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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훈남과 알콩달콩스토리★★★5

미코 |2011.12.13 06:21
조회 3,308 |추천 1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사랑

오늘은 진짜 쫌 빨리온듯하네요 ㅋㅋ

좀 이따 우리 호스트 큰딸(저번편에 잠깐나왔던ㅋㅋ) 크리스마스 발표회있어서 가야하지만..ㅋㅋ

톡커님들 보고싶어서 왔쪄용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스토리 짧은건 죄송해요 ㅠㅠ 쓸땐 길게썼네~ 했는데 올려보면 아니더라구요 ㅠㅠㅠ

차차 늘려나가면서 노력할게요 ㅠㅠ

 

 

 

 

 

 

 

 

 

 

갑자기 슬로우댄스 노래가 나오니까 나님 당황탐ㅋㅋㅋ

뭔가 나가야 될 삘이고 ㅋㅋㅋ 나가서 훈남이랑손잡고 블루스도 추고싶은데 ㅋㅋㅋ

그냥 선뜻 나가자! 하려니 좀 부끄럽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훈남이 눈 피하면서 가만있었음ㅋㅋㅋ

 

근데 주변 애들이 자꾸 막 옆에서 나가서 추라고 하는거임ㅋㅋㅋ

계속 등떠밀음.ㅋㅋ 아 얘들아 고마워 음흉

 

 

 

빨리 나가 ㅋㅋ 커플타임인데 왜 안나가?

 

슬로우 댄스 한번 춰야지 ㅋㅋㅋ 나 사진찍는다?

 

 

 

 

결국 훈남이가 내 눈치 초큼씩 보다가 내 팔 잡고 일어남 ㅋㅋ

손은 못잡았음 그때까지 ㅋㅋ 그래서 그냥 팔 잡고 끔

 

 

가서 출래?

 

나 춤못춰...당황

 

괜찮아 ㅋㅋ 나도 못춰

 

 

 

 

근데 막 막상 나가려니 발이 안떨어지는거임ㅋㅋㅋ

 

우물쭈물하고있는데 훈남이 친구중에 어떤 남자애가있음ㅋㅋ

근데 해리포터를 좀 많이닮음ㅋ 해리라고 칭하겠음ㅋ 실제 이름이 해리는 아님.

좀 깝을 잘침ㅋㅋㅋ 인기도많음 엄친아 형이 잇는데 형 덕에 해리 학교내인지도도 높음ㅋㅋ

얘 형이 그때 우리학교 농구팀 주장인데 완전 인기남이엿음..완전 슈퍼스타급임

당시 시니어여서 지금은 졸업했지만 아직도 가끔 봄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맨날 바쁜척 하면서 자꾸 모교에 옴ㅋㅋㅋㅋㅋ 이상함ㅋㅋㅋ

 

 

 

 

아무튼!!!!!

갑자기 해리가 내 등을 막 밈ㅋㅋㅋ 빨리 나가서 추라고 ㅋㅋㅋ

 

 

아 빨리추라고!!! 노래 다 끝난다고!!

 

 

 

그러면서 우리 둘을 그냥 아주 끌고 나가서 포즈까지 잡아줌ㅋㅋㅋ

 

 

남자가 여자 허리에 손 두르고 여자는 남자 목에 손을 두름ㅋㅋ

우리 훈남이 키 지금은 많이 크지만 그때는 그냥 그랬음ㅋㅋ

근데 내가 그때 힐까지 신었어서 나랑 키 비슷ㅋㅋㅋㅋ 그래도지금은 나보다 큼..ㅋㅋㅋ많이

그리고 아직도 자라고있음!!!ㅋㅋㅋ만족

 

 

 

 

 

 

해리가 막 우리 사진 찍어줌 ㅋㅋ

우리는 그냥 처음에 진짜 우물쭈물 어정쩡하게 춤ㅋㅋㅋ

완전 웃겼을꺼임ㅋㅋㅋㅋㅋ 애들이 막 보면서웃었음ㅋㅋㅋㅋ

훈남이는 그냥 그렇게 추는데 ㅋㅋ 괜찮은데..

나만괜히 어색해서 이것저것 뻘짓함.... 나 맞춰주느라 훈남이도 허둥댐...

나님땜에 우리 둘다 몸개그찍음똥침

 

 

그래서 사진 찍은것들 다 엄청 웃기게 나옴ㅋㅋㅋㅋ

딱 한번봤는데 내가 봐도 진짜 우물대는거 다보임ㅋㅋㅋ

해리새키 또 보여달라해도 안보여주고

혼자 보면서 웃음... 개시킼ㅋ.... 아마 지금도 걔가 갖고있을듯ㅠㅠㅠ

 

 

 

 

근데 슬로우댄스가 딱 한번이 끝이 아니라 중간중간 또 나옴

그래서 우린 첫번째 블루스는 웃기게 끝내고 다시 자리에 앉음

 

 

 

 

 

나 춤 못추지?

 

아니야 ㅋㅋ 괜찮았어 ㅋㅋ파안

 

근데 왜 웃어 ㅠㅠㅠㅠ통곡

 

아니 진짜 괜찮았어 ㅋㅋㅋㅋ

 

웃기지마 비웃잖아 너 지금 ㅠㅠㅠㅠ

 

진짜 괜찮았어

 

 

갑자기 급정색하고 진지하게 말함ㅋㅋㅋㅋㅋㅋ 것땜에 또 빵터짐ㅋㅋㅋㅋ

 

 

 

아 왜 갑자기 진지해져 ㅋㅋ

 

너웃기라고 그랬어 ㅋㅋㅋㅋ

 

아 나 웃길려고 개그한거야?

 

아까 너도 개그했잖아 ㅋㅋ ㅋ날위해?

 

내가 언제?

아까 춤출떄 ㅋㅋㅋ

 

아니 그거 몸개그 아니라고 ㅋㅋㅋㅋ

 

아니였어? 개그인지 알았지 난...

 

나도 개그였음좋겠어 ㅠㅠㅠㅠ

 

왜그래 농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유머감각도 있음 우리 훈남잉 부끄

 

 

 

 

 

 

 

 

 

 

 

 

그 뒤로 슬로우 댄스 몇번 더 추면서 스킨십 발전함ㅋㅋ

 

손잡는건 기본이고 거의 안겨서 슬로우댄스 춤....

내가 안겨있으면 훈남이가 내 어깨에 턱 놓고 귀에다 얘기함ㅋㅋ부끄

이게 너무 좋음ㅠㅠ 지금도 가끔 그러는데 좋음ㅠㅠㅠㅠㅠ

훈남이는 목소리가 진짜 좋음... 너무 낮지는 않은 저음인데

그냥 얼핏들으면 프랑스어같음..ㅋㅋ 프랑스어 수업시간에도 느끼지만 프랑스어잘함짱

어머니가 프랑스인....

암튼 훈남이 목소리는 뭔가 진짜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임...

끈적ㅋㅋ거린다하나? 뭔가 나른한듯함..;ㅋㅋ 듣고있음 나른해짐..ㅋㅋ

 

 

 

 

 

 

댄스파티 하면서 사귀지도않는주제에ㅋㅋㅋ 썸도없던주제에

손잡고 포옹에다가 귓속말까지 다 해버림ㅋㅋ

집에 와서 생각했더니 너무좋은거임....

진짜 너무 가슴이 설리설리했음

 

 

진짜 그때부터 나님은 훈남이한테 푹빠짐 ㅠㅠㅠㅠ

 

 

 

 

 

 

 

 

 

 

 

 

 

 

 

 

 

크리스마스 발표회 가야해요 ㅠㅠㅠㅠ죄송해용총실망

그래도 추천한번누르고가주세용...

매번 댓글 써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추천하면 크리스마스 둘이 보낸다사랑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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