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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기숙사에서 일어난일 !! 궁금하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파안 

 


요즘  네이트온톡이 재밌어 매일마다 눈요기하는  슴두살 대학생입니다. 윙크
요기 톡을 보다가 가족들 잠꼬대 얘기도 있고 여자분들 기숙사생활 얘기도 있고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러다 졸업한지는 삼년이 됬지만, 제가 고등학생때
이년간 학교기숙사생활을 했는데 그때 추억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혼자생각하다 빵빵터지고 딩굴곸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 톡에다 이 기쁨을 함께나눠야겠다 해서 
이렇게 수줍게.... 여러분들에게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부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궈거ㅓ거거거ㅓ걱거거ㅓ거거  . . . . . . . .

 

 


저는 남자친구가 음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음습체로 가겟어요.... 훌쩍 T^T

 

 


나는 수줍음이 많은여학생이엿슴......그당시 학교의 강제적인 제도하에 태어나서 첨으로 생판 이야기     도 안해본 아가야들과 일년을 같이 살아야하는 상황에 쳐해졋슴..! 

 

 


그래도 다들 수줍수줍 하면서 서로 안면을트고 트자마자 다음날 새벽6시30분에 기상해서 운동하고 밥     먹고 하루종일 학교의 노예로 수업따라가다. 밤에 자기전에 조금얘기하고 그정도였슴.

학교가 완젼 깡촌시골에 있슴.. 기숙사랑 학교거리  달리면 10 초엿슴.

정말 우리학교같이 빡시게 돌리는데 잇나 할정도로 많이 빡시게 컷슴.... 

그래서 애들이 잡초갓음. 학교의 노력덕에 다들 웬만하면 안지치는 체력을 

소유하게됫슴.  피구하면 다들 피구왕 통키 천지엿음ㅋㅋㅋㅋ피터지며 게임함


게다가 바닷가가 바로 옆인환경에 시골이라 애들이뛰어놀기 좋아하고 

아주 거칠게 살아갓슴. 나도 그럼 나는 어렷을때 논밭뛰는거 엄청잘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 이런얘길하고잇는거임... 죄송합니다ㅋㅋ약간 길을잃음

 

 


본격적  우리들의 기숙사생활을 얘기해드리겠슴.

한방에 4명씩 배정됫었슴. 왜 그 2층 침대잇지않음? 그거 두개 넣어놓고 락카룸 4개로 알차게 학교에서 

구성해줌.  첫 일학년중간고사가 다가오는 시점이였음... 


나님 그당시  아가야들이랑 친해지는 시기엿음. 다들 조금 조심스러워 하며 지내는 시기엿음. 


기숙사인지라  애들끼리 귀신얘기도많이하고 서로 겁주고 막 밤에 그러고 잘 놀았음. 


내 옆에 침대친구는 미술을 하는 친구엿음. 그친구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자기일에 집중을 다하고계셨음.

새벽 두시쯤이엿음

 

 

.
.
.
.   나랑같은 침대자는 친구 P양이 내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것이 아니겟슴??? 


너무놀랏음 내가 자다깨웟나 싶었음 


근데 갑자기 이불으 빠른 속도로 접기시작하셧음  진짜 미친 와이파이 속도로 후다닥 접으섯음

 

 



그왜 허경환 이 하는거잇지않슴 와샤아아너냐오어 와이파이존쓰~~~!!!!!!


난 그냥 바라만봐줫음.  왠지 시청자 입장이 되야할것같은 느낌이였음.

이불을 다접더니 빠른 속도로 눈을 감은체 침대를 휘젓는것임.  계속 뭔갈 찾는 느낌이였음



나님 너무 궁그매서 물어봄 "도대체 뭘찾음 P양 ??????????"


P양이 어렵게 말씀을 하기 시작하셧음...  휴....... 휴......…. 휴….휴 대….. 폰 



휴대폰 사실 바로앞에 있었음 눈을 감고 그렇게 애타게 찾는데 



나님과 옆침대 미술느님 빵터져서 방바닥에 굴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

깔깔

깔깔

깔깔

깔깔

깔깔

깔깔

깔깔

깔깔

 

 


그리고 금살금살 다가가 P양에게 폰을 손에쥐어줫음 

흡혈귀가. 십자가 앉고 관에 천천히 들어가는 장면 있지않슴????


친구는 휴대폰을 가슴에 안고 천천히 쓰러지며 바로 깊은 숙면에 들어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당시 웃겨서 죽을뻔함


그친구 그당시일 기억을 못하셧음



지금 나만 재밌는것임....? 



그럼 다음 에피소드를 말씀드리겟슴


나님 한자리 못앉아있는 st. 
어김없이 즁간고사 기간이엿음 
새벽에 다른 방 친구에게 물어볼것이 있어 들어가니    다들 곤히 자고 있어서 깨울수가없었음


정말 조심히 나올려고 발끝으로 톡톡톧톡 깃털보다 가볍게 톡톡톧톡톡ㄲㄱㄱ ㄱ 걸어나왓음

 

 




근데 갑자기 뭐가 내 다리에 감기는것임놀람





순간 너무 놀라서 보니 손이 뙇!!!!!!!!!!!!!!!!!!!!!!!!!!!!!!! 

 

 

 



허걱

 

 

 



너무어두워서 사람 얼굴은 보이지 않는것임

 

 



갑자기 방언을 하기 시작하심  아싸라아루비아버ㅗ내냐노성기ㅎㅎ모머ㅏ 먾뇨모ㅜ주느

 

 


제2의언어를 동시에 구사하며 내 다리를 꽉 잡는데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혼자입막고 눈물찔금나옴 왜 그런거잇지않슴. 


그냥 조금무서우면 소리 지르는데 진짜 무서운거 보면 입이 뙇 !!!! 막히지않음???????? 


다리에 힘 뽝!!!!! 주고  그친구 손 뿌리치고 나왓음 ...

도망치듯 미친듯이 혼자 어두운복도를 달렷음오우

 

 


진짜 무서웟슴 그리고 다음날  그방친구에게 가서 물엇음 

그친구 전혀 기억을못함 ㅡ 그런적이없다고함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엿슴 아직까지도 밝혀지지않는 미궁임

    정말 다양한사람들이 있는만큼 잠꼬대도 다양햇슴

 

 

 


내친구K양은 자면서 완젼한 대화가 되는친구임 


진실게임???????? 술먹고 취했을때 물어보기????????????? 

그딴거필요없음 이친구는 눈감으면 그때부터 비밀이란없음 모든것이 오픈임

어느날 같이 누워 낮잠을 자는데  걍 생각없이 심심해서 K양 자나. 하고 물어봄

가만히 있다 ㅡ 아니 안잔다. 하고 대답이 돌아왓음 

K양 이친구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함 하고 당시 그친구 썸남에 대해서 물어봄

그친구가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말하는것임 너무 놀라 쳐다보니 눈을 꼭 감고잇엇음


이상해서 내가 물음. 너는 지금어디야? 



그친구가 어느 신비한나라의 얘기를 하심.



 나님 알아챗음 이친구가 잠꼬대 하고잇는것이란걸


나 또 장난기많은 st.  나님이 말햇음 ---  너는 물개다 지금바닷속에서 열심히 헤엄쳐라 그럼산다!!!! 


정말로 나는 그친구가 그럴줄몰랏음



그 딱딱한 방바닥에서 미친듯이 팔을 퍼덕이면서 수영하기 시작함

멈춰라하기전에 안멈출기세엿음




내가멈추라함. 너는 이제 살았다 라고 말하니까 친구가 다시 정자세로 고요하게 잠을 청하셧음.


그리고 다시 화제전환  "K양 와 이 사탕 맛있다 너도 줄까 같이먹자" 

갑자기 혼자 쩝쩝되는 소리를내며 음미하기 시작하심 



이불뜯어먹을기세엿음

혼자웃겨서 끄ㅡㄱ끅ㄲㄲㄱ 됫음 나님 K양과 십년지기임 근데 그날 이친구 잠꼬대 첨 알음.

잠에서깨면 K양은 어떤것도 기억하지못함. 

둘째날이엿음 그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다음날 이친구는 자는데 친한친구들과 슬금슬금 들어가서


이친구한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함.  나님은 동영상촬영을 햇슴

앞에 대나무가 있다 대나무를 잡아라 하니까 앞에 아무것도없는 허공을 허우적대며 

정말 열심히 뭔갈 잡으려하심.

보다가 웃겨서 다들 자지러짐


K양이 잠에서 깨고 우리가 촬영한 동영상을 보심. 자지러지셧음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큰일이 일어나진 않았음 그 이후로는 그친구에게 자는데 건들거나 그러진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아직도놀라움.ㅋㅋㅋ 



이번은 나님 에피소드임.. 

어느날
이층에서 자고시퍼서 약간 낮잠을 청하고있었음


우리는 주말에도 집에못갔움 빨간날??? 그게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천국이엿음....자습과 야자가 가득한 학교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자는데 하늘에서 나는꿈을 꿧음
신나게 날앗음 
나님... 잠자면 약간 산만하게 운동하는 st 
그날도 내꿈에 충실했음 


그리고 미친듯이 소리질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런줄 대충짐작이감?ㅋㅋㅋㅋㅋ







혼자 이층에서  날다가 땅으로 아름답게 추락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갈비뼈뿌서진줄앎. 진짜 고통스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다치진않앗지만. 이층에대한 포비아가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날 아무도 못본건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아직도 높은침대에서 잠못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어짐에대한 극도의 두려움이생김... 달달달달
이야기 어떻게 마무리 짓어야될지ㅜ모르겟ㅁ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잠꼬대 스토리아주많음

우리친구들은 6명임 나포함해서.. 
아직 3개의 보따리를 풀지않앗슴. ㅋㅋㅋㅋㅋㅋ 얘네들은 무지막지함!

크리스마스엔 항상 모여 우리는 남친이뭐야? 하면서 다같이 즐겁게놈.! ㅋㅋㅋㅋㅋㅋ

기말고사 공부하다가 톡쓰고싶은 간절한맘에   한땀한땀 써내려갔음....
이것도 일종의 장인정신임
애들이 너무보고싶기도하고 우리의 많은스토리중 하나를 풀어내고싶엇음ㅎㅎㅎㄹㄹㄹ



ㅋㅋㅋㅋㅋㅋ요즘 톡 베플들이나 글들보니까 ㅠㅠㅠㅠ 쓰면서도 사실 걱정반 염려반입니당

상처받기쉬운여자애용 재밌어서 같이 나누고싶어서 올린건뎅 재밌게 읽어주세요 :)
크리스마스라 친구들너무보고싶고 추억선물되겟다 싶어서 올려봣어용
친구들중 2명이 간호사 쪽 일을  하고 있는데 한명이 국시준비하고 잇씁니당

 

국시가 다가오고있쭁 ㅠㅠ 여러분 화이팅!!!!!!!!!!!!!!!!!!!!


 

 

 


지금 기말고사 기간이다 하면    추천 뽝!!!!! 

 

내가 간호계열에 공부하는 사람이다 추천 뽝!!!!!!!!!!

 

우리얼굴궁금하다 추천뽝!!!!!!!!!

   
 

여기 P양이 정말 이쁨!!!! 만약 톡되면 오늘 3명포함 나머지 3명스토리 해서 사진똭!!!!!!!!!!!! 


오늘추천안하고가면   나님처럼 침대에서 나르게 될것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후........... ... 나좀도와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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