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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된 친구의 인생역전

더러운세상 |2011.12.05 22:51
조회 1,008 |추천 6

저랑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땐 ,

 

진짜 뚱뚱하고, 키가 커서 덩치도 크고, 안경쓰고, 피부도 까맣고, 피부결도 각질많아보이던

 

친구였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했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의 외모는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다른반이었기에,

 

따로따로 생활을 했었는데 밥은 항상 같이 먹었습니다

 

저희반 애들은 저한테 " 아 진짜 **이 너무 싫어 뭔가 불쾌하게 생겼어 " 이런말을 서슴없이 하고

 

대놓고 무시하기도 째려보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선생님들 마저도 그러더래요

 

선생님이 학년올라가면서 반뮤직비디오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친구 엽사 올려놓고

 

**고 최고미녀얼짱 뱃살이 매력포인트 이렇게 써놓았더래요

 

어떻게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한테 그런 말을 할수가 있었을까요

 

 친구가 울음을 꾹참고 화장실에서 엄청울었데요

 

무튼 진짜 너무너무 고등학교 시절을 힘들게 보냈어요

 

대학교에 입학해서 2학년 여름방학때까지 뚱뚱했었는데 학교다니면서 살을 30키로 가까이 뺴고

 

눈이랑 코를 손보고, 치아교정을 했어요

 

그래서 옛날 얼굴 하나도 생각안나도록 진짜 예뻐졌어요

 

네이트에서 몇일전 봤던 성형미인에 대한 판을 봤는데요

 

사람들 대다수가 성형하면 죄를 지은것마냥 이야기를 하던데 솔직히 말해서

 

성형을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건 남보다 못난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입니다

 

대학 다니면서도 남자들이 멸시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무튼 다른 사람과의 태도가 다르더랍니다

 

그럴때마다 비참하고 자기자신이 이렇게 인간이하의 대접받고 살아야 하나 생각했더래요

 

친구가 예뻐지고 나서 가관입니다

 

남자들은, 그렇게 친구를 무시했던 그 남자들은

 

성격도 그대로고 모든게 그대로인데 외모하나 바뀐 친구에게 성격이 좋다는둥, 주변공기가 다르다는둥,

 

과에서 제일 예쁘다는 둥, 왜 맨날 바쁘냐는 둥 이딴 말을 지껄이면서 과거에 했던 행동은 입 싹닫더래요 

 

무튼 각설하고,,

 

어제 들었던 이야기인데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글을 올려요

 

어제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자면서

 

" 있지 나 살 왜뺀지 알아? "

 

" 왜 뻈는데 이뻐지고 싶어서 그런거 아냐? "

 

" 나랑 과에서 제일 친했던 후배가 군대가는데 나한테 해준말 듣고 충격먹어서 살뺐다 그애가

 누나 상처받을까봐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누나가 너무 모르고 있는게 더 안좋을거 같아서 말해주는거야 **누나( 친구랑 가장 친한 대학친구 )가 누나 돈 잘써서 같이 다닌데 그리고 누나가 **누나한테 앞으로 더 잘지내자고 지금까지 못해줘서 미안하다 너를 특별하게 생각한다 평생가자 이런 문자 보냈더만 그 문자 나한테 보여주면서 쳐웃으면서 자기 주제를 모른다고 했어

 

무튼 제 친한 친구가 그 말을 듣고 3일동안 밥도 안들어가고 잠도 안오더래요

 

과사람들에 대한 배신감도 들고 그래서 진짜 독하게 살을 뺏데요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무튼 건강에 이상이 좀 오긴 했지만 살을 뻈어요

 

 예전에는 문지방 닿도록 다녔던 과방도 안가고

 

뭔 청년프로젝트? 이런데 들어가가지고 진짜 열심히 활동하고

 

소셜네트워크 이런것도 활발하게 하고 무튼 애성격이 진짜 개방적이고 활발해졌어요

 

전에는 전화한통, 문자한통 안하던 과년들이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봐서 같이 놀자고 전화하고

 

무튼 태도가 180도는 바뀌었데요 그래서 괘씸해서 더 쌀쌀맞게 대답해도 전화오고 문자오고

 

더 웃긴일이 그그제 있었어요

 

친구가 수업 마치고 화장실에서 화장수정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핸드백을 세면대에 올려둘수가 없어

 

화장실로 들어가서 화장실고리에 핸드백을 걸어두고 전화를 하려고 했데요

 

근데 과년들이 들어오더니 하는말

 

"**이 조카 고치더니 깝치고 다녀서 못봐주겠어"

"요즘은 돈도 안써"

" 아 진짜 마음에 안들어 성형한거 다 꼬발리고 싶어 "

 

친구가 상처가 되지도 않고 그냥 어이가 없길래 나가서 뭐라고 하려다가

 

그냥 불쌍하다 생각하고 걔들이 나갈때까지 화장실에서 있었대요

 

남자들은 그저 이쁘면 좋다고 하고 여자들은 그저 남 잘되면 앞에선 착한척 뒤에선 뒷담화 위선적이에요

 

너무 성급한 일반화 같지만.....

 

너무 상처받은 제 친구를 생각하면 진짜 역겨워져요 저런 년놈들.....

 

친구가 뚱뚱했을때 감사한게 하나 있다는게 그건 자기를 위해주는 사람과 위해주지 않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었던거래요....

 

여러분 우리 진짜 사람답게 살아요 살도 빼고 예뻐져서......

 

씁쓸하네요 참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저랑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땐 ,

 

진짜 뚱뚱하고, 키가 커서 덩치도 크고, 안경쓰고, 피부도 까맣고, 피부결도 각질많아보이던

 

친구였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했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의 외모는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다른반이었기에,

 

따로따로 생활을 했었는데 밥은 항상 같이 먹었습니다

 

저희반 애들은 저한테 " 아 진짜 **이 너무 싫어 뭔가 불쾌하게 생겼어 " 이런말을 서슴없이 하고

 

대놓고 무시하기도 째려보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선생님들 마저도 그러더래요

 

선생님이 학년올라가면서 반뮤직비디오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친구 엽사 올려놓고

 

**고 최고미녀얼짱 뱃살이 매력포인트 이렇게 써놓았더래요

 

어떻게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한테 그런 말을 할수가 있었을까요

 

 친구가 울음을 꾹참고 화장실에서 엄청울었데요

 

무튼 진짜 너무너무 고등학교 시절을 힘들게 보냈어요

 

대학교에 입학해서 2학년 여름방학때까지 뚱뚱했었는데 학교다니면서 살을 30키로 가까이 뺴고

 

눈이랑 코를 손보고, 치아교정을 했어요

 

그래서 옛날 얼굴 하나도 생각안나도록 진짜 예뻐졌어요

 

네이트에서 몇일전 봤던 성형미인에 대한 판을 봤는데요

 

사람들 대다수가 성형하면 죄를 지은것마냥 이야기를 하던데 솔직히 말해서

 

성형을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건 남보다 못난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입니다

 

대학 다니면서도 남자들이 멸시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무튼 다른 사람과의 태도가 다르더랍니다

 

그럴때마다 비참하고 자기자신이 이렇게 인간이하의 대접받고 살아야 하나 생각했더래요

 

친구가 예뻐지고 나서 가관입니다

 

남자들은, 그렇게 친구를 무시했던 그 남자들은

 

성격도 그대로고 모든게 그대로인데 외모하나 바뀐 친구에게 성격이 좋다는둥, 주변공기가 다르다는둥,

 

과에서 제일 예쁘다는 둥, 왜 맨날 바쁘냐는 둥 이딴 말을 지껄이면서 과거에 했던 행동은 입 싹닫더래요 

 

무튼 각설하고,,

 

어제 들었던 이야기인데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글을 올려요

 

어제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자면서

 

" 있지 나 살 왜뺀지 알아? "

 

" 왜 뻈는데 이뻐지고 싶어서 그런거 아냐? "

 

" 나랑 과에서 제일 친했던 후배가 군대가는데 나한테 해준말 듣고 충격먹어서 살뺐다 그애가

 누나 상처받을까봐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누나가 너무 모르고 있는게 더 안좋을거 같아서 말해주는거야 **누나( 친구랑 가장 친한 대학친구 )가 누나 돈 잘써서 같이 다닌데 그리고 누나가 **누나한테 앞으로 더 잘지내자고 지금까지 못해줘서 미안하다 너를 특별하게 생각한다 평생가자 이런 문자 보냈더만 그 문자 나한테 보여주면서 쳐웃으면서 자기 주제를 모른다고 했어

 

무튼 제 친한 친구가 그 말을 듣고 3일동안 밥도 안들어가고 잠도 안오더래요

 

과사람들에 대한 배신감도 들고 그래서 진짜 독하게 살을 뺏데요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무튼 건강에 이상이 좀 오긴 했지만 살을 뻈어요

 

 예전에는 문지방 닿도록 다녔던 과방도 안가고

 

뭔 청년프로젝트? 이런데 들어가가지고 진짜 열심히 활동하고

 

소셜네트워크 이런것도 활발하게 하고 무튼 애성격이 진짜 개방적이고 활발해졌어요

 

전에는 전화한통, 문자한통 안하던 과년들이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봐서 같이 놀자고 전화하고

 

무튼 태도가 180도는 바뀌었데요 그래서 괘씸해서 더 쌀쌀맞게 대답해도 전화오고 문자오고

 

더 웃긴일이 그그제 있었어요

 

친구가 수업 마치고 화장실에서 화장수정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핸드백을 세면대에 올려둘수가 없어

 

화장실로 들어가서 화장실고리에 핸드백을 걸어두고 전화를 하려고 했데요

 

근데 과년들이 들어오더니 하는말

 

"**이 조카 고치더니 깝치고 다녀서 못봐주겠어"

"요즘은 돈도 안써"

" 아 진짜 마음에 안들어 성형한거 다 꼬발리고 싶어 "

 

친구가 상처가 되지도 않고 그냥 어이가 없길래 나가서 뭐라고 하려다가

 

그냥 불쌍하다 생각하고 걔들이 나갈때까지 화장실에서 있었대요

 

남자들은 그저 이쁘면 좋다고 하고 여자들은 그저 남 잘되면 앞에선 착한척 뒤에선 뒷담화 위선적이에요

 

너무 성급한 일반화 같지만.....

 

너무 상처받은 제 친구를 생각하면 진짜 역겨워져요 저런 년놈들.....

 

친구가 뚱뚱했을때 감사한게 하나 있다는게 그건 자기를 위해주는 사람과 위해주지 않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었던거래요....

 

여러분 우리 진짜 사람답게 살아요 살도 빼고 예뻐져서......

 

씁쓸하네요 참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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