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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내 살인사건

또라이 |2011.12.07 10:29
조회 10,910 |추천 22
살인사건이 일어난건 아니지만 일어날것같습니다..ㅜㅜ
남자친구는 아니고 동생이 이번에 휴가를 나왔는데 평화롭던 부대에 어떤 또라이가 왔다는겁니다.
것도 다른부대에서 사고를 쳐서 3번이나 옮겨왔다는겁니다.
(옮길적마다 사고를 침, 한 번은 삽으로 사람을 쳐서 옮겼고 나머지 두번은 모르겠음)
아...더 중요한건 동생보다 2달 선임이래요
동기랑 둘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 또라이가 오고나서 동기는 그 또라이한테 엄청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제 동생한테는 잘해주긴 하는데 이게 워낙 또라이같으니까 휴화산같달까? 어디 뭍혀있을지 모르는 지뢰?
동생한테 들은 얘기로는 그 또라이가 자다가 꿈을 꿨는데 자기가 죽인 여자가 나와서는 
자길 왜죽였냐고 따지는 꿈을 꿔서 동생한테 칼을 달랬데요, 그러더니 지 팔뚝을 마구 긁더랍니다...
동기 때리는것도 몇 번 봤었는데 진짜 사람 죽일것같이 때리고,
동생한테도 장난이지만 칼로 배를 쑤시는 그런 흉내를 내더래요.
그래서 동기하고 용기내서 간부?한테 얘기했는데 그냥 소문만 나서 동기랑 엄청 까이기만 하고..
근데 이 동기도 곧 있음 하사관지원을 한답니다.
그럼 동생 혼자 있을텐데 너무 걱정돼죽겠어요..ㅜㅜ
저런 또라이는 공익이든 면제든 정신병원이든 다른 곳으로 빠져야 정상아닌가요? 
벌써 3번이나 사고를 쳤는데... 저런 또라이들이 진짜 나중에 사고 크게쳐야 조치를 취하는건가요? 
진짜 답답해죽겠습니다. 무슨놈의 나라가 이모양인지 화나죽겠어요. 
저런 또라이들 관리도 못할거면서 사고나면 어쩔려고 저러는지........
추천수2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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