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처음써보는데 제 나름대로
짧고 굵게 쓸게요
저역시 헤어지고 헤어진다음날을 많이 끄적거려보았기 때문에...
대부분 상처받이신분들이 들어올꺼라 예상하며
약 2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9개월 전에 지금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매정하게요..
저말고 다른남자가 좋다고 많이 정말많이 붙잡았지만 더붙잡아봤자
안된다는걸 어느덧 깨닫게 되더군요
헤어질때도 제게 많은 상처를 주었죠
지금 여러분이 많이 하고있는 것들...
문자 썼다가 지우고 통화 할까말까.. 고민하고
싸이월드 한번 들어가봤다가 술도 마시고
술먹고 연락도하고.. 뭐 이런것들
사랑했다면 다들 한번쯤은 겪게되는 그런 과정인 것 같기도 해요
보통 사람들이 시간이 약이라고하죠?
전 그말 믿지않았어요... 내맘속에서 떠나보낼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진짜 참고참다가 연락하고 어떻게 만나서 여자친구에게 다시 상처받고
다시 만나서 상처받고...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뭐 이런 과정도 걸쳤네요
하지만요 여러분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이겁니다.
먼저이별을 고하고 후회를 하던
이별통보를 받고 연인을 기다리던
정말 사랑한다면 용기를 내야한다는거요
이거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전 제여자친구에게 세상에서 가장 찌질하고 구질구질한놈으로 비춰어 질지라도
계속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결국엔 지금처럼 다시만나게 되었지만요.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다른사람이랑 한달정도 만나고 헤어졌는데
제가 계속 연락이와도 미안해서 못만날거 같았다고
미안해서..미안해서..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지금 연인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계신분들 연락하세요
상대방이 기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겁니까
혹은 아직까지 잊지못하신분들 집착으로 비추어질까봐..상대에게 안좋은 모습으로 비추어질까봐..
연락못하시는 그 심정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용기를 한번 더가져봐요.
모든 상황이 저와같진 않겠지만요..
많은분들이 이글보고 희망을 얻었으면 하는마음에서 적어보았습니다.
모두들 날씨 추운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