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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가 눈맞은우리★3

연상연하커플 |2011.12.09 12:01
조회 613 |추천 1

 

안녕하세요 안녕

 

1편과 2편 모두 댓글이 하나씩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로도 쓰고싶은 욕구 막 솟아나고있어요 방긋

 

 

1편읽고 궁금하시다는 분도 계셨고~

 

2편 너무 짧다고 하시눈분도 계셨고..

 

 

제가 다시 읽어봤는데도 확실히 너무너무 짧더라구요..슬픔

 

제가 쓸때는 와~ 길게썼다 했는데, 막상 올리고 나니 왜케 짧은거죠

 

 

그래서 이제는  '아 길어 너무길어 힘들어' 할때까지 써볼까 생각중이에요ㅋㅋㅋㅋㅋ

 

저희 이야기는 별로 없어서 금방 끝을 맺을거같긴하지만!

 

 

그럼 이제 고고씽합니다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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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고백 이야기 해준다고 했지않음????!

 

 

그전에도 나님은 까까가 날 좋아하는구나 하는걸 너무너무 많이 느끼고 있었고

 

 

놀이동산에 갔을때도 덥석 손잡은거 보고서도 언제 고백하나 즐기고 있었음 부끄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운동끝나고 밤 11시쯤인가.. 우리집쪽으로 걸어가고있었음

 

 

우리 집 빌라동네 바로 옆에 커다란 주유소가 하나 생겨서 그 앞 인도는 진짜 밝았음

 

 

걸어가면서 막 얘기를 하고있는데...

 

 

"누나"

 

 

하고 부르는거아님????

 

솔직히 분위기가 막 무르익는 그런타이밍도 아니고 해서 별 생각없이

 

 

"엉?? 왜???"

 

 

하고 물어봤음

 

 

 

"누나 ,   우리 사귈래요????"

 

 

오잉당황   나님 여태껏 짧게짧게 지만 남자들하고 만나면서 길가다가 고백받은건 처음이었음ㅋㅋㅋㅋㅋ

 

 

언젠가 고백할거란걸 알고있었지만 막상 사귀자는 말 들으니깐,

 

 

조금 두근두근 하는거 같기도 하고 좀 웃기기도 하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까까는 당황했나봄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고백한거 자기도 뻘쭘한데

 

내가 길가다가 막 웃어버리니깐 당황하는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그냥 아까 말한거 없던일로 해요...."

 

 

라고 하면서 급 소심해지고 있는 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차피 기다리고 있었고 받아들일 준비도 있었지만,

 

연애초반과 사귀기 전에는 밀당도 있어야되고 애태우는거도 있어야되고 음흉

 

 

"내일 대답해줄게"

 

 

라고 하며 집으로 홀랑 들어가버렸음ㅋㅋ     어떻게할까 고민할 그것도 없이 푹~자고

 

다음날 점심을 먹고 까까 알바가는 전철역까지 데려다주고 보내는 길에 살짝 귓속말을 해주었음ㅋ

 

 

"우리사귀자" 부끄부끄부끄부끄

 

 

까까는 완전좋아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뭔가 더 말할틈도 없이 전철을 타러 급하게 내려갔음

 

그러고 바로 문자가옴

 

 

메일누나 진짜죠???? 고마워요!

    거절하면 어떻게하나 엄청 고민했었는데.... 아 진짜좋다!!

 

 

ㅋㅋㅋㅋㅋㅋ귀여운녀석ㅋㅋㅋㅋㅋㅋ

 

 

이 애랑 사귀게 되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남자 키랑 얼굴 몸매 체격 그다시 보지않고 느낌이나 성격을 많이 보는타입이었음

 

 

키는 나보다 크면 되는거고 너무 뚱뚱하지만 않음되는거고..  이런거였는데,

 

 

이애는 나보다 키가 8cm 크고 (나님 키 165로 작은편은 아님ㅋㅋ) 체격은 너무 마르지도 않고,

 

 

중학교때부터 운동선수를 했더니 은근 근육도 있고

 

 

무엇보다!!

 

 

님들 그거암??????

 

악력이 발달하면 여자건 남자건 팔뚝 말고 그.....  손과 팔꿈치 사이의 팔의 전완근 

 

이라는곳이 발달하는데, 운동할때 살짝살짝 보이는 전완근의 작은 근육이 어찌나

 

남자답고 멋져보이던지 ㅋㅋㅋ

 

 

나님 요즘에도 운동 구경할때는 살짝살짝 보이는 그 팔근육을 구경하곤 함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근육은 이런거구나 세삼 느끼게됨ㅋ

 

 

아!!! 아무튼

 

 

이 아이를 만나고부터 좀 체격좋은 사람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음.....

 

 

난 이제 이 아이랑 헤어지면 남자 잘 못만날지도 모름 ㅠㅠㅠㅠㅠ

 

 

 

우리도장 관장님은  '운동선수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망한다'  라는 주의라 만나는걸 걸리면 안됨

 

 

조심조심 만나고 손도 잘 안잡고 했는데, 어느날 길가다가 관원 언니를 딱 만난거임!!!!!!

 

그것도 손잡고있는 상태에서 놀람

 

 

비밀로 해달라 사정사정했는데....  난 우리동네가 그렇게 좁은줄은 몰랐음........

 

 

관장님이고 다른 관원들이고 모두 길가다가 우리를 봤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함???ㅋㅋㅋㅋㅋㅋ

 

 

여차여차 해서 나는 모범관원이었기 때문에 운동에 방해되지 않겠다 싶었는지

 

관장님이 별말씀안하시고 터치도 안하시고 넘어가셨음ㅋㅋ 휴우 한숨

 

 

이전에 다른 운동선수애가 여자친구 사겼다가 완전 혼나고 부모님한테도 혼나고 어쩔수없이

 

 

헤어졌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었음ㅋ

 

 

 

어찌됬든!!!!

 

 

도장 공식커플로 도란도란 잘지내는데, 사건은 터졌음...

 

 

나님 성격은 전에도 말했지만 전형적인 A형성격에 낯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친해지면 조금은 쿨하고 말도 많고 장난도 잘치고 특히! 남자애들하고 잘지내는 성격임ㅋㅋ

 

그리고 어찌나 갈대같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전생에 갈대친구였나봄ㅋㅋㅋㅋ

 

 

사건의 전말은 나으 고등학교 동창회였음

 

 

고1때 워낙 반 단합이 잘되고 선생님과도 워낙 잘어울려서 동창회한번 하자!! 해서 급 결성되었음

 

 

다들 졸업한지 3-4년만에 만나는거라 설렘반 긴장반이었음 윙크

 

 

근데 문제는.......................

 

 

나의 전남친도 같은 반이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치니 까까는 절대반대했음

 


전남친도 온다는데, 거기를 어떻게 보내주냐고 막 잔소리를하고.. 찌릿

 

그래도 동창회는 고고하게됨

 

 

그때 진짜 '난 엄청 잘지내는 사람이야' 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는지 엄청 꾸미고갔음ㅋㅋㅋㅋ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라고 길었던 머리도 싹뚝 단발보다도 짧게 자르고

 

 

동창회날 전남친을 딱 만났는데 왠지 못쳐다보겠는거임..

 

 

그래서 동창회때 만나서 놀긴했지만 전남친과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얘기도 못하고 그냥

 

 

그애 없는듯있다가 오게됬음  

 

 

근데!!  아.. 나란녀자.. 정말 못된건지 원래 여자들은 그런건지

 

 

그 뒤로부터 마음이 싱숭생숭 뒤죽박죽 으으

 

 

까까한테 말은 못하겠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자니

 

 

나님 표정 행동에 모든것이 드러나는 그런녀자였음 ㅡㅡ

 

 

거의 한달동안은 까까랑 사이도 멀어지는거 같고 나혼자 왔다갔다 싱숭생숭 요로코롬 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까까가 많이 고생했다고함     놓치고 싶진 않은데 내 행동이 자기를 떠난거 같다나..

 

 

아무튼,

 

 

전남친과의 잠깐만남으로 이별아닌 이별을 하게되었음 ㅠㅠㅠㅠㅠ  내가 나쁜x이지 통곡

 

 

전남친은 자기한테 한번만 기회달라고 하고 까까는 우리서로가 싫어하지도않고

 

 

아직 좋아하는게 있는거같은데

 

왜 헤어져야되냐고 설득하려고 하고...

 

나님  그때 정말 머리 터지는줄알았음 폐인

 

 

고민고민고민 또 고민

 

 

2주 지났나 생각의 결론을 지었음ㅋㅋㅋ

 

 

난 누구와도 사귀지않고 화려하고 자유로운 솔로가 될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내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서 그랬는지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선언을 두 남자에게 외치고 자유로운 주말과 나혼자만의 조조영화

 

모든걸 누리고 있었지만 ......

 

마음속 한구석에는 무언가가 있었음

 

 

아........................................... 아휴

 

 

왜 전남친한테만 오고 까까한테는 연락도 없고 도장에도 안오는걸까?????????????

 

 

 

까까는 상당히 냉정한편이었음

 

거의 일주일동안 연락도 전혀없고 모습도 전혀 보이지 않았으니..

 

 

매일같이 붙어다니던애가 없어서인지 매우매우 마음한켠이 시리고 궁금해지고 막 그러는거임

 

이러쿵저러쿵 다 얘기하면 지루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전남친과의 모든걸 끊고 솔로선언한지 2주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까랑 다시만나게됨 사랑

 

 

진짜 나때문에 온갖고생도 하고 그랬는데도 예전보다 더 잘해주고있음

 

 

다시는 까까를 배신하지 않겠다 마음먹음 부끄

 

 

 

아.. 내가생각해도 위에 주저리주저리 쓴거는 너무 재미없는거같음.. 슬픔

 

난 진짜 글재주가 없나봄..ㅠㅠㅠㅠㅠㅠ

 

 

아,  이번엔 좀 길게 쓰려니 앞에글을 만회할수있도록 기도

 

첫뽀뽀와 첫키스의 날을 적어보겠음ㅋㅋㅋ

 

 

나님 영화보는거랑 여행하는거좋아함ㅋㅋ  돈이 없어서 못갈뿐이지 ㅠㅠㅠㅠ헝헝 ㅠㅠ

 

 

이번에 큰맘먹고 부산여행을 가자!! 마음먹었음

 

 

원래 혼자가려고 했지만 까까가 그렇게 혼자는 안된다고 강조했기에 같이 가게됨

 

 

우리집은 친구들 우르르 가는거 아니면 1박2일따윈 쿨하게 안된다하시니 안녕

 

 

무박2일 당일치기 여행으로 가기로함ㅋㅋㅋㅋ

 

 

버스 막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음  안그러면 부산에 너무 일찍도착해버려서 새벽에 할게없으니

 

오래걸려도 버스!! 를 결정했음

 

 

전에 말했다시피 독실한 신실한 기도교인임ㅋㅋㅋ 

 

 

까까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지만 1월 사귀기전부터 날 보겠다고 교회에 제발로 찾아왔었음ㅋㅋ

 

 아이뻐라 사랑

 

 

그날 3월달 금요일이었음   금요예배에 갔다가 나오는데 시간이 촉박한거임!!!

 

 

버스 막차였는데 어쩌지어쩌지  동서울까지 어떻게가지 어떻게가지

 

하면서 마지막희망으로 택시를 잡아서 출발했음ㅋㅋ 다행히 아저씨 완전 슝슝 가주심 짱

 

 

옛날의 개그가 생각났었음ㅋㅋ

 

목사님은 죽으면 지옥을 가지만 총알택시 기사는 죽으면 천국을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 모르는 님들이 있을까봐 친절하게 ㅋㅋㅋ

 

목사님이 설교할때는 다들 잠을 자고 딴청을 피우지만 총알택시 기사가 운전할때는 모두가 기도를 하고있다고함 ㅋㅋㅋ

 

 

어찌됬든 우리는 진짜 아슬아슬하게 버스시간 딱 맞출수있었음

 

 

가는데 장장 5시간반이 걸리는 여행이었음 하지만 12시에 탔으니 새벽5시반에 도착하니깐ㅋㅋ

 

나님 자는척 잘함ㅋㅋㅋ 전 남자친구랑도 사귀게된게  고등학교 수학여행갈때 둘이 옆에앉았는데,

 

 

내가 걔 어깨를 기대고 자는척을 계속하다보니 자연스레 붙어있게되고 좋아지게되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음. 이게아니고.. 옛날이야기 꺼내기 싫음 ㅡㅡ

 

아무튼 버스에서 차멀미를 좀 하는편이라 멍때리고 있었음ㅋㅋ 그것도 자리가 없어서 맨뒤에 앉게되었음 ㅠㅠㅠ

 

 

근데, 까까는 버스에서 자기 어깨에 기대고 있는걸 좋아라함ㅋ

그래서 자기한테 기대서 자라고 하는데 졸리진않았지만 자는척해야지 하고 흔쾌히 기대고 있었음ㅋㅋ

 

 

한참 지났을때 까까는 내 얼굴이 어깨아래로 떨어질까봐 잠도 못자고있었음

 

갑자기 내 앞이 깜깜해지더니..  다들아는사실이지만 그냥 눈감고 있으면 앞에 뭐가 왔다갔다하는지 그림자가보임ㅋ

 

 

내 입술에 ..............뭔가가 .... 말랑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사귄지 한달쯤 됬을때임. 우린뭔가 진도가 빨랐음ㅋㅋㅋㅋ 사귀기 전부터 손잡고 ㅋㅋㅋㅋ

 

 

아무튼 처음시작이 어렵다고 자는사이에 나를 덮치더니 부끄

 

 

가는 내내 몇번이 뽀뽀를 하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 내심좋았지만 계속 자는척 쿨쿨 잠

 

 

근데 까까는 처음시작도 어려워했음ㅋㅋㅋㅋㅋ

 

 

몇번이고 뜸들이고 입술 만져보고 계속그랬음ㅋㅋㅋ 오죽하면 마음속으로

 

'뽀뽀 하고싶으면 해! 자고있잖아! 당장하란말야!'

 

라고 생각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변태돋네 부끄부끄부끄부끄

 

 

근데 몇번을 하더니 대담해졌는지 내 입술위로 다른 물컹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키....  음  암튼 그걸 해보려고 하는거임ㅋㅋㅋ 근데 결국 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난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것도 모른척 일어났음ㅋㅋㅋㅋ

'난 잘때 누가 업어가도 몰라' 이런거처럼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럼=_= 잠들면 세상이 변해도 모를거임ㅋㅋㅋㅋㅋ

 

 

둘이 랄랄라 여행을하고 .. 근데 진짜 싫었던게 비가왔음.. 아.. 내마음도 비가오고 ㅠㅠㅠ

바다는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ㅠ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ㅠㅠ 이게뭐임 ㅠㅠㅠㅠㅠ

 

 

그래도 씬나게 부산 지하철권은 참 신기하게도 지하철 여행을 할수있도록 정액권 같은게 있다는거

 

우왕 신기하당~ 짱

 

 

 

종일놀고 우린 저녁7시쯤 KTX를 타고 돌아왔음

 

 

기차안에서 고백하는거임ㅋㅋㅋ 

 

 

"사실 나.. 부산갈때 버스에서 자기한테 뽀뽀했어부끄 우리 첫뽀뽀 오늘이야"

 

나도알고있단다 ㅋㅋㅋ 하지만

 

 

"엉??? 뭐??? 아 뭐야 ㅋㅋㅋ 자는사람한테 ㅋㅋ"

 

 

살짝 발뺌해주고 기차에 사람도 없길래 ㅋㅋ 이번엔 깨있는 상태에서 뽀뽀해주고 ㅋㅋㅋㅋㅋ

 

우리는 진도 빠르다하지않음?ㅋㅋㅋ

 

자연스럽게 키..스까지 하게됨 부끄부끄

 

 

아 진짜 몇번이고 한거같음 ㅋㅋㅋ 사람이 없기에 망정이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행은 연인들의 사랑을 더 무르익게 하는거같음ㅋㅋ

이렇게 당일치기 여행도 재미있게 할수있다는거 ㅋㅋ

 

다음엔 전라남도 여행을 꿈꾸고있음

우리나라 다 돌아다닐거임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길게쓴거같다 한숨

 

이정도면 길죠?? 이뻐해줘용 사랑

 

그리고.. 혼자만 쓰고 혼자 사라지려고 했는데 조금씩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ㅠㅠ

 

 

추천도 좀 있었으면 좋겠지만.. 내용이 재미없어서 ㅠㅠ

 

암튼, 다음에는 불여우같은 녀자 때문에 싸운거를 적어보겠음ㅋㅋㅋㅋㅋ

 

 

담에봐요~안녕 안녕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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