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Z 3기 파견팀 스탭 백규석 입니다!
오랜만에 활동기를 올립니다~
어제(12월8일)에는 한인회에서 주최하고, 뉴질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조수미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라 칭해지는 조수미씨의 공연을 보니,
과연 조수미, 어떻게 하면 저렇게 황홀할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든
공연이었습니다 .
봉사활동도 함께하고, 조수미씨의 공연까지 보고온, 저희 뉴질랜드 파견팀!
밑에 글 더 보시도록 하죠!
오클랜드 퀸스트리트에 있는 시청! 또 다른 말로는 타운홀!
타운홀의 전경입니다.
유럽풍의 건물처럼 보이네요~ 에코 대원분들이 오신다면 매일매일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렇게 포스터 붙이는 봉사활동도 하고~
아! 신기한 사실은, 여기 포스터를 붙이는데 스카치 테이프를 쓰면 안된다는 사실!
아무래도 페인트 칠이나, 이것저것 다 벗겨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쓴게 글루테이프! 찰흙같은 성질이 있어서, 어디든 다 잘붙고 다시 수거하는데도
깨끗하게 벗겨지더군요!
한인회 부장님과 함께 티켓도 교환해 보았답니다!
자 이제 공연 시작!
뉴질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정말 대단한 분들이셨습니다.
조수미씨의 등장!
신이 내린 목소시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조수미씨가 굉장히 유쾌하고, 유머감각도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타운홀 안의 모습!
뒤에있는 저 파란불빛 반짝반짝 하는게 웅장함을 더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빨간 드레스의 조수미씨, 세번째 공연쯤이었는데, 태엽인형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결국 지휘자가 태엽을 들고 조수미씨 뒤에서 태엽감는 연기를!
두분의 연기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엔 와인을 들고 퍼포먼스! 살짝 취한척 하면서
타운홀을 웃음의 바다로 만들어버리셨던 조수미씨!
한 기타리스트와 공연장의 관객들 그리고 조수미씨와 함께
'사랑으로' 라는 노래를 다같이 합창 하였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타리스트 분과의 공연이 끝난후 조수미씨가 기타리스트분을 안아주셨는데,
때마침 나오시던 지휘자께서 왜 자기는 포옹을 안해주냐며 따졌더니,
조수미씨가 정열의 키스를 선물로 주셨네요~!
이렇게 공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두시간이란 시간이 몇 곡을 들은 것만으로도 지나 갈 수 있다는게 신기하였고,
또한 정말 집중할 수 있도록 좋은 공연 만들어 주신,
조수미씨 외 필 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단원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끝나고 리셉션이 있었습니다.
정말 눈 앞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는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보고나니! 정말 감격이더라구요.
'신이 내린 목소리'를 가진 자랑스러운 한국인
조수미씨를 만난 YGK 뉴질랜드 파견팀 !
조수미 콘서트를 다녀오다! 활동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뉴질랜드 파견팀에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