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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진추가!!!)상해입었습니다!!

아오... |2011.12.10 00:25
조회 3,459 |추천 36

어케 써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서울시 양천구 9단지 에벤에셀 사거리 12월 9일 10시 30분쯤있었던 일입니다.

 

말이사거리지 그냥 이차선도로사거리인데요

 

거기 신호등 신호바뀌는 타이밍이 좀 느립니다.

 

자동차가 보는 신호등하고 사람이 보는 신호등 둘다 빨간불이라서 그냥 건넜습니다.(이건 제가 잘못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18 ㄴ 99xx 회색아반테가 달려오더니 저를 봤는지 멈춰섰습니다. 제가 그래서 아 그냥 서로 얼굴 붉히기 싫으니까 뒤에있던 친구한테 야 빨리가자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차주(31 ㅇxㅎ):너 지금 나한테 반말깠냐? 씨.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차주한테 저는 뒤에 친구한테 가자한건데요 이러니까 지금도 반말찍찍하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하고 갈려는데 막 욕하는거에요

 

저는 계속 죄송합니다 하고있고 추워서 주머니에 손넣고 있었는데

손안빼냐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기분나쁘게 제 뺨을 손등으로 툭툭치는거에요

 

근데 그 주변에 파출소가 있고 경찰차들이 순찰을 자주해서 경찰차가 지나가길래

 

여기 사람팬다고 소리를 지르는 순간 제 멱살을 잡더라구요

 

그리고 발을 걸어넘어뜨리려 하더라구요 근데 어쨋든 경찰아저씨 오시고

 

갑자기 차주인 말투가 바뀌는거에요 이학생이 어른한테 반말을 하네요 그래서 내려서 훈계하는데 이러는겁니다.

 

저는 경찰아저씨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습니다. 이사람이 제 뺨을 때렸고 제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고

 

저는 목에 상처까지 났습니다.

 

 

그러니까 차주인이 얘도 제 멱살을 잡았다고 하네요

 

저는 방어의 목적으로 그사람을 팔로 막은건데

 

근데 그러면 쌍방으로 처리되서 둘다처벌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신분증 경찰아저씨한테 보여주고 전화번호 적고나서 경찰아저씨들이 화해하고 끝내라 하더군요

 

그리고 현장에서 합의끝나는 순간 저한테 이말을 하더라구요

 

니 얼굴 기억했다 이 길 지나다닐때 조심해라 이러더라구요

 

아 너무 분한나머지 뭐라썼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P.S 18 ㄴ 99XX 81년생 회색 ㅇㅏㅂ테차량 ㅇXㅎ 사람한테 상처내고 협박하고 잘살수있을거 같냐?

 

이 쓰레기만도 못한놈 개xx붙일려다가 개들한테 미안해서 못하겠다 이 잡놈아

 

 

 

 

 

시간지나니까 상처가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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