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네요 화나기도 하고 그래서 판 한번 써봐요
음슴체 이런거 없이 써내려 갈께요
저는 17살이고 뭐 닉네임 대로.. 키가 145입니다
어떤 177 여자분이 판 올린거 보고..
진짜 멍하니 봤네요
키작녀들은 보험들고 자살해야한다고
키작녀들을 그렇게 무시하는데 왜 나와서 돌아다니냐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145는 키작녀 축에도 안드는거 아는데
살면서 키작아서 받는 스트레스 되게 많았고
이런식으로 상처줘야 겠나.. 싶고
저 17살인데
처음 고등학교 입학했을때 급식먹으러 갈때 뒤에서
헐.. 우리학교에 저런애도 있었어? 이런 소리도.. 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음 버스를 타면 초등학생이야 학생이야? 이런소리도 들었는데
요즘에는 안듣기는 하죠 중학생인줄 알더라구요 ㅋㅋㅋ
음 또 다른이야기 있는데 중학생이 저한테 와서 핸드폰 빌려달라고 반말하더라구요..
어디 중이냐고 ㅋ
빌려주다가 버스놓치고 아.. 이 말은 됬고
저도 키 작고 싶어서 작은게 아니에요
이렇게 태어났고 더이상 자라지 않아요
죽어야 해요?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나..
키크신분들 동경해요. 근데 당신은 아닌거 같아요
머리가 덜크셨네요 ㅎㅎ
177 좋으시겠네요 키크셔서 키작녀들 무시하고 다니셔서 좋겠어요
키큰분들 부러워요 .. 네 좋으시겠죠 ..정말 부러워요 진심으로 그러니까
거리에서 키작녀들 만나도 무시하고 깔보지 말아주세요
징그럽나요? 너무 작나요? 불쌍하나요?ㅠㅠ
그래도 !! 저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 만족하며 살려구요
어떤분이 150(?)인데 죽고싶다고 하시던데..
저는 150만 되도 좋을 거 같아요 ^-^ !!
저같은 사람도 잘 살아요 그런생각하지마시구요 !!
살아야죠 !!
남자친구있었는데 귀여워 해줬구요 뭐 과거지만 언젠간 사랑해주는 남자 또 생기겠죠
키큰거 작은거 자기만 당당하면 되요
뭐 상처주는 분들 있을 수 있어요 알아요 저도 상처 많이 받아 봤죠 ㅎ...ㅎ
저랑 비슷한 분들도 판보면서 몇번봤는데
알고 지내고 싶네요 ㅎㅎ
힘내요 우리 !!ㅠㅠ
사람들이 키에 민감한거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남자들도 170되시는 분들은 자기키가 작다고 막 그러시는데..
작은키 아닌데 좋은키 아닌가요 ㅠㅠ
사진 넣어야하는데 ..
해보고 싶었어요 ~
가져와야 겠네요 ㅋㅋ
추천 안하고 갈꺼야?
추.천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