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 흔히들 사은품 더 많이 주는 어디가 있는데 알아보고 하지라는 말을 들어도
믿음이 가지않고 워낙 사기가 많고 모르는 약정에 걸릴수 있다고 생각되어
집 근처 롯데마트 에서 믿고 가입했습니다.
LG 유플러스 인터넷, TV, 070 풀로 가입하고
사은품 제공은 우편으로 25만 롯데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가입시 인터넷, TV는 3년 약정으로 이런저런 설명을 들었고
사실 전화는 바꿀 마음이 없는데 인터넷폰이 요금이 더 싸고 전화번호도 바꿀필요 없다고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3가지를 다 연결 하면 훨씬 경제적이라고 설명하시기에
결혼후 계속 KT공탁금이 걸려있는 요금제 쓰고 3만원정도 요금이 나온다고 하니
정액제 1만원 짜리를 쓰시면 굉장히 경제적 이라는 말에
쓰다가 요금제는 바꿀수있다고 설몀도 하고 그래서 선뜻 070을 가입했네요.
열심히 설명 듣고 믿고 가입했다고 생각했는데
2달 지난 지금 070 요금 KT와 별 차이가 없어 고객상담에 전화 했더니
상담원 하는 말이 070 번호를 바꾸지 않아 LG 유플러스 070 무료 대상자가 아니라고 하고
070 정액제가 1년 약정에 걸려있다고 하고 순간 너무 황당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070 약정에 대해서 들은적도 없고 계약서에 표기도 되어 있지 않고
1년의 약정이 있다고 하면 정액제를 하지도 않았다고 말을 하여도
계속 사업자의 일방적 약관에 의한 답만 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계약서를 보내준다고 해도 필요없다고 하고
여러번 통화후 상담 과장인가 하는 사람 하는말 우리는 정액제에 가입이 되어있어
LG 유플러스 070은 무조건 무료라고 하고 약정이 되어있어 무조건 불가 하다고 하더라구요.
070 번호를 받지 않으면 LG 유플러스 전화를 쓰더라도 무료가 아니라고
이 애기는 판매시 왜 하지 않는냐고 했더니
고객님은 정액제 가입을 해서 안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 주위에 번호 이동 안하고 그냥 쓰는 사람 4명 있고
다 정액제 가입 안했고 번호이동의 필요성 설명도 듣지못했다고 하네요.
대부분이 요즘 번호이동이 없어 기존 쓰던번호 그대로
요금 절약 하기위해 갈아 탄다고 생각합니다.
끝내 판매처랑 통화후 자기들 과실 부분을 인정하고
매달 1만원씩 입금 시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이런 해결 방식을 원한게 아닌데..... 그럴 필요 없다고 판매 사원에게 말하고
우리가 원하는 해결 방안은 일방적인 약정에 휘둘리는 소비자 권리라고
사업체는 빠지고 판매사원 약점을 이용해 불만사항은 개인 사원이 해결해야하는 환경.....
언제까지 다닐지 모를 회사에 방전 되는 배터리 되지 말라고 ....
다음날 잘 해결 되었는지 상담전화가 와서 일방적인 사업체의 해결 방안에
아무것도 해결 안되었고 판매과실, 약정 미표기, 070 번호 이동 미 설명 등의
책임을 인정하고 매달 1만원씩 입금 시켜 준다고 했다고 ...
그런데 우리가 원한 해결 방안이 아니기에 받아 들일수 없다고
회사측의 의견 ,회사측의 일방적 약관대로
상담 할거면 다시는 만족하셨는지 전화 하지 말라고 했네요.
아직 많이 멀었나 봅니다. 소비자가 스스로 많이 알아야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