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꽃다운 처자에요~
제이야기를 쓰고 싶어 안달나있던 상태에서
용기 내어 몇가 써볼께요.
(사실 열심히 썼는데 오류떠서 다 날아 갔다능,,,젝1쓴 ^^)
제 이야긴 뭐,,
제가 낭랑했던 18살 겨울 크리스마스 부터 시작이네요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었던 최모군과의 로맨스는 크리스마스가 시작일임니다
딱히 필이 팍팍 올 그런 일도 없었고, 더구나 나의 스타일이 아니던 그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외로운 터라 맥주 한잔을 하며,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던 택시안에서
고백을 받고, 사귀기로 했슴돠,
그렇게 200일 정도를 거의 큰 이슈없이 사귀다가,
헤어 졌드랬지요, 그런데 그의 빈자리가 제게 그만큼 크리라 생각 못했습니다,
제가 차였습니다,
그는 군대를 가려던 찰라, 나는 무수한 오해를 하고 집착(?)하려던 그런,,ㅋ
아무튼 그때 절 차버리고 군대갈 준비를 했드랬지요,
나름 자존심이 강한 나는 그에게 연락할 생각 따위 지웠습니다,
그는 매우 잔인한 놈놈놈 이시기에. 그걸 알고 있는 나로서는 굳이 연락질 하여
질리게 할 필요 없다고 생각 했드랬지요,
그가 일하는 매장에 가까이서 스톡허 처럼 훔쳐 보곤 다라났더랬어요
그렇게 외로움과 그에대한 갈증을 마음 한구석에 보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내게
꿀맛 같던 소식이 왔어여 그가 100일 휴가를 나와 친구들과 음주 과무중
군바리씨의 오랜만의 폭탄음주에 맛이 살짝 가셔서 나의 이름을 외쳐 주셨다는,
위급하고도 방가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 갔드랬어요
그리곤 그와 재회후 잘 만나나 싶었지만,
많은 오해들과 주위사람의 편견과 입놀림에 의해 다시 헤어짐을 맞이했죠
그런시간들을 보냈기에,
저는 그이 따윈 잊을 수 있으리라 미련이 더 없으리라 생각 했지만
그건,,, 캐캐캐캐캐캐 오산이었드랬어요
그가 나를 잊어 가는게 싫고 다시 다시 찾아 올지도 모른다는,
그런 멍청한 맘에 1년에 1~2번 이상을 연락 했어요
것두 단독적으로 ~ ㅋ
그리곤, 나머지 보고픈 맘은 사진이 보이지도 않는 싸이를 열고 닫는 것,
그의 친구들과 가끔 연락 하는걸로 채우고 지냈죠,
그후 3년 넘어를 지낸 어느날,,,,,
2008년 그의 생일 전 용기를 엄청 냈죠,
그에게 생축 문자를 보내야 겠다는,
뭐 이걸 용기 내나 하겠지만,
고3 이후 20 kg 정도 불어나 퉁퉁이가 된 나로서는,
대단한 용기와 열정이었답니다!!
그렇게 그의 친구에게 번호를 따서 연락을 했드랬어요
과감하게,
생일 축하 한다고,
다행이 절 알아 보시더군요, (폰번호가 8년째 그대로 ㅋㅋ)
그리곤 2~3일에 한번씩 연락을 주거니 받거니,
그애는 술취한 날이거나 술자리가 있는 날엔 나를 부르곤 했죠,
용기가 없던 나는 나갈 엄두도 못내고
이핑계 저핑계 둘러 댔구요,,
그러던 중,,
저에게 이쥑일 놈의 술이 용기와 자신감 따위를 가져다 줘서
일이 시작 되었드랬어요,
그에게 한잔 걸친후
"어디니,,, 한잔해?? "
"나 ○면, 한잔중..ㅋ 너는?"
"나도 ○면 ㅋㅋ 볼까?"
라는 엄청스런 대화를 나눈후,,,,,,,,,,,
만났드랬어욧,
그가 날 뚜러지게 처다 본 후 ,,,,
"야~ 살이,,,,!!!!!!!!!! 크헉"
뭐 거의 이런,,ㅋ
그렇게 나의 기준에서 즐겁고 멋진 술자리를 갖고 난후,
그와 손붙잡고,,,,
건 5년 만에 MT에 다다라서, 올랐갔더랬어요
내 심장은 거의 활화산,,,,, 코피가 밖으로 안보인게 다행이죠 ㅠ
그렇게 어색하지만,,,,,,나름 뜨겁다 못해 화상이 날 나이트는 지나가고
담날 아침 출근길로 접어들어 헤어지고 난후
그에게서 문자가 왔어여
"출근 잘해~ 조심해서가"
전,,, 드디어 다시 한번의 기회가 온거 인가,,,,
라는 생각을 바보 처럼 가졌어요 ㅠ
그런데 그다음날 부터,
문자를 보내면 답장은 시큰둥 하거나 쌩까버리고,
전화는 받지 않고,,,,,,,,,,,,,,,,,,,,,,,
그래서 답답한 맘에
결단을 내야 겠단 심사에,,,,
"나랑 연락 하는게 불편해? 그럼 전처럼 가끔 연락하는 사이로 지낼까?"
이랬더니 급 답장이 와서
"아니아니" 뿐이 었어요,,,,,,
입가에 미소가 번지긴 했지만,,,
그는 또렷한 행동을 보여 주지 않고,,
먼저 연락하는 법이 없어요,
이거,,,,,
계속 자존심 따위 없애고,,,
마지막 기회 잡아 봐야 할까요?
아님,
어리석었던 생각 모두 다 피서 보내고,,,
잊어먹고 살아야 할까요??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 듣고 싶어요,,
욕이나 뭐 얼토 당토 않은 댓글은,,,,,
데이트 신청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