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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 본 , 그리고 동감할것이라 생각하는 사랑이란?◑◑

거꾸로 |2011.12.11 03:22
조회 228 |추천 1

어렸을때부터 꿈꿔오던 그리고 드라마에서 봐오던 사랑이란건

 

머리를 굴리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마음으로만 하는 사랑.

 

마음으로만 해도 서로의 맘을 알고 서로에게 질리지않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신기하게도 그 맘이 더 깊어지고 물감처럼 진해져서 영원히 가는 사랑.

 

그런 드라마로 인해서 세상 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환상을 갖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저 또한 제 사랑이 드라마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진해질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결국은 이별을 했고 전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했습니다.

 

사랑이란건..내가 생각한게 아니구나..진짜 드라마는 허상에 불과하구나.

 

제가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본..그리고 동감하실거라 생각하는 사랑이란 이런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사랑은 마음으로. 하지만 머리도 필수

 

 

물론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겁니다.

 

머리로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그냥 싸움이죠. 두뇌싸움. 한사람은 지고 한사람은 이기는 그런것.

 

서로가 사랑을 하면 분명 서로에게 표현을 하게 됩니다. 말로 눈빛으로..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그러다가 둘 중 한사람이 분명 깨닫게 될겁니다. "아..난 진짜 이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구나."

 

여기서부터 덜 좋아하고 사람과 더 좋아하는사람이 갈립니다. 똑같이 좋아할 순 없는거에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가 되면...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는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을 시작합니다.

 

"밥은 먹었냐", "어디냐" , "술 언제까지 먹을거냐"  등등등등

 

연락이 안되면 여러번 연락을 하고 마치 내 가족이 집에 안들어온것처럼 굴죠.

 

하지만 절대적으로 상대방은 '남'이라는 걸 생각하셔야됩니다. 절대 '남'입니다. 내 것이 아니에요.

 

존중할 필요가 있고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단겁니다. 남자는 여자가 그럴수록 더 지쳐가고

 

부담스러워집니다. 자신을 걱정하는 맘인 걸 알고 고맙고 미안하지만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가 되면 남자 또한 똑같이 사랑이란 집착을 시작합니다.

 

여자가 더 많이 좋아할때와  똑같이 '밥은 먹었냐', "어디냐" , "집에 언제들어갈래?"

 

근데 여기서 다른점은...당하는 사람의 차이입니다..여자는 그걸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그걸 표현하죠..부담스럽단 생각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날 걱정해주니까요.

 

누구에게 걱정받는건 왠지 기분좋은 일인 걸 아니까요..

 

이 차이를 아셨다면 남자가 어떻게 더 좋아하게 만들지?라고 생각하실텐데..

 

그걸 말씀드릴려고 이렇게 길게 설명을 쓴겁니다.. 아주 단순해요..그냥 풀어두세요.

 

가끔씩만 관심을 주면서..어린애 대하듯이 아주 조금씩 달래가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방목하는겁니다. 관심이 부담스러운 남자들은 방목하면 오히려 남자쪽에서 호기심이나

 

관심이 생겨 먼저 다가가기 마련입니다. 그냥 본인 생활 하면서 남자는 방목하세요.

 

위에 말했듯이 '남'입니다. 내것이 아닙니다. 내 남자가 아니에요. '남' 이에요.

 

상대편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사귈때 초기에 내가 생각안하고 좋아하는 티를 팍팍내서

 

상대방이 거만해졌다?.....일단 연락을 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예 말고..

 

하루에 5번정도 전화를 했다면 1번 정도로요....안되겠다고요?..연락이 안온다고요?..

 

연락을 하고싶으면 뜨개질이라도 하세요..자꾸 딴곳에 정신을 파세요.. 할게 없다면

 

드라마라도 보세요~ 그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에 푹 빠져서 있는것도 좋겠네요.

 

그렇게 자기생활 하다보면?..분명 연락옵니다.. 그렇게 연락 하던 애가 갑자기 연락을 안하니

 

궁금할 수 밖에요...무슨일이 있나..내가 너무 무관심했어서 그냥 포기했나?...하면서요..

 

이것도 일종에 밀당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밀당이요.. 저도 밀당을 왜 해야되는 지 몰랐는데..

 

결국 행복할려면 할 수 밖에 없는게 밀당이더군요..밀당을 하세요..당기지만 말고 미세요.

 

밀다가 조금 멀어질 것 같으면 그떄 당겨주는겁니다. 그게 사랑을 오래하는 길 입니다.

 

 

 

남자분들에게.

 

저도 연애를 해봤고. 그러면서 늘 공통적인 남자분들의 연락습관!!

 

왜 연락을 안하시나요..손가락이 으스러지셨나요..

 

진짜 아무 연락 못하게 열 손가락을 부러뜨려드릴까요? 아니면 핸드폰을 없애드릴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 연락 기다리고있는거 알면서 왜 안하시나요?

 

남자들은 좋아하는여자한테 연락을 못하게 이유가 상중,사로로 입원중,아웃오브안중

 

이 셋중 하나라는데...결국 여자들은 당신의 그 행동을....

 

무관심 '아웃오브안중'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면서 여자들이 사랑이 식은것같다고 하면 남자들은 욕을하죠. 당신들이 한 행동은 생각도 못하고..

 

일때문에..과제때문에 바빠죽겠는데 여자친구가 놀자고 떼쓴다고요?

 

이해 시킬려고 노력은 해보셨나요?.. 그전에 당신이 여자친굴 보러 간 적은 있으신가요?..

 

당신이 여자친구에게 확신을 줬었나요?..사랑은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야되는겁니다.

 

아무리 속으로 외쳐봤자... 당신이 사토라레가 아닌이상 모른다구요..

 

표현해주세요..사랑한다고 외쳐주세요! 그리고! 바쁘다고만 하지말고 바쁜 와중에도

 

보고싶다고 달려가는 모습을.....일년에 1,2번이라도 좀 보여주세요.

 

아마 여잔 그 모습에만해도 당신한테 다시 한번 반할테니까요.

 

'아무리 바빠도 내가 보고싶다고 달려온사람' 이니까요

 

 

 

 

 

여자분들에게

 

남자친구가 변했다구요?..전보다 사랑이 식은것 같다구요?..

 

인생은 드라마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는데 당연하죠! 뭐 전기난로도 아니고

 

그 맘을 자신이 조종할 수 있겠다면 인생살기 참 편하겠지만..그건 아니지않습니까

 

사람이니깐 당연한겁니다..당신을 영원토록 사랑하는 걸 원한다면 사람이 아니라

 

그냥 동물을 키우시는게 더 좋으실 것 같군요..특히 강아지요. 강아지는 죽기전까지

 

주인만 바라보다 죽어가니까요. 남자는..당신만 보지 않습니다. 당신과 똑같이 세상을 살아가고

 

아니 어쩌면 당신보다 더 힘든 세상을 살아갈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의 맘이 변했나 안변했나 확인할려고 남자친구 바빠 죽겠는데 와달라고 떼를 쓰고..

 

소개팅이 들어왔다고 거짓말을하고 헌팅당했다고 하고.....

 

혹시 그런분이 계신가요? 그럼 당장 멈추세요!

 

어떤 방법이든 상대방에 맘을 시험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행동입니다.

 

그냥 믿으세요.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습니다. 믿었다가 상처를 받을 수 있겠지만..

 

상처받지 않았던것처럼 또 사랑을 하란 말이 있듯이....믿음은 그만큼 중요한겁니다.

 

믿으세요..일단 믿으세요..연락이 안되도 믿고..무조건 믿으세요..

 

믿어서 상처를 받아도..그건 당신의 믿음을 깨고 배신한 남자가 잘못인거지

 

믿은 당신이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은 믿었고 믿었기에 그 남자에 대해 욕 할 자격이 생기는거구요...

 

믿고 또 믿으세요..그리고 가끔 한번쯤은..남자친구한테 오라고 할것만이 아니라..

 

작은 도시락이라도 싸서 남자친구를 찾아가는 센스를 보이는것도 이쁨받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ps: 이별을 하신분들..그중에서 마음이 미치도록 정리가 안되시는분들.. 분명 계실겁니다.

 

저 또한 지금 그렇고..이 글을 쓰면서도 전 헤어진 남자친구를 생각했습니다.

 

근데...이 또한 제가 꺠닫게 된건데요... 불이나.. 다리미 뭐 이런 뜨거운것에 데이면..

 

화끈거리는건 하루이틀이면 금방 낫지만.. 그 흉터는 아주 오래갑니다.

 

헤어짐도 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화끈거리고..아리고....죽겠죠..너무너무 아파서.

 

근데..분명 당신이 데인 그 상처도 금방 고통은 가라앉을겁니다..하지만..그 흉터는 오래가죠

 

데인흉터가 없어지는데만 해도..2년이란 세월이 걸린답니다..그보다 더 뜨겁고 아름다웠고.

 

좋은 추억이 가득했던 사랑에 데었는데..당연히 2년이란 세월..그 이상이 걸리겠죠..

 

마음 급하게 먹지마세요..빨리 잊으려고 생각하지도 마세요..그냥 시간이 지나가는대로..놔두세요.

 

언젠간..고통도 멎고..흉터가 자리잡고...그 흉터를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는 날이 올테니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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