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글씨가 좀틀려도이해해주세요ㅠ컴퓨터가 렉이많이걸려서
수정하기 좀 힘들어서요ㅠㅠ
출산예정일//2011년 9월 5일
출산일// 2011년 8월 22일
자연분만//무통x
남자아이.2.6kg
어느떄와 같이 아직 예정일이많이남아서
집안일을 했음ㅋㅋㅋ 저녁에는 웃으면서 남편이랑 만삭사진
찍으면서 내일 있을 검진의 기분이 매우 들떠있었음..ㅋ
그리곤 집안일이 워낙 많아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음
난 이때까지만 해도 아이가 낳올거라는걸 생각을 절대 못했음
왜? 저번주에 병원갔을땐 의사샘이 아무말안했으니까ㅋㅋㅋㅋ
바로 떠질거는걸 생각도 못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3시 30분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었음 그래서 나님은 갔다가 왔음ㅋㅋ
근데 갑자기 너무 아픈거임 진짜 생리x10000000000000<너무 많은가;;>
그래서 남편한테 배가 아프다고 하니 남편도 당황했는지 쩔쩔맴..
근데 그상황에도 우리남편..."아 배아파"이러곤 화장실가서
볼일을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상황에서 그런말하는 남편을 보고
남편에게 짜증이 나있었고,진통간격을 제니 처음에 5분..!!병원을 가야되는데
잠이 덜깨..그상태로 20분 정도있었음..지금생각하면 내가 먼생각을 했는지 몰라;;
그리곤 4시쯤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 남편에게 병원가자고했음.
근데 우린 아직 능력이 그리 좋지않아 차가없음..
우리가 사는곳..아침엔 택시가 많지만 저녁엔 한대도없는곳이었음..
그렇게 출산가방을 메고 잠바를 입고있었는데 헉 대변이매려움..;
그래서 오빠한테 택시 잡고있으라고 하고 나님 화장실가서 힘을줬는데
안나옴..ㅠㅠ 그래서 그상태로 나가보니 남편아직도 택시못잡고잇었음.
나는 배가 아픈데!!1111111111111111! 그래서 콜택시 불렀는데
장난하나..콜택시 기사아저씨 나 아파보이는거 알면서 차를 멀리세움..
진짜 그때는 욕도 할뻔헀음... 그렇게 택시를 탓음
4시 20분쯤
병원에 도착했는데
또 화장실을 가고싶었음..오빠는 멀적ㄱ잇었고 나는 화장실로 ㄱㄱ!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ㅠㅠ
결국 2층 애기낳는곳으로 올라가 내진을함
난 처음에 그래도 한 6시간은 기다려야겠지
생각했는데 간호사가.."어머 다열렸네; 대변보고싶지않으세요?"
"네..근데 아까부터 안나와요."라고함..
응?? 나 진통얼마안했는데; 어떻게 된거지..라고 오빠랑 속삭이고있는데
분만실로 갈게요 라고 간호사님이 말함..
그래서 옷가라입고 쫄래쫄래 따라감
분만실은 먼가 무섭게생김ㅠㅠ잔뜩 졸았음..할튼 그렇게 누워있었는데
배가 점점아파옴..왜 나 애기낳는거 안도와주지ㅠㅠ 밑에힘이들어가는데
ㅠ"간호사님 저 배가 너무아파요"라고 죽을것같이애기했는데..
"아 아플때 힘주세요"라고 애기하셔서 바로
'힘줄게요'라고 친절하게 말했더니 바로 다리를 잡아주심
그렇게 반복을 몇번했더니 이 내가 미칠것같았음.
남편은 옆에서 안절부절하고있는 그모습도 진짜 미웠음
근데 거기서 간호사님이 남편분 좀 도와주세요.라고하더니
남편 내 다리한쪽을 잡음 진짜 발로 차고싶었음..난 그만큼 아팠으니까.
그리곤 얼마후에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바로 힘주라고해서 힘을 줬더니
5시4분
우리아들 석준씨가 나옴ㅋㅋㅋ다른애기들은 처음에 나오면 못생겼다고하던데
우리아들은 너무나 이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념으로 사진찍었는데 플래시가 떠져 우리아들 인상찌푸리고 울었음ㅋㅋㅋ
지금은 벌써 3계월이 된 우리아들임ㅋㅋㅋㅋㅋ
이렇게 커버렸음ㅋㅋㅋㅋㅋ 진짜 ㅈㅏ증날떄도있지만
짜증나는시간보단 웃는시간이 훨씬더 많음ㅋ
항상 삼신할매에게 감사드리고있음ㅋ이런 이쁜아이를 정에게주셔서ㅋㅋㅋㅋㅋ
이만 끝낼게용ㅎ 잛으면서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