 어디서 본건 잇어서..ㅋㅋ

 

 

나님 결국은 밥먹다 빵터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웃자 송열이 무안한지.ㅋㅋㅋ

 

 

"왜웃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는지몰라?ㅋㅋㅋ

 

 

ㅋㅋㅋㅋ너같음ㅋㅋㅋ안욱기겟냐.ㅋㅋㅋ

 

 

김치찌개먹다가.ㅋㅋㅋ뭐하는짓인지.ㅋㅋ

 

 

 

 

 

결국 이날 송열이 밥먹고

 

 

런닝맨보다가...집에감..ㅡㅡ

 

 

내판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음..

 

 

이남자가 진짜..

 

 

언니는 친구들이랑 놀다온다고 연락 한번없고

 

 

 

톡커님들 송열이 지금 나랑 밀당하는거임?버럭

 

 

유딩주제에..ㅡㅡ

 

아니 내판을 봣으면 뭐라고 말이라도..

 

 

하아..눈치는 드럽게없어요아주

 

어쩌겟음...나님 송유딩이 어른이될때까지

 

 

기다려야댐?ㅜㅜ아나...훈남이잇으면뭐해;..

 

옆구리가 시리구마잉...

 

 

 

 

 

 

 

끝끝끝

 

 

오늘은 길지 않앗음?윙크

 

 

아나 공부는안하고..뭐하는짓인지..

 

 

나님은 이제 공부고고공부를 하러..ㅋㅋ

 

가도.공부는안하고 톡커님들생각밖에안날듯♥

 

 

그냥 송유딩이 버리고 톡커님들이랑 사귈까봐..ㅋㅋ

 

 

ㅋㅋ내일 송열이랑 영화보러가기로함짱

 

 

조조로 갓다와요..ㅋㅋ일찍와서 판쓸께요 ♥

 

 

 

추천이랑 댓글 알지?찡긋

 

로긴..하기귀차는거알지만..그래도..♥끼룩끼룩

 

 

 

추천하나해주면 이아이스크림 줄게♥

 

 

댓글 ...써줄꺼라 믿고잇는다?♡

 

 

 

●-이렇게생긴거..클릭해줘ㅋㅋ☜

                                                                                                     

추천수562
반대수20
베플학교축제성...|2011.12.03 18:18
헐;;... 저 베플이예요? 와~~ 첫베플 감사해요~! ----------------------------------------------------- "아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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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0|2011.12.03 18:22
"한번만 더그러면 이오빠가 혼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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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걸레아님|2012.02.04 13:23
글쓴이는 걸1레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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