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진짜 자고일어나니까ㅣ 베스트톡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사랑해요여러분 승리오빠다음으로 아껴줄께요힣히히 ♥.♥
저 지금 학굔데 집가서 쓰려니까 너무 피곤하고 해서 쉬는시간에 틈틈이 써서
메모장에 저장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한테 걸릴까봐
사탐 자료 폴더만들어서 거기 넣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이런여자에요..
글쓸땐 진짜 댓글이라도 달렸으면 좋겠다ㅜㅜ 이러고 쓴건데
추천이랑 댓글 40넘어가고막... 진짜 감동
오늘은 길~게 쓰도록 노력할께용!
그럼 스타뜨ㅡ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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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보고!!!!!!!!!!!!!!!!!!!!!11111111111111
"저기요 좀 나와주실래요.."
이러는거임 ㅠㅠㅠ 언니들 달달한거기다렸어요?나도그랬어요사실..
사실 그때 너무 정신없고 그래서 그대로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지금와서 하는말인데 승리오빠한테 그때 나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그땐 뭐이런게 다잇나 싶어서 어이없었다고함ㅋㅋㅋ
여튼 승리오빠 말듣고 너무 놀라서
진짜 티나게 흠칫하면서 스프링처럼 튀어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그랬ㄴ지
바로 죄송합니다 그렇게 꾸벅 인사하고
뒤에서 쪼개고 있던 싸이코잡고 바로 내가 내릴곳도 아닌데 다음정류장에 내렸음...
진짜 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못들겠는거임ㅋㅋㅋㅋㅋ
싸이코는 위로는 못해줄망정
"어때 니 이상형 품에 안기니 기분 좋더나ㅋㅋㅋㅋㅋ"
이러고 있고진짜.....
이때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뒤로 돌아서 앉아있었단말임
앞으로 앉아있으면 차들 지나가면서 바람불어서 추워서...ㅋㅋㅋ
그떄였음!!!!!!!!!!!!!!!!1111111111111111
누가 내 어꺠를 톡톡 치는거임
나는 첨에 싸이코가 그러는줄알고 진짜 완전 하지마라카면서 정색하고
뒤돌았는데 뒤돌았는데!!!!!!!!!!!!!!!!!!!!
승리오빠가..당황한 표정으로 서있는거임 아직까지 그때표정생각하면![]()
나님은 부끄러우면 얼굴빨개져서 그때 얼굴터질뻔했슴
그래서 암말도 못하고 있는데 승리오빠가 입을열었음
"아..저기 다른게 아니라 참고서그냥 두고 내리셨어요"
"...아..아...네 감사합니다ㅠㅠㅠ"
싸이코가 말해주던데 내표정 참 보기 안쓰러웠다고함
그리고 승리오빠는 저만치 하나의 점이 되어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죄송해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들 번호라도따갈줄알았죠..?....저도그럴줄알앗는데..현시창![]()
첫만남은 그게 끝이었음
나님은 그떄는 당황스러웟는데 집에가서 자려고 누우니까 계속생각나는거임ㅠㅠㅠ
그때 느꼈음 소설같지만...ㅠㅠ 첫눈에 반한게 이런거구나 싶기도했음..
그래서 나님은 한번이라도 더보고싶은 마음에 싸이코에게 슈크림붕어빵을 뇌물로 주면서까지
그때 내렸던 버스 장류장에 내려서 매일 10분쯤?앉아있다가 가고그랬음
거의 일주일?쯤 했었던거 같음!
그러다가 어느날 석식이없는날이었음ㅠㅠ!!!!!!!!!!!!!
매점에서 빵사먹긴 했는데 너무 배고팠음
그날도 어김없이 나님과 이코는 그버스정류장에 내렸음
너무 배고파서 내가 이코한테 맛있는거 좀 사와달라고 돈주면서 징징거렸음
이코는 대신 자기것도 사줘야한다하고 떠났음
나님은 쭈구리 처럼 폰을 만지작대고 잇었음
연락오는사람도없는데 그냥..그냥그땐그랫음...![]()
의미없이 만지작대고있는데 누가 이쪽으로 오는거임
뭔가 되게 낯익은데 나님 눈이 나빠서 잘 안보이는거임ㅠㅠ
습관대로 팍 찌푸리고 그쪽을 보고 있었음
그런데 그사람이 가까이 올수록 형체가 뚜렷해지는데 뭔가 승리오빠같은거임ㅠㅠ!!
한편으로 반갑기도 했고 막상 기다리긴 했지만 마주치니까 당황스러운거임
내가 먼저 어색하게 말을꺼냈음
"어..안녕하세요 그때 그분맞으시죠.."
"네?...."
승리오빠는 그날의 끔찍한 사건을 내입으로 말하게했음 개갞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때 참고서..."
차마 안겻다고는 말 못하겠었음..
그제서야 승리오빠는 알겠다는듯이 말했음
"아..ㅋㅋㅋ잘지내셨어요..ㅋㅋㅋ?"
"네..저야뭐..그런데 어디가세요?"
나님 너무 창피했지만 이대로 보낼수 없다는 생각에 대화를 이끌어나가고잇었음
"저 독서실가는데 곧수능이라서요"
"아..아 고3이시구나..저는 고1이에요!"
그때 이코가 맛있는거 잔뜩 사가지고 달려왓음
이코는 승리 오빠를 보더니 해서는 안될말을 속사포 랩으로 말했음
얘이름이 싸이코인 이유가 따로있는게 아님^^..
"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저 민폐 친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네;;"
"둘이 먼얘기 했어요???!!? 아 진짜 민폐가 번호따기 성공햇어요??"
"야!!!!!!!!!!!!!!!!!!!!!!!!!!!쫌!!!!!!!!!!!!!!아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ㅠㅠ 안녕히계세요ㅠㅠ"
나님은 그대로 이코입막고 질질 끌고 가려고했음
진짜 눈물 날것같았음 ㅠㅠㅠㅠㅠ
지금이니까 웃으면서 하는얘기지 그떄는 진짜 ㅠㅠㅠㅠㅠ
그때 갑자기 승리 오빠가 나님을 불렀음
"저기요 잠시만"
"ㅠㅠ..네ㅠㅠㅠㅠ왜요ㅠㅠㅠ"
"내한테 관심있었어요?ㅋㅋ "
이코가 그때 결정타를 날림
"네!!!!!!!!!!!!!!!"
진짜 눈물 찔끔 났음 하.. 그래도 이코야 고맙다..사랑해![]()
"그럼 그쪽 번호좀 주라ㅋㅋ"
네..?네??????????????뭐뭐라구요????????????
내귀를 의심했음
티도 못내고 그냥 번호만 찍어주고 이코 데리고 도망치고 말았음
집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모르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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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고 싶은데 쉬는시간에 짬짬이 쓴거라 글이 두서도 없고 복잡하고 질질끌고 난리네요ㅠㅠㅠ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가 다읽어 봤는데 힘이 됫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적으면서 추억도 생각나고해서 엄마미소가 절로^.^
추천 10만 넘어도 너무 좋을것 같앗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해서 느므 기뻐용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겟네용
1편보다 더 어려운것 같아요ㅋㅋㅋㅋ
재밌게 보셨으면 쪼~기 밑에 빨간버튼 클릭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