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엔 꼭 이런 여자들이 있다.
어장관리를 하는 여자들..
이여자의 어장안에서 울고 웃으며 지내는 남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어장관리녀 역관광시키기..
혹시.. 물고기 길러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두마리의 열대어 한쌍을 기른적이 있는데 말이죠..
약 18번 분양한거같네요.
한번에 낳는 새끼의 숫자(알을 안낳더라구요;;) 5~40마리..
처음엔 새끼가 나왔을때 신기했고, 재밋었고 어미가 새끼를 잡아먹기에..
잡아먹지 못하게 따로 분리해둿죠...
40마리 낳으면 5마리는 먹히더라구요.. 3마리는 죽어서 나온애들..
그렇게 나온 애들이 커서 또 새끼를 낳고 또 낳고..
약 100여마리의 물고기가 저희집에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더이상 새끼가 죽는건.. 슬픈일이 아니랍니다.
최대한 빨리 살리기 위해 낳는 즉시 다른어항으로 옮겨담을 뿐이죠..
그런데 그런 수많은 물고기들중 유독 눈길이 자주가는 애들이 있습니다.
1.화려한 꼬리지느러미를 가진 수컷.
2.죽을랑 말랑 하는애들..
왜 어장관리를 할까?
의외로 대답은 나쁜 의도도 아니고, 간단합니다.
'상처받기 싫어서..'
언젠가 남자에게 상처를 받아봤고, 한남자에게 올인해서 안된다는걸 깨닳은 여자들.
또.. 간혹 그냥 심심해서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요.
그들에게 있어서 남자는 어장안의 다수의 남자들중 선택하면 되는것이죠.
그럼 그 어장안에서 주목받는 남자들이란?
1.매력적인 남자
2.나를 떠날듯 말듯 한 남자.
그들이 어장관리를 하는 이유는?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입니다.
그럼 그들이 안심하는 존재는?
그들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같은 남자.
그럼 그들이 경계하는 대상은?
나를 떠날 남자.
말 그대로 그녀만을 바라보(는 척 하)며, 언제든지 떠날 의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학업이나, 업무 등등.. 공적인 것이면 더 좋겠죠.
떠나면 아쉬운건? 여자입니다.
그럼 붙잡는건? 그것도 여자입니다.
뭐.. 대단한 멘트? 무드? 이벤트?
그런거 글쎄요.. 저는 그런거 잘 할줄 몰라서요.
그런거 그리구 특정 상황에서만 필요하지.. 실제 연애에서?
글쎄요..
차라리 상황을 파악하고, 그리고 행동하는게 훨씬 더 좋을듯 하네요.
지금까지 어장관리녀를 역관광 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항상 명심하세요!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을때는 다가갈수밖에 없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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