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표현은 몰라 그냥 쓸께요
새벽 5시 40분쯤이였어요
잠깐 친구좀보고 오느랴 그 집에 들어가고있었는데
저희집 구조가 이런식입니다
그림을 못그려서 대충 ..
문아래 계단을 올라와서 엘비를 누르고 거울 보고있었는데
다와서 타려면 옆을 어쩔 수 없이 봐야하잖아요
그래서 옆을 봤는데
아..
지금생각해보면 어디에 서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은안나요
계단이였던거같은데
자기꺼 성기들고 웃으면서 딸치고있는거얘요;
엘비는 그때 바로와서 바로 탓는데
다리힘들려서 닫기 버튼 바로누르고 집누르고 혼자떨면서 올라가는데
중간쯤에 멈추는거예요
그 엘비보면 네모난구멍 아시죠
사람 보이는거라 해야되나?
모자쓴 사람이 서있는데 진짜 무서웠어요
보니까 할머니 한분이 타셔서 전 안심하고
아래에 이상한 사람있다고
할머니 내려가지 마시라고 조심하라고하니까
할머니가 자기는 괜찬다고 안심하라고 하시라더러구요..
그리고 제가 내리고 할머니 내려가셨는데..
제가 어려서 저한테 그런건지 몰라도 진짜 지금도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쓰고있어요..
근데 정말 화나는건
저희 집아파트에 CCTV가 많아요
그래서 찍혔겠다하고 엄마한테 말해서 바로 신고하러갔는데
카메라가 고장났다는거예요
고장난지 조금 됬다는데 솔직히 고장난걸 알면서도 계속 방치한거잖아요
먹통이 됬다안됬다한다고 아직 모르겠다고
내일 일단 와보래요
..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준다는데
안찍혓으면 잡을수도없고 어떻게할수도없잖아요
오늘 관리사무소 갔다가온거 말고 집밖에 나가지도 않앗어요
알바도 가야하고 학교도 가야하는데
이제 앞으로가 무서워요
원래 겁이 별로 없는 아인데 이런일 한번 겪으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아그리고 전화 하고있었는데
사람 심리가 전화하고 있는 사람은 안건든다 하더라고요 ..
계단 올라가기 직전에 끈었는데
인기척이 안느껴졌었어요
근데 언제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소름끼치고 눈물밖에안나오네요
만약 CCTV확인 해도 제가 엘비 들어가고나서
저따라서 막 뛰어 왔을거 같기도하고 너무 무서워요
별 이상한 생각도 다들고 ..
아 처음이라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모르겠네요
카테고리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
어쨋든 요즘 세상 진짜 무서워요
여자분들 밤늦게 다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