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4년제 자연과학대학 졸업, 학점 3.4, 토익730점으로 입사
업종 : 중소기업 제조업(80인)
직책 : 생산기술팀 사원
연봉 : 2200만원(상여금 및 기타수당 및 주말특근 보너스 포함)
경력 : 현재 7개월차
위치 : 부산 OO공단 내
출퇴근시간:8시-5시
현 거주지: 회사로 약 50분 거리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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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8시 보다 더 이전에 출근하고
평균 퇴근시간은 밤11시, 빠르면 밤8-9시, 거의 90%는 밤11-새벽1시 사이
바쁘면 회사밤샘 하고 또 담날 야근모드
토요일 쉬면 과장 차장급에서 엄청난 눈치압박욕설 등등 부담을 주어서 어지간하면 안쉬고 출근
일요일은 보통 쉬긴 한데 월-토 쌓인 피로에 녹초되서 걍 일요일은 무한잠자기
가끔 일요일도 출근하고 설,추석 외 기타 빨간날 다 출근해야됨.
직책은 생산기술 사무직인데 가끔 사장이 시키는 노가다나 중노동에 동원됨.^^
이정도 조건이면 어떤것 같아요? 1년이라도 채우고 나와야 되나요?
다른회사도 이래요?
제가 생각해왔던 직장생활과 전혀 다르고 앞으로도 제 생활이 나아질 거 같진 않아보이네요.
저는 연봉 2200보다 덜 받아도 좋으니깐 적어도 특별한 일 없으면 퇴근 후 1시간 내 or 야근강요 없고
주말은 쉴 수 있는 회사를 원하거든요.
다른 제조업 설계직도 이런가요? 우울증+무기력증+만성피로 다 겹치네요.
7개월동안 일요일 빼고 하루 3시간 넘게 못 자고 있어요. ;;;
칼퇴근 하는 날은 몇달에 가끔 있는 회식자리 뿐입니다.
여친도 한달에 한번 만나고 있구요 ㅎㅎㅎ
저번주 일요일 과로로 인하여 갑자기 한번 휙 쓰러져서 현재 약물복용 및 건강제 복용하고 있습니다.
돈 쓸 시간 없어서 돈은 많이 모았어요 ^^
아무튼 타직장인들 조언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