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동료 한 명
완죤 자기중심,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듣고 싶은데로 꼬아서 듣고
그리고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 아니라 불리를 못참는!
기본적으로 경우도 있고 싹싹한 편이긴 한데
감정 기복이 심하고 엄청 말많아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만난 후 문자를 자주 보내길래 친해지고 싶은가부다 싶어 답문자, 근데!
어쩌다 문자에 답을 못하면 삐치기까지
사실 혼자 주절거리는 문자에 무슨 답을 하란 말인지~
10번에 1번 정도 안부
나머지는 전부 혼자 주절대는 말이거나
누구씹어대는 말인데 그걸 답을 해야하나?
TV나 케이블 보면서 문자 주고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황금어장 친구 한명, 비틀즈 코드 친구 한 명 있을 거다 아마!
상사 욕하려고 까페 만드는 찌질한 30대
인터넷 글로 싸우기나 하고, 자기 의견과 다르면 신고나 하는 주제!
그러면서 자기가 정상이란다
나~참!
요즘 피곤하고 일이 잘 안풀리는 것이 전부 그 동료때문이다
너 OO !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