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다는게 믿기질않아.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
헤어지고 니가 제일 싫어하는짓 두번이나 헤버렸네..
말없이 집앞에찾아가는거..
근데 난 솔직히 이별이 믿기지 않았거든
다시 가면 니가 잡힐줄알고 그랬지.
내가 이기적인 거였을까..?
처음에 내가 지쳐서 헤어지자고했는데
정말 헤어질줄몰랐어.
솔직히 니가 나 잡을줄알았고
내가 다시 잡으면 돌아올줄알았어.
너도 힘들었으려나...
이젠 정말 안돌아올거같더라..
니앞에서 안 울려고 참으려했는데
니얼굴만 보면 눈물이나와.
그래서 넌 더 싫었겠지.
근데 그렇게 우는데 눈물도안닦아주고
더 심한말하는 니가 야속하기만했어.
근데 며칠전 너를 억지로 만나고 생각한게있어
니 눈빛 아직 나사랑하는거같았어.
입은 아니라고 하고있는데 니눈은 아니었거든
생각을해봤는데 너 일부러 나 떼어내려고 하고있는거같았어.
너 눈물참으려고하는거 내눈에 보였거든?
바보야
그래서 나 안만나려한거구나 싶더라
니 마음또 약해질까봐.
마지막에 안아주면서 미안해하는데 뭔가 니가 엄청슬퍼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도 놓아줄수밖에없었어
더이상 잡으면 왠지 니가 더 아플것같았어.
우리는 대학도 너는 창원으로가고 난 부산에있고
군대도가야하니까
중간에 헤어질거라는 생각도했을거고
내가 그때되면 더 힘들어할거라고 생각한거겠지
그리고 너때문에 항상 내가 힘들어해서
니가 더 속상해했었잖아.
더 늦기전에 나보내준거같아.
더 좋은사람만나라고.....
근데 너진짜 바보야 너보다 좋은사람은 있겠지만
그건 니가 아니잖아.
사랑해서 보내주는거겠지.
혼자 나쁜남자인척 하면서..
너 나쁜남자아닌거 내가더잘알아
넌 누구보다 좋은남자고 나에겐 최고의 남자였어
사랑하는데 놓아줘야하는 사람은 더 아플것같다는 생각이들었어.
그래서 너에게 행복해라 라는말을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왓는데..
언제라도 니가 날 행복하게해줄수있다고 생각하면 돌아와.
난 지금도 과거에도 힘들었어도 너와 함께이면 행복했으니까
군대도 장거리도 난 자신이있었는데 말처럼 쉬운게아니니까..
요즘너무힘들다..
밥먹는데 밥이안넘어간다.. 이런느낌처음이야.
하루에 한끼먹기가왜이리 힘든지.... 밥먹을때도 니생각나고
운동하면서도 하루에 줄넘기 5000개씩하거든,,?
나 정말 울면서 뛰어 1시간내내 막 니가 너무생각나..
니가 카톡에 서쪽하늘이라고해놨더라..
나 2일동안 서쪽하늘만 듣고있어.
마지막에 널 사랑해 라는 부분이 니가 불러주는것만같아서.
그래도 나 너 잡을만큼잡았고
너도 더이상 지금은 무리인거같으니까
이젠 더 잡지는 않을게. 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릴게..
바보같은생각인진몰라도 우리 7년뒤에 결혼하기로했잖아 ㅎ
아무튼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게될거야.
나는 믿어. 우리가 4~5년이 지나면 웃고있을거라고..
그때까지 행복해야해.
나 그동안 더 멋있는 예쁜여자 될게
너도 멋있는 남자가 되있어야 한다..
멍충아 바보야
아무리 모진 말해도 너 내눈보고
그말 못하는거 다 알아
혹시나 내 생각 난다면 군대가서라도 연락해
이제야 알거같거든..
니 사랑의 크기를 .
내가 더 미안해
맨날 투정부리고 찡찡거려서
첫사랑 안 이뤄 진다는데
우리 서로 첫사랑이니까
우리가 아니라는 거 보여주자 !
사랑해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