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직성 척추염이란 진단을 받았어요 2년전 쯤인가..
허리랑 골반이 아픈데.. 첨에 몰랐거든요 나중에 피검사해서 그런 진단 받았구요
지금 둘째임신 중인데 7개월이에요
첫애는 지금5살인데 첫애때는 그 병도 몰랐었고 글구 자연분만 했거든요..
근데..이번에는 산부인과 의사샘에게 제 병을 말씀드리니.. 저 같은 사람은 첨이라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큰 병원 가서 자연분만이 가능한지.. 물어보라고 하셔서..
먼저 진단 받았던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일반 산모랑 똑같이 하면 된다고 혹시나 출산 과정에 힘을 못준다거나 그럼 수술 함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소견서 들고 큰 병원을 가니 역쉬나 저같은 산모는 없어서인지
다른 과에 전화해서 물어보더라구요..(근데 그쪽에서도 일반산모랑 같이 대하면 된다고 하네요)
큰 병원에서는 그래도 혹시나 나빠질 것을 대비해 수술하는게 낫지 않겠나 하시는데..
아마도 수술 하는게 낫겠죠
문제는 큰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런지..(여긴 척추마취를 한다더군요)
아님 제가 다녔던 산부인과 전문병원이 나을런지..(여기 전신마취)
가격차이는 나겠지만.. 지금 갈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