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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좀 기분나쁘네요..좀 봐주세요

....... |2011.12.06 13:51
조회 8,428 |추천 1

제가 평소에 목소리가 좀 하이톤이예요

조용히 말하다가도.. 좀 안들리거나 못알아 들으면  ㅇ ㅓ? ㅇ ㅓ?

하이톤으로 크게 말하는 습관이 있는데...

아까 남친이랑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남친이 저보고

그 하이톤으로 어?어? 이런것좀 고쳤으면 좋겠데요

제가 기분나빠할까봐 조심스럽게 한번에 확 고치라는게 아니고

조심좀 해줬음 좋겠다고.. 가끔 깜짝놀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 말투알고 주변에서도 좀 그런소리 많이들어서 알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제가 이런게 엄마를 좀 닮은 것 같다구 하더라구요

네. 인정해요.. 저희엄마도 좀 목소리가 크고 땍땍거리는 하이톤이라..저도 가끔 들으면

짜증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자연스럽게.. 그런것같다고 대답했어요

울엄마도 좀 목소리가 하이톤이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좀 그러시니까 너도 자연스럽게 그걸 배운것같다고 얘기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다.. 이러고 자연스럽게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좀 기분이 나쁘네요.........

울엄마가 그래서 짜증난다는건가 몬가.. 잘못됐다는건가

그냥 엄마 들먹거린게..갑자기 기분이 나쁘네요

아깐 그러려니 했는데...무시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제가 예민한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잇힝~*|2011.12.06 14:05
남친도 참다참다 조심스럽게 꺼낸 말 같은데..
베플.......|2011.12.06 18:02
그냥남자친구로서 고쳐줬으면해서 조심히말한거잖아 넌 남자친구맘에안드는거있음 말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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