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기온이 내려가면 활동하는데 상당한 애로가 있지요. 우선 모든 세포들이 움추려 들어서 갑자기 무리한 일 또는 동작을 할수가 없답니다.
왜냐면 세포와 조직들이 모두 경직이 되어서 제대로 작동을 하지않기 때문이지요.그런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힘을 쓰고 동작을 한다면 오래 못산다고 하면 맞습니다.
(예로서 겨울철이 타 계절보다 관절이 뿌러지고 다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경우)
그렇다면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찬기온으로 모든 기계 부품들이 얼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간단하게 이해되시겠죠?
차의 시동도 다른 때보다 늦게 걸리며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이 연료통에서 연료가 올라오는 통로가 기온으로 얼었다고 보시고 엔진 역시 조금은 얼어서 경직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운동전에 준비 운동이라는 것을 하듯 자동차도 준비 운동을 해야 된답니다. 그것이 바로 엔진 공회전입니다. 공회전을 하면 얼었던 곳과 경직된 부품들이 서서히 녹아들고 구석 구석 열과 연료들이 전달 통과하여 정상적인 활동과 기능을 발휘하겠지요.
그러나 요즈음의 차는 예전과 달리 훌륭한 기술과 좋은 부품들로 인해 많은 공회전이 필요가 없게 되었지요. 오히려 환경 보호차원에서 자제하기를 원할 정도이니깐요.
그러나 소위 rpm이라고 하지요 그것이 1000이하로 떨어질 정도 아님 엔진 소리가 원만하다고 느껴졌을때 출발하면 적당하답니다. 시간으로 대충 1분정도 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가솔린이 아닌 경유는 조금 더 2-3분 LPG는 3-5분 정도라는데 시간에 구애 마시고 엔진 소리와 느낌으로 판단하시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요즘 차는 워낙 좋아서...!
참고로 가스 차량은 주차전에 메인 가스밸브를 잠궈서 연료 호스에 연료가 없어 자동적으로 엔진이 멈추도록 하세요 왜냐면 가스는 다른 연료와 틀려서 어는정도 즉 낮은 온도에 얼어버리기 때문이죠. 호스가 얼면 연료가 통과를 못해 시동이 안걸려요.
또 하나 더 보탠다면 겨울엔 주차시 응달보다 양달, 그리고 엄청 추울땐 보조 브레이크는 채우지 말고 시동 끄기전 1분정도 마무리 운동도 해주시면 더욱 더 자동차를 사랑하시고 오랫동안 함께 하실거라 맏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