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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님들 저오늘 죽을뻔함

김연수 |2011.12.08 21:31
조회 25,494 |추천 33

제 피부에는 살색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 감

 

제가 글을 잘 못적으니 양해 부탁.

 

제가 원래 자전거 타는걸 좋아함

그래서 저희집부터 친구집까지 가기로 결심함 자전거 타고 1시간 거리쯤에 있음

 

그래서 친구집까지 자전거타고 열심히 달리고 달렸음

드디어 친구집 도착해서 친구 부르고 친구보고 맛있는거 살달라했음

친구가 알겟다고함

 

저는 튀김우x 이란 라면이랑 꾸x꾸x라는 과자? 를 사서 친구집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뒤쪽에

운동하는곳에 벤치가 있다고 거기서 먹자고함

 

운동하는쪽으로 가서 자전거 대놧음 근데 벤치가 있긴 있는데 벤치위에 이상한 물체가 있는거임

 

가까이 가서 보니 그냥 이불 한 4개 정도 쌓여있고 이불주위에 비닐하우스에 씌우는 비닐이 둘러져있는거임

 

그냥무시하고 벤치 옆에 가서 친구랑 예기하는데 이상한 노린내? 같은게 났음웩

 

친구가 어디서 시체 썩는냄새 난다고 하길레 저도 그게 시체썩는 냄새같았음 옆에 이불이 엄청무서운거임

 

친구랑 저랑 거의 동시에 그 이불을 봣음

 

근데 어째된거임? 바람도 많이 안불었는데 이불이 움직이는거임 그거도 위쪽만놀람

 

놀래서 으아!!!! 하면서 자전거 같은건 상관없고 그냥 냅따 달렸음 뛰어 가는데 제가 넘어진거임;;

넘어지자마자 초인적인? 힘으로 순식간에 일어나서 친구집으로 엄청 빠르게 뛰었음 진짜 뒤도 안보고 막뛰다가 멈췃음

 

아까 그자리 보니깐 아무도 안따라오길레 놀랜 가슴 다듬고있었는데 갑자기 자전거 생각이남.

 

친구랑 서로 아 자전어 어떻게하지 아 이렇게 하다가 결국 자전거 가지로 간거임.

 

진짜 쥐보다 소리안나게 벤치까지 걸어감 걸어가서 자전거 돌리고 올려고 하는데 제 바로 옆에서 벤치에있던 이불이 오픈데면서 사람 머리 같은게 나옴;오우

 

진짜 무서워서 자전거 점프해서 타고 막 달렸음 진짜 막달리다 이제쯤 되겟나? 하면서 뒤에 봣는데 아까 버스 정류장이 있다고 했잔슴 그쪽에 그 이불 덮어쓰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추정되는사람이 서있는거임 멀리서 보고있었는데 다시 벤치로 돌아갔음..

 

 

 

아무튼 진짜 죽는줄 알음. ㅋ

 

 

 

끝임..........

 

아 맞다 그래 요즘은 노숙자님들도 사람 놀래키나요? ㅠㅠ

 

 

 

추천수33
반대수12
베플시체라니|2011.12.09 15:38
이보게, 자네 시체썩는냄새를 알다니.. 국과수에 들어올생각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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