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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도와주세요 제발★★★★★★★

서하재 |2011.12.04 15:13
조회 205 |추천 0

★★★★★★★사람을 찾습니다.....도와주세요 제발★★★★★★★

 

저는 23살 남성입니다..

근데 진짜 사람을 찾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발 도와주세요... 톡으로 올려주신다면 정말 은혜잊지 않을께요 ㅜ

 

 

제발 추천해서 톡올려주세요 ㅜㅜ

 

 

몇번이고 글을 올리지만 사람들이 관심이 없네요

휴.... 이렇게 차가운 세상이였나요 ?ㅜ

 

 

------------------------본론입니다------------------------------------

 

제가 5살때 1995~1996년도? 그때쯔음 됬을겁니다.

 

저희 친 할머니가 대구역에서 꼬마아이를 데려왔어요 저랑 동갑내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990년생? 아니면 1989년생 여자아이였어요.

 

1995~6년도에 정말 사회적으로 힘든시기였죠..

 

그래서 그 아이가 버려졌는지도 모릅니다. 부모를 잃어버렸는지..

 

친할머니는 누군가 버리고 간 아이를 데려오셨다고.. 몇시간째 울고 있고

 

주위를 몇시간째 지켜보다가 저러다 저 아이 큰일나겠다 싶어서

 

할머니가 할머니 집으로 데리고 왔데요.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부모님 곁으로 다시 돌려보내주려고 방법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찾을 방법도 없고.. 몇일 동안 할머니가 데리고 계셨데요.

 

근데 그 여자아이 이름이 김복희였어요. (몸에 화상자국이 조금 있었다구 하네요)

 

 근데 적응이 안되서 정서불안?이라고 해야하나?

 

매일매일 잠잘때 이불에 세계지도를 그리는 바람에 이불 세탁하시는게 너무 힘드셔서

 

저희집에 맡기셨어요 그 당시에 저희 집은 대전에 있었거든요.

 

근데 저희 집에는 누나와 저 이렇게 남매가 살고 있었죠.

 

저희는 그때 당시 너무 어리고 철없는 꼬마여서

 

남이 저희집에 와서 사는게 싫었는지 구박도 되게 많이하고

 

한마디로 텃세도 심하게 부렸다네요... ㅜㅜ

 

휴..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어머니를 뺏길 것 같단 그런 생각때문이였는지 엄마 곁에 못가게 하고

 

괴롭히고 그랬다네요.. 휴.......................

 

그래서 그아이가..저희 남매 눈치도 많이보고..

 

그렇게 한달을 부모님 곁으로 돌려보내려고 어머니가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자식처럼 저희집에서 데리고 계셨어요.

 

어머니는 복희가 부모님 곁으로 못돌아간다면

 

진짜 자식처럼 키워야겠다 하고 생각하셨데요

 

하지만 ........... 그러던 순간 사건이 터졌습니다

 

복희가 제가 아끼던 장미이불에.. 세계지도를 그려서.......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깟 이불이 그당시엔 정말 저에게 소중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제가 되게 구박도 많이 하고 더 괴롭혔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걸 보시고 많이 힘들어 하셨데요..

 

저랑 누나 성격이 점점 난폭해질까봐 걱정도 많이하시고..

 

저희집이 그 당시에 입양할 처지도 아니여서..

 

몇날몇일 고민하시다가 복희를 고아원에 데려다 주기로 결심하셨어요..

 

그래서 정말 미안한 마음에 어머니가 새옷을 사서 입히고..

 

정말 마음아프게 그렇게 유성고아원에 데려다 주셨답니다..

 

그리고 많이 후회하시고 정말 힘들어하셨데요.

 

흠..... 저도 누나도 기억이 스치듯 오늘 갑자기 딱 떠올라서

 

미안하고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부모님은 찾았는지

 

아니면 좋은곳으로 입양은 갔는지 알고 싶습니다..

 

진짜 그때 미안하다고.. 말도 하고 싶고 ㅜ

 

제가 그때 친구처럼 잘 해주었으면 복희도 저희집에서 잘 살지 않았을까 ?

 

이런 생각도 들어서.. 정말 궁금하네요......

 

제 싸이주소 http://cyworld.com/nikon15 입니다.

 

제보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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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와주세요 ㅜ

 

유성에 있는 고아원으로 기억하고 있구요. 이름은 김복희 지금은 이름을 바꿨을 수 도 있지만..

나이는 지금 아마 22~24 사이 일꺼에요. 여성이구요.

몸에 화상자국이 조금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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