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사기당했다가사기범잡음...(근데괜히우울하네......ㅠㅠㅠㅠㅠ

.흔녀얼른봐줘 |2011.12.03 23:47
조회 173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저는 중학생 흔녀입니다!

전.. 그냥 흔하게 대세를 따라

바로 음슴체고고싱ㅋㅋㅋㅋㅋㅋㅋㅋ짱

 

 

 

 

 

몇일전 나는 중고나라라는 사이트에 가입하게됫음

거기서 내가 산 아디다스 패딩이 사이즈가 너무 커서 90사이즈와 교신을하게됨.....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말로만 듣던 사기를당한거임ㅋㅋㅋ

 

 

 

 

 

끄아아아ㅏㅏㅏㅏㅏ아아아악!!!!!!!!!

 

당하고 몇일까지는 몰랐음

ㅇㅏ.. 내일이면 오겠구나 하면서 하루하루 기다리다가 결국 안옴..

전화하면 전화기는 꺼져있고 문자도 다 씹음..ㅋㅋㅋㅋㅋㅋ

하.. 난 정말 그당시에는 벙쪄서 사기라는것도 인식하지 못했었음

결국 엄마한테 말할수밖에 없었음ㅠㅡㅠ

 

패딩 사이즈가 너무 커서 교신했는데 그 패딩이 안와요........통곡

 

이것때문에 엄마랑도 싸우고 둘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짐..ㅋㅋㅋㅋㅋ덕분에 살이 1kg빠졌음 이건좋음

 

아무튼 패딩이 안오는데 엄마는 그냥 거지한테 적선했다 치라그러는데

난 억울해서 도저히 그럴수가 없는거임.

결국 엄마한테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난 내패딩이라도 찾아야겠다고하면서 같이 경찰에 찾아감..ㅋㅋㅋ

이런 사기는 흔하다고 경찰아저씨께서 말씀하심;;

 

근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난 그 집까지 못찾아감

결국 아빠소환 뙇!!!!! 해서 엄마랑 아빠랑 내가 보낸 집주소에 찾아감.

 

엄마한테 들은건데 찾아가니까 선한 인상의 아주머니 한분이 나오셔서 인사를 하셨음

엄마가 내 패딩 사진 보여주며 이패딩 아시냐고 물어보니까

 

 

안다고하심!

 

 

어떻게아냐니까

 

 

딸애가 5만원주고 샀다고하심!

 

 

하...... 나 정말 뒷통수를 후려쳐진기분이있음ㅋㅋㅋㅋㅋ

그렇게 결국 되찾아오긴했는데....

 

엄마가 아빠 가고나셔서 날 따로 불러서 하시는 말이

 

그 집이 좀 낡고 허름했다고함..슬픔

갑자기 그말듣고나니까 내가 너무 과했나 하는 생각이듬...

나도 잘못한게 있는데 내가 바보같이 사기당해놓고 그렇게 한사람 상처줘버렸으니..

 

 

집안사정이 좋지못해 패딩을 살만한 형편이 아니었던거임.

 

왠지 그말 들으니까 다시 찾아온 패딩을 못입겠는거임ㅠㅠ

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패딩을 입는건 사치아닌가..... 하는 생각이 마구듬ㅠㅠ

 

 

아 정말 찝찝함ㅠㅠㅠ 나어떡해요..

패딩못입고다니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결책을 찾아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