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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의 또다른 폐해

송충목 |2011.12.10 23:46
조회 1,001 |추천 4

아 일단...ㅋㅋㅋㅋㅋ 아 나혼자 미친듯이 웃길수도있으니

 

읽고 안웃길꺼같으면 뒤로가기 눌러도 무방함 ㅋㅋ

 

내가 네이트판에 글쓰게 될날이 올줄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나도 유행따라서 음슴체로 쓰겠음ㅋ ㅋㅋ

 

 

아무튼 이글은 요즘 현아&현승 프로젝트 트러블메이커의 타이틀곡 트러블메이커의

 

또다른 폐해를 말해주기위해서 글씀 ㅋㅋ

 

난 폰팔이임...

 

ㅋㅋㅋㅋ 걍 직원아니고 사장이니까 무시 ㄴㄴㄴ

 

암튼 오늘 매장에서 노래가나오는데 ㅋㅋ

 

트러블메이커가 나오는데

 

휘파람소리가 너무 신기한거임

 

난 휘파람소리를 잘못내는데

 

어떻게 저렇게 휘파람소리를 잘낼까

 

가짜소리로 녹음된걸까

 

진짜 소리로 낸걸까 갑자기 궁금해짐 ㅋㅋ

 

그래서 내가 직접 내보기로 하고

 

직원한테 휘파람 레슨을 받음 ㅋㅋㅋ

 

근데 역시나 휘파람 너무 어려움..

 

트러블메이커 휘파람을 따라하기는 커녕

 

걍 소리 내기조차도 열악함ㅋ ㅋㅋ

 

이노무 주둥빡 ㅋㅋㅋ 소리가 날듯 말듯 잘안나는거임 ㅋㅋ

 

그래서 약 아침 11시부터 마감 10시까지 계속 하루쟁일 휘파람 연습만함 ㅋㅋ

 

 

점심 쳐먹다가도 하두 휘파람을 불어재껴서 입근육이 모아지게 단련이 됐나

 

밥쳐먹는데 나도모르게 입을 앵두처럼 오므림 ㅋㅋㅋ

 

그리고 바람붐 ㅋㅋㅋ 직원이 그때부터 날 볍신처럼 처다봄 ㅋㅋ

 

근데 이건 약과임

 

이글을 쓰게된 이유가 시작됨 ㅋㅋ

 

암튼 마감하면서 문도 닫고 차타고 귀가중에도 계속 나의 휘바람 맹연습은 계속됨 ㅋㅋㅋ

 

근데 앞에서 음주단속이 있는거임

 

그래서 창문을 열었는데

 

경찰이 "수고하십니다 음주단속입니다. 불어주세요"

 

이래서 난 자연스럽게 호흡을 가다듬고 평소와같이 불려고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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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

 

 

 

 

 

 

 

 

 

 

 

나또 저 숫자세는거 유행이라길래 따라해봄 ...

 

암튼 예상은 했겠찌만 ㅋㅋ

 

 

이런 미.친 망할놈의 주둥이근육 ㅋㅋ

 

 

나도모르게 주둥이를 예쁘게 앵두처럼 오므리고

 

휘파람을 부름 ㅋㅋㅋㅋㅋ

 

근데 시.밬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잘 불어지지도 않던 휘파람이 ㅋㅋㅋ

 

날이 추워서 그런거 입이 더 잘오므라들어서 그런가

 

소리가 엄청 크게남 ㅋㅋㅋ

 

옆에 같이 근무중이던 경찰도 날 쳐다봄ㅋ ㅋㅋ

 

약 10초간의 정적후 그경찰과

 

아이컨택하는데 ㅋㅋ

 

 

이경찰 표정이 ㅋㅋㅋ

 

 

"이볍신은 뭔가.... 불어달랬더니.. 휘파람을 불고있네... "

 

이런 개썩은 표정임...

 

그리고 잠시의 또정적후

 

경찰이 다시 불어달라고함 ㅋㅋㅋ

 

그래서 나도 너무 민망해서 다시 불려고 입을 갔다대는데 ㅋㅋ

 

이놈의 입근육이 또 막 무의식적으로

 

내의지와는 상관없게 막 앵두처럼 오므라드는거임

 

아 그래서

 

결국 바람반, 휘파람반 불고 겨우 통과대서 옴....

 

사이드미러로 보는데 그경찰이

 

내차를 자꾸 아이컨택함 ㅋㅋㅋ

 

그경찰이 날 얼마나 볍신같이 생각했을까 ㅋㅋㅋ

 

복귀해서 내얘기하겠찌 ㅠㅠ

 

음주단속하는데 불어달랬더니 휘파람분 볍신 하나 있었다고 ㅠㅠ

 

아 ㅠㅠ

 

 

쓰고보니 별로 재미도없고 의미도 없네

 

망글 ㅠㅠ

 

그래도 그떈 무쟈게 웃겼음 ㅠㅠ

 

조금이라도 피식했다면 乃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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