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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앞에서 남자친구 똥싼 이야기★★★

푸하 |2011.12.09 16:08
조회 1,279 |추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셍 저에겐 3년째 연애하고 있는 ㅌㅣ격태격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둔 흔하디 흔한 흔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돠(요즘 이런 소개가 트렌드?)

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들 애인엄슴 머만 없엇다 카면 엄슴 그러시면서

음체로 쓰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럼 이유가 음서서 음체로 쓰겟음

(띠용~~~~~~~~@.@)

 

이이야기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1년도 채 안되던때 였쬬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죽을것만같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런 애인이였졍ㅋㅋ

그날도 남자친구 아버지 차 빌려 저희집 근ㅊㅓ 공원에서 주차해놓고 car데이트를 했죠

아잉 조앙 자기뿌냐 ♡.♡ 하트뿅뿅 소프트아이스크림 녹이는 소리해가며 즐겁디 즐거운 시간을 보냇죵

근데 이런 심상치 않은 분위기는 머지...? 계속 괜찮앗던 남자친구의 표정은 여느때처럼 평온한 얼굴이였죠 . ㅋㅋㅋㅋㅋㅋㅋ나 화장실 좀가야겠어 라고 하더라구요 .

나 - 왜 갑자기 배아파?

앤 -  응...배가 아파!^^

나 - 거짓말 ㅋㅋㅋㅋㅋㅋ표정이 괜춘한데?

앤- 심각해 ( 표정은 평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이다 보니 장난이 많던지라 그냥 ㅋㅋㅋㅋㅋㅋ떵얘기하는구나 햇엇음 (난 아직도 그때까지 장난으로 받아 들엿음 배 콕콕찌르면서 ㅋㅋ)

너무나 평온한 얼굴로 배아푸다고 그러니 저는 그래 화장실 갓다와 그랬는데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화장실이 아닌 여름이면 시냇물 졸졸 내려갈수 있게 만들어 놓은 웅덩이가 잇음요 휴지달라며 휴지를 주곤

뛰어 가는 남친의 뒷모습은 그냥 장난인줄만 알앗죠 어디 까지 가는거야 ㅡㅡ하고

ㅣ  시ㅣ

ㅣ  냇ㅣ 

ㅣ  물ㅣ

ㅣ  졸ㅣ

ㅣ  졸ㅣ

여기 사이에 두다리를 양옆으로뻗어 대변을 눌려고 준비자세를 하고잇더라구요

;;;;;;;;;;;;;;;;;;;;;;;;;;;;;;;;;;;;;;;

전 기가 막혀서

나 - 야 화장실 안가고 거기서 머해

앤 - 나 급해!!!!!!!!!!!!!!!!!!!!!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이 좀 마니 떨어져 잇엇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도 안된 여친앞에 두고 ㅋㅋㅋㅋㅋㅋㅋ지금 머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것도

급한것도 안같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정말 몇십분참고 속에서 부글부글 방광이 터질듯한 땀뻘뻘ㅋ 그런 고통도 안느낀거 같은데 왜저래 싶었져 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가 몇십분이고 참앗던거임 챙피해서 그러다가 일이 터진거죠)

 

정말 바지를 벗고 볼일 보는 사람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나무 사이에 얼굴반은 가린채

휴지를 들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ㅋㅋㅋㅋㅋㅋㅋ내눈을 의심햇죠 어찌 이런일이..아무리 급하지만....

다눴는지 화장지로 닦을려던 찰나 전 80m 떨어진 시점에서 쳐다보고 응시하고 잇엇져 ㅋㅋㅋㅋㅋㅋ

팔을 저으며 ㅋㅋㅋㅋㅋㅋ 보지마!11 보지마!!!11 ㅋㅋㅋㅋㅋㅋ소리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개콘찍는지 알앗음

뒤돌아서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길래 ( 다행히 울집이 촌이라 인적이 드뭄)

뒤 돌아서고 뛰쳐서 혼자 차에 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차에 안타고 (100m다도 30초 걸리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적을 보러 ㅋㅋㅋㅋㅋ

달려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는 머하나 싶어서 보고 잇는데 내가 운동하는줄알앗데여

달리기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자기 변장소에 가까워지니 눈치채서 막 달려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야!!!!!!!!!!!!!!!!!!! 보지마라고!!!!!!!!!!!!!!!!! 보지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꼭 죽어도 그 변을 봐야겟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변 구경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그 평온한 얼굴로 변을 받다는 자체가 너무 충격이라 믿을수가 없엇어요

그냥..그냥!!!! 믿고싶지 않앗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을 봐야겟야겟다는 일념하나로

웃고 뒤집어질판인데 밤에 술래잡기를 하고 있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지치던 찰나 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가 넘흥분햇는지 옷을못잡으니 길다란 제 머리를 잡아채더라구요 버럭 화내면서 (씩씩 대더니)

자존심이 상햇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가 때리치아라 봐라 그러고 차에 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가까이는 못보고 슬쩍보니 휴지가 깔려잇는데

혼자 웃다가 차에 탑승~!

언제 그랫냐는듯 ㅋㅋㅋㅋㅋ자연스러운 남친님ㅋㅋㅋ

정말 어떻해 제 앞에서 떵을 ㅠㅠㅠㅠㅠㅠ그것도

사방에 가리개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는데

/................하항 어떻해 마무리를..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넘많네요

지송해요 그럼 크리쓰마스 잘보내세용..ㅋㅋ

 

 아차 추천은 안눌러 주셔도되요 사실 지금 남친이랑

사이가 엄청안좋거든요 혼자 우울해하다가 우리 좋았던 나날들 생각하다가 써본거에요 음흉 저혼자만의 기분전환을 위해 건배~~~~~~~~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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