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톡은 처음 써보네요... 그래서 일단 제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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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논란이 된 여교사 농락 사건...
개인적으로 이거 보고 심기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왜냐? 저기가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거든요 ㅡㅡ;
[저는 학교를 사랑하니까 이름은 안 밝히겠음..(그럴려면 아예 안올리는게 상책이지만)]
참고로 몇몇 분들이 저기를 중학교로 알고 계시는데 고등학교 입니다.
이 영상은 2009년에 찍혔으며 저 영상에 등장하는 학생분은
작년에 3학년이였고 지금은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저 선생님께선 작년에 옮기셨고요..
대체 저 선배님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뿌려지고 나중에 우리 학교의 이름이 알려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학교 명성은 떨어지고 우리들은 물론 저 선배님들도 불이익을 보게 될겁니다..
그걸 모르고 올린걸까요? 정말 답이 없네요..
더 쓸 말이 있었는데 올리면서 흥분한 나머지.. 까먹었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저 학교 학생이라는 인증 샷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교실과 모습이 책상배치나 시간표 등등만 다를뿐..
기본적인 틀은 똑같다는게 보이실겁니다.
제가 오늘 찍어 왔습니다..
선배님들... 대체 왜 올리셨어요... 이러지 마세요..
다른 학교 학생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런거 올리면 당신들과 당신 후배들에게
불이익이 갈뿐. 아무 이익 없습니다. 그만 두세요..
아니 그전에 먼저 이딴 짓부터 하지마세요.
뭐가 잘났다고 그렇게 선생님께 대들어요..
저 선생님 나쁜 분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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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끝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