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절전형 LED조명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Seenergy원정단 블로거 알프님은 에너지절약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평소 쓰던 일반 조명을 직접 LED조명으로 교체하셨다고 하네요. 절전형 LED 구입에서부터 교체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알프님의 글을 따라가 볼까요?^^
집에서든 사무실에서든 간단하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전기료도 절약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조명을 절전형조명 으로 교체하는거에요.
남녀노소 누구나 실천할수 있는 가정과 사무실의 조명을 초절전 LED전구 로 바꾼 사용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식경제부의 Seenergy 원정단으로서 에너지의 중요성를 더욱 느끼게 되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이번 포스팅을 쓰게 되었어요.
국내 에너지수급관련 세미나를 듣고 에너지를 만드는 시설을 방문하고 나니 평소에 쉽게 사용하는 전기의 소중함 느끼게 되었거든요.
대형마트의 조명코너를 가면 요즘 초절전형 LED전구를 많이 판매합니다
가격도 예전에 비해 많이 저렴해졌지만 일반 삼파장전구나 백열전구에 비해서는 많이 비싸죠.
하지만 수명이나 초절전으로 전기절감으로 전기요금이 줄어드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훨씬 이익입니다.
그리고 에너지도 절약할수 있고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오염과 국가경쟁력도 높아지니 추천을 안할수 없겠죠.
마트에서 구입한 LED전구 입니다.
일반 백열전구와 비슷한 사이즈이지만 LED칩과 회로가 들어가있어 묵직합니다.
8W정도의 전력으로 50W정도의 백열등 밝기를 가지고 있고 수명도 무지하게 기니 더 경제적이겠죠.
일반 절전형 20W짜리 삼파장 램프와 비교해서도 전력소모가 반도 되지 않고 수명도 깁니다.
LED이기때문에 깜밖임이나 오래되서 불빛이 약해지는 현상도 없으니 차세대 절전형 조명으로 자리잡을것 같네요.
1. 사무실의 조명 바꾸기
위에 사진은 LED전구 교체전 일반 20W 삼파장전구가 켜져있는 사진입니다. Before
삼파장전구의 색온도가 사용기한에 따라 일정하지 않습니다.
삼파장전구는 오래되면 밝기가 약해지거나 색온도가 변하거든요.
7.5W LED전구로 교체후 동일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값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After
5000K(주백색)으로 색온도도 일정하여 조명주위가 확실히 깔끔해 졌습니다.
LED전구는 수명도 훨씬 길지만 장기간 사용에 따른 밝기와 색온도 변화가 적습니다.
사무실 조명중 일부인 12개정도를 20W삼파장전구에서 7.5W LED전구로 교체했으니 절약되는 전력은
(20 x 12) - ( 7.5 x 12) = 150W가 절약되는군요!
체육관에서는 하루에 18시간 전구가 켜야하니 절약되는 전기양은 상당하죠.
확실히 일부만 교체했는데 전기요금이 줄어서 나왔어요. 나머지도 LED전구로 차츰 교체할 예정입니다.
2. 집 조명 바꾸기
집에 식탁의 조명도 백열등에서 LED전구로 교체했습니다.
백열등 교체하다가 백열등이 뜨거워 깨트려 먹었네요.
카메라를 동일한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로 설정해서 60W 백열등과 8W LED전구의 밝기를 비교해봅니다.
LED전구는 스위치를 켬과 동시에 다른 백열등이나 삼파장등과 비교해도 느낄만큼 빠르게 점등됩니다.
집의 백열등에서 LED전구로 하나만 바꿨는데도..
거의 8분의 1로 전기가 절약됩니다.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은 너무 많습니다.
대기전력 낭비를 막기위해 장시간 안쓰는 가전제품은 코드를 뽑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이렇게 집이나 사무실의 조명을 초절전 조명으로 간단히 교체해도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에너지도 절약할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이 글은 Seenergy원정단 블로거 알프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