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한달 반 되었구요
26살이구 지금 임신 28주인데
18주때부터 아기가 밑으로 많이 내려왔다고 해서
병원에 2주 입원하구 퇴원하고....... 집에서 쉬다가 결혼식 올리구요
결혼 후 거의 집에서 누워서 생활하는데요..
저저번주에 병원갔을때 애기가 좀 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임산부의 반밖에 안된다고 하고..ㅠㅠ
자궁경부길이 2.9센치 일때 다른병원 갔는데 거기선 3.2센치라고 하고
그정도면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는 엄청 조심하라고 입원했다고 생각하고 누워만있으라고 하는데.. 어디병원 말을 들어야할지 ㅠㅠ(저저번주 병원갔을땐 3.6센치)
아
암튼 본론은
제가 28주가 되도록 태교를 한적이 없어요 ㅠ
남들 다하는 클래식 음악듣기 .. 뭐......
남들은 애기 모빌이나 배넷저고리 이런것도 만들고 하는데
전 누워만 있어야되서 만들지도 못하고 ㅠㅠ
음식도 거의 하질 못하니
시켜먹게되구
탕슉 치킨 이런거 마니 먹게되구 ㅜㅜㅜㅜ
집에만 있으니 넘 답답하고...
태교 안한다고 애기가 잘못되거나 하진 않겟죠? ㅠㅠ
힁.. 넘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