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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수원삼성 VS FC서울 더비 / 빅버드 / 한국의 엘클라시코 / K리그 슈퍼매치 / 씨스타 축하공연

이수복 |2011.12.14 01:40
조회 100 |추천 0

 

 

 

10월 3일 약 8년만에 수원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

 

상암은 그래도 자주 갔으나, 수원 월드컵 경기장은 2002년 월드컵 열풍이후,

김남일을 보기 위해서 사촌동생하고 전남 VS 수원 경기를 보러 갔으나,

김남일은 월드컵 후 피로누적으로 결국 나오지 않았다..

 

집에서 자동차로 30분도 안걸리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 만원관중이 예상되서 경기시작 1시간 30분전에

경기장에 도착 했지만, 주차장은 이미 만원!...

 

겨우 자리 하나 찾고 주차! 주차요금은 2천원을 받는다.!!

 

 

 

 

 

 

 

 

 

사실 우석이형이 삼성전자에서 나온 공짜티켓을 줘서

 

오랜만에 K리그 경기를 보러 왔다. ( K리그도 좋아하지만, 야구 광팬임... )

 

마지막으로 K리그 직관은, 군대가기전, 2007년 3월 FC서울 VS 수원삼성 상암경기였다. !

 

 

 

 

 

 

 

 

 

좋은 자리는 이미 거의 꽉차서...

 

그래도 푸른 잔디를 보니깐 마음이 슝슝!

 

 

 

 

 

 

 

 

 

 

이날은 햇빛이 엄청 강해서!! 저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죠..

 

 

 

 

여기 자리는 아니다 싶어서,  자리 이동 찬스를 써서, 중앙으로 가는중!!

 

 

 

 

 

 

 

어디를 가도, 딱 2가지만 사로 잡으면 성공 한다고 하죠?!

 

여자들의 마음, 아이들의 마음 ㅋㅋㅋㅋ

 

 

 

 

 

 

 

 

 

 

 

 

중앙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보이는 !!

 

 

 

 

 

 

 

휴지 폭탄과, 일명 꽃가루를 나눠 주기 시작했습니다......

( 야구장에서는 이거 뿌리지 말자고, 인터넷으로 글 올라오는데..물론 흥이 나지만, 경기후에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들 정말 힘들죠..  비라도 오면 달라 붙어서 .. 어휴.. 저는 조금 이해가 안갔습니다.)

 

 

 

 

 

 

 

 

 

홈팀인 수원 삼성 선수들 입장!!

 

 

 

 

 

 

 

 

 

 

 

 

선수소개!!  제가 그나마 가장 좋아하는 마토!!

 

2007년 K리그 직관에서도 혼자 공중볼 다 차지하고, 프리킥, 패널티킥,  전담..  완전 사기 케릭!

 

하지만 그후 J리그 이적등을 통해서 안좋은 이미지로 남았지만, 다시 수원복귀!!

 

예전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자기 몫은 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감동 ♥

 

축구장에 처음 갔던 저의 친구도

 

감동의 도가니탕이 되었습니다.

 

 

 

 

 

 

 

 

 

 

 

 

 

 

 

FC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 "분들도 대형버스를 타고 많은 분들이 왔습니다.!!

 

불꽃튀는 응원대결!! 역시 K리그 슈퍼매치!!

 

 

 

 

 

 

 

 

 

 

전반전은 0:0  역시 빠른 경기 템포로

 

지루하지 않은 경기를 진행 했습니다.!!

 

 

 

 

 

 

 

 

하프타임 ! 오잉?! 제가 오늘 여기 온 이유 ?!

 

 

씨스타 공연?!!

 

 

사진출처 : 아이비 타임즈

 

 

소유 소유 소유 !!

 

 

 

 

 

push push!, 쏘 쿨 등 3곡?! 을 불렀습니다.

 

음향시설이 조금 안좋았지만, 파워풀한 댄스!!

 

항상 열심히 노래하고, 매력넘치는 그녀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소유 소유 소유 !

 

너무 떨어져 있어서 아쉽지만.ㅠ

 

 

 

 

 

 

 

 

후반전 시작!!,    양팀의 팽팽한 경기 덕분에!

 

모든 관중들은 신이 났습니다.

 

 

 

 

 

 

 

수원삼성에 그랑블루!!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죠?!,.

 

 

 

 

 

예전에 수원삼성은 그랑블루 말고 따로 더 서포터즈가 있다고 했는데 .. 중앙 왼쪽 2층에서 응원하고 있는 그들은?  

 

 

 

 

하이랜드 에스떼(HIGHLAND ESTE SUPPORTERS SUWON E'18)는 K리그 수원 블루윙즈의 지지자 집단이다.

조직의 최초 출범은 그랑블루에서 몇 개의 조직이 서로 연합하여 그동안 응원하지 않았던 N석 2층으로 올라간 것을 그 시초로 하고 있다.

 당시 그랑블루에서 1층을 로우랜드, 2층을 하이랜드로 지칭하던 것이 그대로 굳어져 공식적인 이름이 되었다.

주 참여 그룹은 CUSC'1999, ASKA(HINCHADAS KARDENIA), 비상, Hermanos 이며 기존의 그랑블루와

다른 남미나 유럽의 응원방식을 고수하던 이들이 많았고 개인 지지자들 또한 많은 사람이 지지하였다.

2011년에 각 그룹을 해산, 통합하여 새로운 하나의 조직으로 태어났으며 현재 동쪽 관중석의 E18 구역에서 응원을 개시하고 있다.

남미와 유럽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 응원 문화를 수원의 지지자계에 도입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서포터즈의 제 1원칙을 응원에 두고 즐거움과 책임 모두를 각 개인이 갖는 형태를 취하려 하고 있다.

 구단으로부터 후원이나 지원을 거부하고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운영하려하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이날은 2001년 수원월드컵 경기장 개장 이후 최다관중 !!

 

사실 삼성전자 공짜표 1표당 2인 ( 가족은 최대 5명까지)

영향도 있겠지만,  야구 쉬는날, 휴일, 라이벌전!!

 

좋은 조건에 날씨도 좋았음!!

 

 

 

 

 

 

 

아우리시오 몰리나의 위협적인 프리킥!!!

 

 

 

 

 

 

 

 

 

 

경기 끝나고 가면 밖에 나가기 힘들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갈려고 하는데 그때!!!!!!!!!!!!!

 

 

 

 

 

스테보의 결승골!!!!!!!!!!!   수원삼성 1:0 !!!

 

 

 

 

 

 

 

 

맨몸의 스테보?!!..

 

 

 

 

 

 

 

 

 

 

 

너무 기쁜 나머지 .. ㅋㅋㅋㅋㅋㅋ   상의 탈의 해서 경고!!

 

 

 

 

 

 

 

 

팬분들께 박수를 보내는군요!!

 

 

 

 

 

이렇게 경기는 1:0으로 수원삼성 승리!!!

 

오랜만에 K리그 직관 소감은 !

 

재미있었습니다. 라이벌전이고, 경기장에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재미도 있지만,

 

K리그 경기 템포는 프리미어 리그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박진감이 있습니다.

 

올시즌 K리그에 안좋은 일이 많았지만,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그! 로 성장 했으면.!!

 

라이벌전이 많이 생겨야 겠죠?!

 

여담이지만 수원삼성 VS FC서울 더비 매치가 2009년 피파에서 선정한

세계 20위 더비 안에 포함!! 아시아에서는 1위 입니다.

 

예전에는 국도 1호선 더비라고 했죠?!..ㅋㅋ

 

 

우리나라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모두 발전 했으면 하는 바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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