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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심하게 맞을짓을 했나요?

ㅜㅜ |2011.12.12 14:29
조회 26,093 |추천 7
오늘 일찍 집에와서 얼마전 매맞은게 섭섭해서 글을 씁니다
저랑 동생 얼마전에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매도 맞았습니다.
동생이 식탁에 있는 3천원을 몰래 가져가고 엄마가 젤로 싫어하는 게임방을 갔습니다.저는 그걸 알아냈고 엄마한테 이르지 않는 동생 컴퓨터 할시간 제가 좀 하고 동생 좀 부려먹고 시키고 그랬어요. 제가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그정돈 해야죠
근데 결국엔 엄마가 알아차린거에요. 엄마는 약속한데로 매를 드셨고 동생은 종아리 10대를 맞았어요. 너무 아픈것 같아서 겁이 났어요.아무튼 동생 다 맞고 저한테도 종아리를 걷고 서라고 하는거에요. 동생보다 제가 더 잘못했다는 거에요. 동생 약점 잡고 부려먹은게 더 나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동생보다 종아리 20대를 맞았어요. 동생보다 더 세게 때리는것 같았어요.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아파서 눈물까지 나왔음. 슬픔
저도 어느정도 잘못한건 알지만 동생보다 2배다 많은 종아리 20대나 맞을짓을 했나요?그래도 나름 동생 고자질 안하고 지켜줄려고 했는데! 그리고 매맞으면서 잘못했다고 말을 해도 엄마는 아무소리도 안하고 계속 때리더군요. 좀 섭섭했어요... 
추천수7
반대수63
베플힐진|2011.12.12 14:37
뭘 동생 핑계대고 그래. 약점 잡고 동생 시켜먹을려고 그런거면서.. 너가 언니면 동생이 잘못하면 바로 잡아줘야지 그걸 숨기고 시켜먹냐. 맞을 짓 했으니깐 앞으론 그러지 마라.
베플넌죽었다|2011.12.12 16:08
좋은 엄마심...내자식이였으면 넌 죽었다 .진심 지켜줄려고했으면 다음부터 못그러게 하고 이용해먹으면 안돼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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