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의 민우가 의상사고로 굴욕을 당했다.
신곡 '내가 갈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보이프렌드는 지난 12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졌다.
눈이 소복이 쌓인 숲 속 하얀 집을 배경삼아 등장한 보이프렌드는 팬카페 스테이지를 통해 젝스키스 '커플'과 세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혼자가 아닌 둘', 타이틀곡 '내가 갈게'를 연달아 열창했다.

'내가 갈게'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는데, 무대 도중 멤버 민우의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간주 부분에서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리는 안무를 소화하던 도중 타이트한 바지가 찢어져 흰색 이너가 그대로 노출된 것.
이에 민우는 "드디어 3번째 싱글로 컴백했습니다! 그런데 사전 녹화 중에 바지가 터졌어요. 그게 그대로 방송에…"라며 복잡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좋은 징조겠죠? 보이프렌드 화이팅"이라고 특유의 낙천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한편 '내가 갈게'는 스윗튠과 보이프렌드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예쁜 가사와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로맨틱 러브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