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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자고난뒤 다른여자랑 잔게 좋았다고 말한남친

우울해요 |2008.08.04 22:16
조회 2,592 |추천 0

 

제가 만만해 보였다는걸까요

절 좋아해서 사귀자고 한게 아니였다는걸까요

만나고 있어도 만나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그렇게 말하는 남자친구를 빤히 쳐다보지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나는것보다 슬픕니다

그 말을 한뒤에도 문자오고 전화오고 연락이 옵니다

뭐하자는걸까요

저랑 잔거보다 좋았다고 말합디다.

전 처음이라서 아파서 참을만큼만 참다가 못했었거든요...

살도 빼고 성격도 바꾸고. 단점을 말해줄순 있지만 아무런 표정없이

직설적으로 저에게 말을 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남자친구랑 3번 잤구요

자고 난뒤에 잠깐동안의 정적이 흐를 때 말하더군요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막상 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자고난뒤엔 뒤돌아서서 자구요. 이 점에서 너무 확신이 들었습니다...

벌써 5번째네요^^ 저한테 진심인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까지..

배신감이 드는데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찾았다 싶어서 몸주고 마음줬더니..........

노래가사중에 있는말인데 

한 여자로 태어나 사랑받고 사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끝을 내야겠죠?

헤어지자고 말하면 남자친군 알겠다고 하겠죠.

아니 예의상 왜.? 라고 물어봐주겠죠

저 벌써부터 웃깁니다.........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어떤 선택을 하든지간에 저만 마음아픈꼴이잖아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이런일이 ...........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앞을 가려요....

 

남자친굴 내사람이라고 저장해뒀는데 문자,전화가 올때마다

마음이 굉장히 쓰리네요..

 

빨리 끝을내야겠죠?

...저 마음 접으면 당당하게 말하려구요...

이렇게 하는거 맞죠?

 

저한테 용기주시겠어요?

당장은 마음아프지만 세상엔 그런사람들만 있는거 아니라고

저도 사랑 받을 자격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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