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거 한번 써보고 싶었음 ㅋㅋ
회사나가면 일이 바빠서 직장인 놀자 뭐 이런 판에 댓글을 달아도
볼수가 없음 ㅋㅋ
나도 월급 얘기나 해보겠음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이건뭐 나이가 30인데 모아둔 돈이 없음 ㅠ.ㅠ
그냥 죽고 싶은 마음임
올해 큰맘먹고 6개월씩 적금을 부었음
12월에 마지막 넣고 7월쯔음에 한번 탓는데 ㅠ.ㅠ
이런 OTL 지금 통장에 딱 400 있음
200은 누구 빌려주구
일주일 여해다녀오고 여기저기 돈쓸데가 있어서 쓰다보니
제길슨 600이 사라졌음 뭐라도 샀음 이런소리도 않함 ㅋㅋ
월급 300정도임
지출내역
적금 - 200
보험 - 20(종신하고 화재보험임)
한달에 80정도로 생활하고 있는데 부족하진 않지만 넉넉하지도 않은듯 함
예전에 30가지고 한달을 어떻게 살아요?
라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그글에 공감이 많이갔음
나 타지 살음
회사 기숙사라 숙식은 제공됨
저녁을 5:30분에 먹음
집에오면 배고픔
회사 밥은 왜 먹어도 배고픈지 모르겠음
밖에서 남자셋이 만몇첫원어치 밥하고 이것저것 먹은적이 있음(밥하나에 이것저것)
그날 배터지는 줄 알았음 ㅋㅋ
80가지고
기름값 나가고 (회사는 충남공주 주말마다 집에감 -부천)
핸드폰비 나가고(어머니꺼랑 내꺼랑 동생꺼임)
전기세내고(수도세는 안냄 겨울엔 기름보일러라 난방비가 조금 나감)
회사 회비내고 (2.5만원)
기부도 좀 하고 (유니세프 회원임 기부는 좋은것임)
뭐 남는게 없음
집에오면 라면 먹던가
나가서 술먹던가
참고로 우리 기숙사는 슈퍼에 가려면 차타고 5분정도 가야됨 걸어가면 편도로 1시간정도?
옛날에 버스정류장 까지가 40분정도 걸렸으니(버스정류장에 슈퍼가 있지만 늦게까지 하지 않음)
내년엔 연봉도 깎일것 같음(FTA떄매..)
이젠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음
몸에서 사리나올기세 ㅋㅋ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