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0원으로 스테이크 무한으로 먹어보자!소고 스테이크(SOGO steak) 하우스!
오늘은 비싼 돈 주고 야금야금 먹는 스테이크보단 푸짐하게 배터지게 스테이크가
먹고싶어서 신천에 위치한 소고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아갔어요~
스테이크 조금한 한 덩어리로는 내 빈 속을 채울 순 없어!!
▲
입구에서 한컷 찰칵!스테이크 무한리필!! 이것이 웬 횡재냐 ㅋㅋ
근데 으잉 ?!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왜 이름이 소고스테이크 하우스인가요?
소+GO?? 소 GOGO싱?ㅋㅋ 미친듯이 먹어보자는 뜻인가요??(그런의미라면 감사~ㅋ)
▲
실내사진.. 접시에 나이프는 좋으나 식탁과 의자가 중국집 같은 느낌이긴 하나
사진이 밝게 나왔지만 조명은 주황 빛에 은은하니 안쪽 룸 같은 곳은 분위기 좋습니다 ㅎ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 이네요 ~ 미니 트리도 보여요^^
▲
벽면에는 유명한 뮤지션들의 사진이 액자에 걸려있네요~벽면 인테리어는 깔끔함^^
인테리어는 요로코롬 살짝 둘러보고 이제 배가 고프니 주문을 해야겠지용~~ㅎ
▲
스테이크를 이렇게 단품으로도 파는군요~
굶주린 내겐 턱 없이 부족하게 느껴져 ㅋㅋㅋ
많이 먹으러 왔으니깐 우린 무한리필 코스를 먹어 볼까해요.ㅋㅋㅋ
▲
오늘의 선택 메뉴는 C코스 입니다.
성인기준 1人 29,000원(VAT별도)입니다.
생등심, 살치, 갈비스테이크를 기본으로 내어 주시고
추가적으로 더 먹을 수 있네요~ ㅎㅎㅎ 좋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살치가 있네요 ㅎ
코스 종류는 A,B,C로 있는데요 코스별로 가격이나 부위의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부위가 있다면 그걸 선택해서 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와인도 한병 시켜 보기로 했어요. 평소 와인을 즐겨 먹지 않는 소녀는 와인맛을 잘 모릅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육고기는 레드와인, 생선류는 화이트와인? 뭐 그정도만 아는?ㅎㅎ
와인맛을 잘 아는 동은 언뉘가 와인 주문을 했네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 같습니다.ㅎ
▲
맥주와 디저트도 있네요 ㅎㅎ 생맥주도 무한리필이라고 합니다^^
이런 멘트가 불연듯 떠오르네요` 사장님이 미쳤어요~ ㅎㅎ(죄송;;)
밑에는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어요 ㅎ
쇠고기(미국산), 쌀(국산) ㅎㅎ 미국산이라도 너무 선입견 갖지 마세요 ㅎ
미국산 중에서도 5%안에 드는 싱싱한 소만 사용 하신다고 하세요~^-^*
오바마대통령도 미국산 소고기 먹자나요 ㅋㅋㅋ
▲
자자~ 스테이크를 먹은 접시와 나이프, 포크도 미리 세팅 해놓습니다.
GT두유는 누군가요 ㅋㅋㅋ 소고기 먹기전에 누가 두유를 먹은게냐 ㅋㅋㅋ
▲
오늘의 스프가 나옵니다.. 양송이 스프라고 들었어요... 호호
스프맛이 괜츈합니다. 농도가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구..
같이 간 친구는 스프만 한 6그릇 먹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
파스타샐러드, 채소피클, 감자샐러드, 스테이크 소스가 함께 나왔어요~ㅎ
요 녀석들도 더 드시고 싶으면 계속 달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감자샐러드는 정말 맛있구용~ㅋㅋ
스테이크 소스도 너무 달지 않고 또 짜지 않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파스타 샐러드도, 채소피클도 신선합니다 ㅎ
▲
코스에 포함되어있던 훈제연어 샐러드가 나왔네요~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다는 연어~ ㅎㅎ
제가 사랑하는 생선 녀석중에 한명이기도 합니다. ㅎ
▲
연어샐러드와 함께 나온 드레싱을 부어 봅니다.
콸콸콸콸~ 콸콸콸콸~~ 어어...!! 이건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멈춰..;;;
▲
결국 제지하에 조금 남기고 부어 버렸네요 ㅎㅎ 드레싱 맛이 강하지 않아서
훈제연어 본연의 맛이 입안에 느껴집니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ㅎ
아삭아삭 ! 고소고소!
▲
스테이크 집에 가면 에피타이져로 늘 주는 빵이 있는데 이곳은 마늘빵을 줍니다.
바삭한 바게트에 듬뿍 발라진 갈릭소스 ㅎㅎ 빵집도 아닌데 바삭바삭 맛있네요 ㅎ
딱보니 스프랑 먹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ㅋㅋ
▲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ㅋㅋㅋ 한입 먼저 먹어 봅니다. 예상 적중! 맛있다!
▲
고기와 함께 먹을 볶음밥도 나옵니다. 심심하니 간이 있는 고기와 먹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윤기가 좌르르르르~~
▲
주문한 와인을 준비 해주시네요 ㅎㅎ 으흠~~ 좋아~~ㅎㅎ
▲
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지만 그래도 한 입 맛은 보고 싶어서 다른주류를 시켰지만
와인잔도 하나욕심내서 눈앞에 가져다 둡니다. ㅎ
와인을 담기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먼저 담아 버렸네요 ㅋㅋ 근데 왠지 먹음직????
▲
내가 주문한 생맥주!!
잔 찍다가 힘들었어요;; 어찌나 잔이 길던지 ㅋㅋㅋ
역시 고기엔 시원한 맥주야!! 캬아~~~~~
▲
주문한 C코스의 첫번째 메뉴가 등장!
생등심 스테이크입니다. 데코레이션은 각자 먹고 싶은걸로 담아서 직접하기!ㅋ
본 건 있어서 그래도 가지런히 사이드 메뉴를 담았네요!ㅎㅎ 촉촉한 고기!
▲
살짝 잘라서 고기 굽기를 봅니다. 흠.. 웰던이에요~이힝~
기본 굽기가 웰던 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고기굽기는 미듐레어를 선호합니다.
육즙 가득 머금은 소고기를 좋아하니깐요~
근데 하나 신기한건 웰던인데도 고기가 질기지가 않았어요~ㅎ 신기하네 .. ㅋ
▲
등심 한 덩어리 따위는 금방 먹을 수 있답니다. ㅎ 소녀는 마음만 소녀니깐요 ㅋㅋ
두번째 메뉴인 살치살이 나오네요 ㅎ 개인적으로 구워 먹을 때 정말 좋아하는 부위에요 ㅎ
그릴 타투가 고기에 이쁘게 새겨져 있네요 ㅎㅎ
▲
나이프랑 포크를 들고 딱! 고기를 거침없이 반으로 딱!!!
갈라보았습니다. 요번 굽기도 웰던 입니다. ㅎ
한입 덥석 먹었는데 요녀석은 역시나 맛있네요 ㅋㅋㅋ 이러니 좋아하지 ㅋㅋ
▲
살치살까지 겁나게 스피드하게 먹고 점점배가 불러옵니다.
중간에 연어샐러드도 2번이나 더시키고, 스프랑 밥도 계속 먹었거든요 ㅠ_ㅠ ㅋㅋㅋ
다음메뉴가 또 나오네요~ ㅎ 접시 교체 후 다시 데코레이션을 해봅니다 ㅎㅎ
요번엔 좀 더 잘 되지 않았나요?ㅋ 갈비 스테이크!
▲
먹음직 스럼네요 ㅎ
▲
갈비살도 한입크기로 잘라서 먹어봅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기름기가 적당히 있어 좋습니다.ㅎ
갈비부터는 고기 굽기를 미듐레어로 변경 해달라고 햇습니다. ㅎ
맛있어... 맛있어..ㅠ_ ㅠ 힝힝힝... 배는 부른데 계속 맛있어.. 어케.....ㅋ
▲
C코스의 기본메뉴 3가지는 이제 다 먹어봤습니다.
그래도 무제한 리필이라는데 추가 메뉴를 시켜봐야 되지 않겠습니까용?ㅋ
안창살 주문 ㅋㅋ 도톰하네요~
▲
안창살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네요~ 와우~
▲
역시 미듐레어가 짱이야 ㅋㅋㅋ
초점이 흔들려서 육즙의 모양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 ㄷㄷ
디저트로 커피도 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포화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ㅋㅋ
양도 푸짐하고, 각자가 먹고 싶은 것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
눈치보거나 다툴 일도 없을 거 같네요~
가족외식장소로도 괜찮은 것 같네요`ㅎㅎ
스테이크하면 가격이 비싸서, 혹은 격식갖춘 고급스러운 자리에서 먹어야 될까?
라는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편안하게 오셔서 좋아하는 스테이크 많이 먹으러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
소고 스테이크 하우스~ 돌아서서 나오는 길에 더 생각 납니다. ㅎ
2011년 12월 6일 언제나 배고픈 소녀 ㅋ
신천 소고 스테이크 하우스]
서울시 송파구 잠실본동 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