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몰래몰래 콕! 찜해 뒀던 그녀, 드뎌 때가 왔다? 요리조리 기회만 보다 데이트 신청한 후 그녀의 반응을 살펴 보아라. 그 속에 당신을 향한 그녀 속 마음이 쏙쏙~
어떤 방식으로든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해 보아라. 다음 중 그녀의 대답은?
1. 바빠요
2. 뭐 할 건데요?
3. 좋아요~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해요
4. 음… 글쎄요
1. 한 번은 반드시 튕기는 스타일.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의 주가를 조작하여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거야. 도도해 보이고 싶고 공주처럼 대접 받고 싶어하는 여자임이 틀림 없어. 이런 여자의 말은 곧이 곧 대로 믿어선 안 돼. 적당히 튕기고 어느 정도 과장하는 공주과의 특징을 감안해야 실수가 없거든. 하지만 요런 공주성 거품이 그녀의 매력이기도 하지. 조금씩 비위를 맞춰가며 공주 대접한다면 그녀는 당신에게 의외로 쉽게 넘어올지도 몰라.
2. 염불보다 젯밥에 관심 많은 스타일.
자기가 무슨 FBI 요원이라도 되는 양 어디서 뭐 할지 정보 입수 끝낸 다음 데이트 신청 접수 받겠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라도 내용이 빵빵하다면 데이트를 수락하는 그녀는 남자를 봉으로 아는 거야. 아직 철이 덜 든 거라구. 화려한 데이트로 그녀 마음을 사로잡았다가도 데이트가 소탈해지면 그녀 맘도 변할 지 몰라. 계속해서 그녀를 만나고 싶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
3. 시원시원하고 적극적인 스타일.
그녀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었는지 몰라.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바로 피드백이 오잖아? 거기다 뭘 할 지 제안까지 하고 말야. 이런 여자는 괜히 튕기는 공주 타입도, 현실감 없는 철딱서니도 아닌 21세기형 현대 여성. 자기 생각 확실히 표현할 줄 알고 남자에게 의지하려고 하지도 않지. 평등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3번을 찍은 여자와 만나라구.
4.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 듯 맹숭맹숭한 스타일.
이런 여자는 우유부단한데다 자신이 당신에게 관심 있는 건지 아닌지 조차 잘 모를걸? 데이트 신청 받아도 예스할까, 말까 하고 있을 거라구. 이런 여자에게는 적극적인 대시가 필요해. 자기 소신이 그리 뚜렷하지 않은 타입이기 때문에 초강력 파워 대시 앞에선 쉽게 무너질 거야. 그녀가 대답할 때까지 답답하게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그녀 손을 잡아 끌면 만사 OK, 무사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