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후반이구요
도련님 전여친과 저는 친구였는데
저는 형을
친구는 동생이랑 사겼어요
같은동네다 보니 뭐 ㅠㅠ
5년정도 사귀다 저는 결혼을 했습니다
친구 5~6년 사귀다 도련님과 헤어지고 다른남자랑 초스피드로 결 혼 도 했답니다
도련님도 친구도 다른사람과 잘지내는듯보이고
저는 딱히 둘 얘기를 전하지도않고 하지도않습니다
친구남편도 아는데.. 괜한 문제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이로서 아무문제없이 잘지낼수있을줄 알았어요
친구가 도련님과 사귈떄는 저한테
도련님이름 **네 꽤 사는거같아~ 돈도 있는거같고~
집도 몇채이고~ 이런얘길 자주 했어요~
그러다 헤어지고 바로 지금까지도
**네 돈은 있니? 전세값은 대준다니? 방몇칸? 다이아몬드는 해줄수있나?
이사가신다더니 돈없어서 안가셨나?
말이 180' 달라졌어요
있는집에서 없는집으로
도련님이랑 결혼못해서 저러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말이 점점 심해지는거같아서요..
아버님 어머님 아직도 일다니시니?
으휴 돈없어서 힘들겠네? 이러고..
그리고
저 결혼할때 몇번이고 말했는지 글자하나 안틀리고 말할수있겠네요 (이미 제친구는 헤어졌을때)
그렇게 돈 탈탈 털어서 결혼하면 좋니?
그런결혼해야되니?
시댁이 어려우니까 기댈수도없고 힘들겠다 야
자기가 다른남자 만났을때는
우리 시댁은 서울에 건물있고 월세받고 서울에 집이 몇개있고
그래서 금전적으로 여유있어~ 이러구요..
이거 그냥 아무뜻없이 말한거겠죠? 친군데?
이미 다른남자와 결혼을 했는데도
도련님 근황도 묻고
도련님 여자친구가 집에 왔었냐
커플링 끼고있냐? 무슨모양이냐? 나랑했던거냐? (그림까지그려줌)
형 누나들 부모님께서 여자친구보고 뭐라고하냐?
결혼은 언제한대냐?
너 그여자랑 친하게 지낼꺼냐?
그여자가 너한테 잘해주면 넘어갈꺼냐?
그여자랑 놀러도같꺼냐? (커플로..)
그여자랑 아직 만나냐?
사귈때 뭐했었다는둥
옛날생각난다는둥
이렇게 얘기하고 꼭 맨끝엔 이얘길해요
아 그래도 내남편은 230은 버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하고 결혼했으면 230도 못받고 돈도 잘 못벌고 안한게낫지 안한게 나
(이 친구가 매일 도련님 싸이 다 뒤지고 일촌들꺼까지 뒤짐)
친구는 결혼도 해놓고 계속 도련님 얘기하는게 문득 문득 이상하다고 느껴질정도인데
제가 과민반응이예요?
*추가
제 친구는 차였구요
도련님한테 평소에 니네 재산 너 달라고해라 이런말 자주 했었어요
막내거든요 막내니까 걍 너 달라고해 이런식으로
이건 제친구가 저한테 말해서 알았어요 -_-
이거때문에 오랜시간 만난사람 헤어진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저도 너 아직 우리 도련님한테 관심있냐? 이러니까
죽을만큼 미칠듯이는 아니고 궁금하데요
딱 이렇게 대답했는데 연락을 끊는게 맞는건가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