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싫어졌대요
마음이 떠났다고 나쁜남자라 생각하고 연락하지 말래요
하루하루 참으면서 지내다가
오늘 첫눈을 보니깐 연락할뻔했어요
첫눈온다~~~너도 보고있니?
그치만 지워써요
생각같아선 이렇게 물어보고 싶어요
언제부터 나에 대한 감정이 그랬는지 감정 식었다면서 헤어지고 왜 나 만나러 왔는지
다른 여자가 생겼는지 왜 수신거부까지 했는지
나랑 헤어진 후에 후회같은건 없었는지
여태껏 우리 만나온게 거짓은 아니지 장난으로 만난건 아니지
1년되기 3일전에 헤어지자는 통보
전 기념일 기다리면서 행복해했는데
이런거 물어봐도 다 무의미 한거 알면서
물어보면 정말 질려할텐데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어딘가에 물어볼때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