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多
안녕하세요.
제 절친은 청소를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무조건 옷이란 옷은 깔끔히 정리해서 장농에 집어넣어요.
저희 집에 제 남친과 절친이 놀러왔습니다 오늘.
청바지를 입었던 제 남친이 불편해서 반바지로 갈아 입고
방에서 나오고 오순도순 밥을 맛있게 먹엇죠
하.. 근데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 방에 들어온 제 친구가 청소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제 방이 정말 더럽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청소를 시작하는거예요
하, 이 년 또 시작되군ㅋㅋㅋ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보던.. 내복을 (할머니st... 아님..골룸...옷인가..) 개고 있는 거임 ㅋ
"얔ㅋㅋㅋㅋ 너도 그런 내복 입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ㄴㄴㄴㄴㄴ.. 내꺼 아닌데, 니꺼 아님?"- 절친
"...... 난... 그런 내복 ... 수치스러워서 못 입겠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난 핑크색인뎀!!"
그때 엄청난 빠른 속도로
제 친구 손에 들려있는 내복을
낚아 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으잉?![]()
취향..이...독..특..하네..우리애기..
제 남친은 울부짖으며
침대에 파묻혀 한동안 나오지 안았습니다.
"아, 친구야. 내 여친도 안건드는 내복을 왜 건들여, 하..
순결을 잃은 것 같아.."
"네가.. 처음이야.. 내 내복색을.. 보다니 울 엄마도 안보는 건데.."
내복 색= 순결
...?
한 동안 먼산을 바라 보기만 하는 제 남친..
그 충격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닼ㅋㅋ
자꾸 수치심을 안겨줬다며 방에서 나가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내복은 창피한게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복입고 다닙시다!!!!
내복입고다니시는 분들 추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얏호 나도 마니아라네!
자기야 나 보라색도 있어[.... ] 수치심을 나누자.
어이 자네! 나도 기린 무늬..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