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엄마아빠 오빠 저 이렇게 4식구인데요..
아 오타나 맞춤법틀려도 이해해주세요..그런거 신경안쓰는 타입인지라..;;
아무튼 저희오빠 어떻하죠..
우선 오빠가 중2때부터 좀.. 비뚤어지더니 고등학교때는 경찰서도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엄마가 가서 죄송하다고 싹싹빌고 데꼬오고 오빠가 항상 그당시는 뉘우치는거 같았습니다.
아빠는 오빠를 혼내고 엄마는 약간 달래면서 혼내는?이런 식이에요
지금 오빠는 23살입니다.
군대도 갔다왔고요. 군대갔다오면 철이들줄알았는데..이건 머 더 심각해졋어요
오늘 일이터졌어요
아빠가 오빠방에서 머좀한다고 들어가셧는데 오빠 빨리오라고...오빠가 뭐좀 하고있어서 제가 살짝 가봣는데..
슬쩍봤을때 등본하고 대출어쩌고 잇나봐요..
노는데 돈이업으니깐 대출받으듯해요..
저는 20살인데 학교다니고 알바도해서 제용돈 제가벌어써요
근데 오빠는 학교는 군대갔다와서 아직 휴학이고 알바도 길어야 한달하고 그돈도 일주일도 안되서 다쓰고.. 예전부터 부모님하고 제지갑에서 슬쩍슬쩍 했어요 엄마가 그거 알고 혼도 많이내셨고요.
근데 이제컷다고 간댕이가 부엇는지 대출도 받고... 그거땜에 아빠뒤집어지고
엄마한테 들엇는데.. 집에있는 귀금속도 다 몰래 팔았데요..
엄마가 아직 아빠한테 말안한상태고 오빠한테도 아직 티안냈데요. 말해봣자 어차피 자기가 안했다고 발뺌할테니깐..
엄마아빠 결혼반지, 아빠가 정말 아끼시던 순금 목걸이, 기타 엄마아빠반지 다없어졌데요..
종종 집에서 큰돈필요해서 백만원정도 엄마가 현금빼노면 그것도 슬쩍하고..
점점 몰래 가져가는 스케일이 커져요.. 혼내도 그때만 알았다고하고..
아 물론 오빠가 나쁜오빤 아니예요 돈에대해서는 좀 그렇지만 나름 성격좋고 저도 잘챙겨줘요..뒤에서 돈만 안가져가면 참 좋으련만..
오빠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귀금속 가져간거랑 대출은 너무 심하지않아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않아요..
엄마는 오빠가 집에 혼자있으면 불안하고 머리가 다아프다고하세요..
요즘 두통이 심해지셔서 약도 드시는거 같고.. 이러다가 엄마 큰병걸릴까바 걱정되요..
오빠가 이런걸 좀 알았으면 좋겟는데..
저희집은 전혀 여유로운 집안이 아니거든요.. 아빠는 페인트칠하시고..일용직으로요..엄마는 어린이집 주방에서 일하시고..
오빠가 아빠일하는거 보고 느끼는것좀 있으라고 아빠일하는데 보내보고해도 전혀 느끼는게 업나바요..
어쩜좋아요.. .ㅜㅜㅜㅜ
아 제가 제글읽어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겟네요
엄마가 하도 속상해 하시고 저한테 어쩜좋니 이러셔서....
혹시나 해결책까진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