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톤판에서 통용되는 음슴체로 가겠음
방금 학교에서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나서 안올릴수가 없음ㅋㅋ
나는 지금 의왕시 소재의 G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고2 남학생임
다른학교와 마찬가지 (아닐수도)로 나는 야간자율학습을 사용해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이 애들이 밖에 몰려있는거임 ㅋㅋㅋ
그래서'얘네들 뭐하나? 싸움났나? ' 하고 나가봄
근데 내 친구가(남자애) 여자화장실 문을 미치도록 차고 있는거임ㅋㅋ
순간, '쟤가 돌았나?' 라는 생각으로 말리려고 했는데,
거기있던 애들이 졸라 웃고 있는거임 ㅋㅋ
뭔일 인지 몰랐던 나는 그래서 애들한테 물어봤슴
"야 뭔일 났음?"(글쓴이)
"야 지금 애들 화장실에 갇혔음 ㅋㅋㅋㅋ"(친구)
??????
'뭐?'
'갇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됬음
문고리가 고장이나서 거기있는 여자애들 두명 이 못나오고 있언더 거임ㅋㅋㅋㅋ
그 순간, 지도교사 선생님들 두분께서 올라오셨음
그분들도 처음에는 어이없어하다가 열쇠가지고 문을 열려는 시도를 했음
근데 왠걸, 열쇠로 안열리는거임 ㄷㄷ;;;
당연히 밖에있던 애들은 웃었음 ㅋㅋㅋ
안애있던 애들은 계속 안열린다고 함
지도교사 선생님들은 계속 방법을 찾아봤음
그래서 키가 190이 다되시는 선생님께서
커터칼 들고와라 라고 하심
처음에는 어안이 벙벙했던 우리들은 군말없이 가져다드림
그걸로 노트 겉표지를 카드같이 자르셔서 문 사이로 넣으셨음
그리고 계속 잠긴 부분을 카드로 긁으신거임
근데 안열림 ㄷㄷ;;;
밖에있는 남자애들이 계속 발로 차봤는데도 안열림 이 어이없는 상황에 계속 웃고만 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안에있는 애가 하는 말이 가관임
"야 누구 생물샘 전화번호 있는 사람, 내일 시험 늦춰달라고 하게"
오오미... 그 와중에도 시험 생각함ㅋㅋ
그 와중에 우리 밖에있던 애들은 머리를 조아리며 해결 모색해봄
소방관 아저씨 부르자, 그냥 놔두자, 물은 있으니까 3주는 버디겠네 별별 이야기가 다나옴
그리고 애들은 더 몰려있었음 서로 웃고 떠드는 와중에
또 다른 지도교사 선생님이 이번에는 망치를 들고오심
문고리를 아예 아작 내겠다는 생각으로 가져오신것 같았음
부시는 건 까진 잘 됬는데......
이제 문고리가 없네?
망했네?
손으로 못여네?
ㅈㅈ
그래서 남녀요소 할것없이 안에있는 여자애들에게 별말 다함 ㅋㅋ
잘살아라 행복해야되 부터 별의 별소리 다했음 ㅋㅋㅋㅋ지도교사 선생님 말이 가관"이것들이 오줌싸러 왜 들어가가지고ㅋㅋㅋㅋ"(분명 장난임 이샘 그런분 아님)
그래도 우리들과 선생님들은 불굴의 의지로 애들을 구해주려고 노력함
그래서 마지막시도로 문을 발로 차고 정 안되면 진심 소방관 아저씨 부를생각이었음
그래서 지도교사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문을 있는 힘껏 발로 차심
근데 문이 콰직(?) 하고 열리는거임 !!!!
오오오미~~~~ 그 지도교사 선생님 한 순간에 영웅되심 ㅋㅋ
안에있던 여자애들 둘은 뭐 애들이랑 이산가족 상봉하는 것 마냥 서로 껴안고 ㅋㅋㅋ
남자애들은 서로 몰려서 웃어 죽고 ㅋㅋㅋㅋ 가관이었음 (글쓴이 글 솜씨가 안좋아서 그렇지 진심 그상황에서 안 웃은애 한명도 없었음 ㅋㅋㅋ)
솔직히 문열리기전 까지는 아 제네들 어떻하냐 ㅋㅋㅋㅋㅋㅋ 라고 계속 그랬는데 ㅋㅋㅋ
막상 문열리니까 오오미~~~ 애들 완전 놀라고 ㅋㅋ 갇혀있던 애들 얼굴 빨게지고 장난 아님 ㅋㅋㅋ
근데........
문은 어떻하지??? ㅋㅋㅋㅋ 뭐 어떻게든 되겠지 ㅋㅋㅋ
사 진 투 척
발로찬 문 이렇게 됬음 ㅋㅋㅋ
G 고등학교 2학년 4반, 1학년 4반 흥해라 ~~~
갇혀있던 애들 다 흥해라(생물시험 잘보고 ㅋㅋ)
톡커님들 다 흥해라~~~~
이거 배플되면 우리학교 지도교사 선생님 사진 올림 ㅋㅋ
그리고 학교이름도 공개함 ㅋㅋ
추천하면 여자생김, 남자생김 그런거 글쓴이도 안믿으니까
읽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재미있었으면 추천!
커플들도 추천!
쏠로도 추천!
그냥 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