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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행진곡 :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Land of Hope and Glory (BBC Proms 2011: Last Night)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Land of Hope and Glory

 Proms 2011: Last Night  10th Sep. 2011

Royal Albert Hall, London, UK

 

Conductor : Edward Gardner

BBC Symphony Orchestra

BBC Singers

BBC Symphony Chorus

 

 

Proms 2011

The World's Greatest Classical Music Festival

15th Jul.~10th Sep. London, UK 

 

세계적인 클래식 페스티벌, 프롬스 !!

음악의 나라 영국,

매년 100여개 가까운 크고 작은 음악축제가  열린다.

그 중 2달동안 진행되는 대규모 클래식 축제가 바로 프롬스

1895년 영국 퀸즈 홀에서 첫회가 시작된 프롬스는 올해로 117회째를 맞이한다.

매년 7월에서 9월까지 이어지는 이 축제엔 전세계 천재적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여해

현란한 테크닉과 감동의 향연을 펼치고 있고, 하이드파크나 스코틀랜드 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공연은

남녀노소, 국적, 빈부 상관없이 음악을 전세계인이 하나로 즐길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이 축제의 살아있는 음악과 현장감은 유럽전역은 물론 수백여개국으로 생생하게 실시간 생중계되어진다.

올해 2011 프롬스엔 중국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의 신들린듯한 연주가 하이라이트였다고 한다.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위풍당당 행진곡)

이곡은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No. 1-5, op.39 총5곡으로 구성된 스케르초와 트리오부분이

번갈아 연주되는 러닝타임28분의 곡이다.

1900년 에드워드 7세 대관식을 위해 작곡되어진 이곡은 발표당시 국왕 에드워드7세가 듣고 중간부분(트리오 선율)에 감동해서 노랫말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Land of Hope and Glory (희망과 영광의 땅)'이란 가사가 붙혀져 오늘날까지 영국인의 국민가로, 음악축제 프롬스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엔딩테마로

연주되어지고 있다.

 

매년 해오던 엔딩 레퍼토리중 하나인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Land of Hope and Glory Land of Hope and Glory : Last Night'

개인적으로 2011 프롬스의 연주가 가장 템포있고 한층더 에너지를잘 전달해주는 연주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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