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끝나 알바삼매경인 19남 입니다.
1주일전쯤 친구따라 호텔알바를 하러 갔었는데... 첫알바부터
연회장 알바를 했죠...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탑에 든다는 호텔에서...
코스요리 하나하나 다서빙하고 나이프 포크 등등 물기 일일히 다 닦고.. 다음날 온몸에 알이 배기고~
호텔알바가 힘들다는건 많이 듣고 갔지만 정말 이보다 힘든알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힘들었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계속해서 시급을 올리겠다는 마음에 계속 신청하다가 경쟁에 밀려 단기로 하루 할 알바를 찾다가
한 호텔알바를 발견했죠... 그래서 친구랑 12시쯤 건물에 도착하고나니 호텔이라기엔 너무허름한건물...
알고보니 출장부페같은 출장호텔부페...? 무튼 그런 거였는데...
이야... 이전 호텔에서 봤던 왠만한 장비들을 다 차로옴기네요... 그리고 차로이동... 2천명이 넘는 인원이 온다네요...? 그나마 다행이 음악회 같은 행사여서 호텔식 그런 음식이 아닌 샌드위치 햄버거 같은 음식이 주류... 이때까지만 해도 전호텔보다 쉽네란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가도가도 몰려드는 손님들... 트레이 들고 접시와 쓰레기등 한바퀴돌아서 버리고 돌아오면.. 다시 그대로 돌아와 있고...
저녁도 못먹고 8시까지 한거같네요..
그리고 찾아온 잠깐의 휴식타임.. 동안 저녁을 그 샌드위치등으로 채우기... 솔직히 맛있었지만 ㅋㅋㅋ
약11시 까지의 서빙,정리등이 끝나고 짐들 옴기는데만 약1시간...
이동할때 차에 탔을때 빼곤 어딘가에 앉았던건 한번도 없던거같네요...
그리고 1시쯤 남은짐들 다 시작위치로 옴기고 버스와 지하철은 끊겨 그래도 택시비는 받았지만...
현금으로 바로 주는게 아닌 다음에 일급나올때 추가되어 들어가는 금액...
결국 친구와 택시를 타겠단 생각을 하고 그나마 가까운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를 찾아 이동후...
순대국을먹고 택시타고 집오니 3시...
햐.. 이것도 추억으로 기억하리다... 알고간 정보만해도 11시까지였는데 새벽1시에 끝나버렸으니...
캬.. 생각나는대로 쓰니 빼먹은것도 많고 글도 못써 읽기 싫으시겠지만...
요약해서 호텔알바... 정말 힘듭니다...ㅋㅋㅋㅋ 덤으로.. 오늘은 특별한 경운지 모르겠지만... 출장호텔부페..? 무튼 출장부페도... 장난 아니게 힘듭니다..ㅋㅋㅋ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