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들 다하는 음슴체로 쓰겠음....ㅜ_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평법한 대딩임.......
이번 기말셤기간에 일어난 일임...
울학교 긱사는 4인 1실임
밤12시쯤 일어난일임
같이 방쓰는 3학년언니께서는 친구들과 야식으로 라면을 드시러
휴게실에 내려가셨음
그걸본 내 또래 룸메는 자기도 먹고싶다고 함
얼마전 자기네반친구가 일본에 갔다왔는데
그곳에서 사온 라면을 선물받은게 있다고하여
우린 그걸 같이먹기로 했음
물을 부었고 뚜껑을 덮고 기다렸음
룸메는 잠시 친구와 휴게실에 다녀오겠다고 했음
분명 금방온다구 했음.....
3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임...
뚜껑을 열어보니 라면이 불었음
룸메에게 언능오라고 카톡을 했는데 읽지않음...
전화도 받지않음....
또 30분이 흘렀음... 1시간째임....
라면국물이 사라지고 있음..
전화를 4번했는데 다 안받음...
애가 휴게실에서 자나싶었음
또 30분이 흘러 이제 1시간 30분이 지난 컵라면...
뚜껑을 열어보니 면이 하얗게됨......오잉???
결국 나는 면을 국물에서 빠른시간내에 건져내주지못하여
면은 그곳에서 사망하셨음....
룸메는 결국 2시간뒤에왔음..
새벽 2시임..
룸메는 내가 라면을 먹었을줄알았다고함..
(니가 선물받은라면을 어케 내맘대루먹엉ㅜ_ㅜ...........)
알고보니 룸메는 핸드폰을 기숙사에 놓고 휴게실을 갔던거였음...
무음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휴게실에 내려가보려했지만
휴게실이 1층이라 내려가기도 귀찮공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야식은...................................
빠이빠이함ㅜㅜ
맛은궁금했지만...
나는 결국 냄새로만 야식을 느낀거임ㅜ_ㅜ
뭐..... 그덕에 담날아침얼굴은 안부었지만^^;;;;
씁씁하고도 다행인(?) 야식이였음........
< 라면의 처음모습 ( 친구들한테 라면먹는다고 자랑할려구 룸메 휴게실갔을때 찍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