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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친 소

이두성 |2011.12.09 00:55
조회 1,372 |추천 28

 

 

 

 

 

내 여친을 소개 하게씀.

여친은 있지만 차는 없으니까 음슴체로 쓰겟음 윙크

 

 

두둥.

 

 

여친님은 참으로 키가 작음 158cm임 176cm인 나도 내 동기들에 비해 작은데 너님은 더작음.

 

몸무게는 나도 모름 안알려줌 못됬음. 나중에 인바디 검사 시켜볼 거임. 너님은 딱걸렷음 ㅋㅋㅋ

 

폭풍애교를 기대함. 하지만 폭풍애교 따윈 없음. 쏘쿨 쏘핫 쏘섹시 하지도 않음.

 

그나마 해주는 애교는 야! 라고 톡보내놓고  호랑이♥ 이러는거 아니겠음. 처음엔 어이 없었음.

 

하지만 이제는 내가 쓰는 애교임..아오..ㅋㅋ

 

아 하나 더있다. 뿌잉뿌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래도 애교가 느는 편임 그래봐야 뿌잉뿌잉 시리즈임

 

 

아 쓰다보니 나도 음슴체네..

 

첫글인데 봐주면안디? 아니면 말고..

 

 

여친님이랑 사귄지 60일이 넘었음. 근데 이젠 봐도 안설렘...어떻함..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님. 우린 사귄지 1년 넘은 커플 같음.

 

자랑은 아니지만 우린 방귀도 튼 사 이임.

 

내 여친 방구 쩔었음. 여친이랑 같이 공부 하다가 여친 잠들었음. 근데 혼자 잠꼬대 하다가

 

방귀를 뀜. 근데 그 소리가 뿡~ 도 아니고 뽕 ~ 도아니고

 

무려

 

 

 

 

 

3

 

 

 

 

 

 

 

2

 

 

 

 

 

 

 

1

 

 

빠박!!!

 

 

이럼.. 나더러 어떡하라구 ㅠㅠㅠ

 

 

혼자 속으로 생각한게 아 너님 치마 안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라 다행이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올리고 싶으나 순간 나도 움찔하며 들은거라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밖에 없음.

 

이 글쓴이를 좀 믿어주심 안디?

 

아님말고..

 

 

 

내 여친은 버릇 같은게 있음.

 

 

그게 바로 앞머리 정리임.

 

 

나랑 같이 장난치며 나 쫒아 달리다가도

 

맞바람 치면 바로 우뚝 서서는  가지고 있던 빗으로 머리를 정리함.

 

 

한두 번이 아님.

 

내가 이마에 뽀뽀해줘도 좋다고 할 떈 언제고

 

바로 앞머리 정리, 또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공부를 하다가도 나랑

 

싸우다가도 앞머리를 정리하시는게 내 여친님임.

 

 

 

내 여친은 포스도 있음

 

화나면 욕 잘함. 깜짝 놀람. 절대 봐주는거 없음

 

요즘은 나를 때리기도 함. 그것도 명치만 골라 때림.

 

 

한때 우리과에서 유행하던 니입술 이란 단어를 여친에게 처음써봄

 

반응 괜찮음. 시리즈로는 니입술 니허벅지 니인중 니 겨털 등등이 있음.

 

 

어느날 심심해서 여친님에게 틱톡으로 야 니입술 이래봄

 

여친님이 승부욕이 강해서 이기고 싶었나봄

 

 

 

`

 

 

 

`

 

 

 

`

 

 

 

 

 

 

니똥꼬

 

 

 

... 틱톡이 잘못 왔나 의심함.

 

 

나는 너님의 달콤한 입술이 생각 나서 니입술 한건데

 

너님은 나의 똥꼬를.... 우리 기숙사 비대니까 깨끗하니 걱정안함ㅡ,.ㅡ';;;

 

 

두서 없이 쓰려니까 왜 얘기가 여친 욕하는 걸로 써지는건지 모르겠음.

 

하지만, 여친 허락 받고 쓰는거니 계속 쓰겠음.

 

 

 

여친 술을 잘 못마심.

 

소주를 기준으로... 아니 기준잡을 것도 업슴.

 

3잔 마시면 얼굴 핵폭 탄됨.

 

 

이글 올라가면 여친 핵폭탄 맞은 얼굴 공개 하겠음. 레알임. ㅇ.ㅇ

 

 

아까 위에 우리는 설레는게 없다고 했잔슴?

 

꼭 그러치만도 아늠.

 

 

오늘 꾀나 설레이는 기분을 느낌.

 

 

그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긔여움이란..

 

 

볼살이 조금 있는 여친님인데, 그 볼살을 부풀리면서 나한테 투정부리니까

 

왠지모를 설레임을 느껴씀.

 

 

그리고는 둘이 해장국 머금.

 

 

내가 전날 과음을 해서 시름시름 앓으니까 여친님이 해장국 사줌.

 

 

아 근데 왜 하필 양말 짝짝이로 신고 와서는 여친 웃어씀.

 

 

 

너님이 내가 아끼는 양말 신고가서 안돌려줘서 이러케 됨 이랬드니.

 

 

내가 양말 하나줬잔슴 이럼.

 

 

너님은 발목양말을 준게 아니라 발등양말을 나에게 투척한거 모름?

 

 

내 발 사이즈가 275인데 너님은 애기 양말을 나에게 선물함 ㅇㅋ?

 

 

 

 

아 진짜 할말이 엄슴 ㅠㅠ

 

 

말만 여친소지

 

 

여자친구는소갈머리가 되어감.

 

 

하지만 난 내 여친을 느므느므 사랑함.

 

 

이제 부터 사진 투척 가게씀.

 

 

내 여친임.

 

이건 여친이 학생회관 소원의 나무에 다가 적은 깨알같은 감동임.

 

 

자칭 권부인이라함.

 

 

느므느므 심심해서 셔틀버스안에서 꺠방정 컷.

 

 

저 볼살좀 보라... 긔엽지 아늠?

 

 

먹을때도 여신포스 작렬임.

 

 

나더러 이쑤시개 가꼬 오라고 시킴. 아나.

 

 

싫다니까 바로 삐침...ㅡ,.ㅡ;;

 

 

이 거임 이거, 이거에 내가 요즘 설레이고 있슴.부끄

 

 

마지막 학군단에서 한컷. 글쓴이 학군단 후보생임.부끄

 

 

 

 

 

ㅇ.ㅇ 쓰다보니 막장임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몰라

 

하나 끄적이고 감.

 

 

 

슬기야 사랑해..^-^

 

 

 

 

 

 

잠깐 스탑

 

 

 

 

 

 

 

 

 

 

 

 

 

 

 

 

 

 

 

 

 

설마 눈팅만하다 가는거임?

크리스마스날에

이런 여자친구를 만나고싶다면 짱

 

 

 

 

 

반드시 추천 

 

 

 

여자님들 섭섭하셨음?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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