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샵, 컨시어즈, 윌리스를 돌아다니다 느낀건
이제 디지털 디바이스도 패션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내구성과 디자인을 다 갖추며 단가를 맞추기가 쉽지 않겠지만.
요즘 꽤나 신선한 스타일이 많이 보인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활용이나 단순한 일러스트의 삽입 이런 것이 아니라
더 감각적인 디자인을 말하는 것인데 말로는 표현이 잘 안된다.
컬러 믹스가 굉장히 팝하다.
투 페이스(two face)라는 이름도 맘에 들어.
두 가지의 얼굴. 두 가지의 색.
휴대폰 케이스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감각적인 디자인.
감각적이라는 말보다는 발랄함에 가깝지만
볼 때보다 껴봤을 때 더 괜찮았던.
이게 물건이야.
핫핑크에 미러스타일인데 매우 신선했다.
진열되어 있던 케이스들 중에 가장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웠다.
케이스크라운 꽤 관심가는 브랜드.
좋은 시도를 하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