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때문에 지금 돌아버리겠다...
지금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니가 나 보면 싫어할까봐...
너한테 무슨 말을 들을까봐...
그리고 니가 힘들어할까봐 니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그냥 니 싸이에만 자주 들어가서
니 근황만 살펴보고 있어..
넌 내 생각할까? 내 생각 조금이라도 해주면 고마울텐데..
연락하고 싶어도 니가 답장하지않을까봐...
그리고 싫어할까봐..
혹은 미안해할까봐..
혹은 아파할까봐....
연락도 못하겠어....... 지금 니생각때문에 하루반나절이상 아무것도 못해...
자꾸 니생각만나고 가슴 아려오고 너 보고싶고 안고싶고
미치겠다 지금... 너랑 나 다시 안되는거 아는데... 니가 나 보기 싫을꺼아는데..
니가 나한테 더이상 사랑이라는 감정 느끼지 않는거 아는데..
계속 이러는 나도 병신같고... 근데 니가 안잊혀지는데 어떡해..
매일 너랑 나누던 문자만 봐..... 그때 생각하면서 그때 추억하면서
니가 내옆에 있다고 생각을해...
니 웃는 얼굴도 보고싶고.. 니가 즐거워 하는 얼굴도 보고싶고
놀라워하는 모습도 보고싶고 일부러 내앞에서 보였던 귀여운 얼굴도...
지금 당장 너네집까지 찾아가서 안고싶은데... 무슨 방법을 써서든 너랑 같이 있고싶은데..
니가 나 싫어할까봐... 내가 용기가없어서......
아니..어쩌면 그냥 내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너한테서 '싫어'라는 말이 나올까봐...
미안... 술마시고 써서 두서가없다..
미안... 내가 연애가 처음이라서 너한테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 나같은놈때문에 널 고민하게 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