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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착취 중단하라

여신 |2011.12.14 08:49
조회 191 |추천 2

박원순, 서민착취 중단하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소득이 낮은 취약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선별적 전면세금급식을 주장하던 쪽과 중류층 이상 자녀들까지도 전면적 세금급식을 해야 한다고 선동한 쪽이 치열하게 다투었다.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던 쪽은 부자들의 아들이나 손자는 예산이 허용하는 데로 천천히 하고, 우선 가난한 사람들의 자녀들부터 세금급식을 하자는 것이었다. 이들은 예산 부족 등으로 전체 세금급식보다 더 시급한 것은 학교안전, 사교육비 줄이기, 노후 학교시설물 개선 등 학교교육환경 개선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권찬탈에만 눈이 멀어 나라야 망하든 말든 포퓰리즘으로 票만 갈취하면 그만이라며 악을 쓰던 종북ㆍ좌파들은 밥 먹는 것을 가지로 가난한 자와 부자의 편을 가르는 불평등, 가난한 자에게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된다며 전면적 세금급식을 선동했었다. 가난한 학생들의 자존심이 상한다는 게 종북좌파가 들고나온 주된 논리였다. 그렇다면 종북좌파들은 현재의 조손가정, 편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들이 받는 상처는 어떻게 치료해 줄 것인지 당장 답해야 한다. 또한, 실직한 부모의 가정에서 친구를 초대하지 못하는 아이의 자존심은 어떻게 어루만져 줄 것인지 그것도 답하고 더 좋은 옷을 입은 친구를 보며 상처받는 아이들의 자존심은 어떻게 지켜줄지에 대해서도 답하라!


선별적 세금급식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밥한끼를 주지 말자고 말한 게 아니다. 주더라도 밥한끼가 진짜 필요한 아이들에게 집중적으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종북좌파는 '밥한끼가 아깝냐?'며 밀어붙였는데 그것은 사악한 정치적 선전이요 우매한 대중을 선동하는 백해무익한 포퓰리즘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을 정점으로 하는 종북좌파가 악랄하게 밀어붙이고 '박원순'이 최종 결제한 서울지역 전면적 세금급식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가? 아래 사진을 보시자!

[서울지역 특정구 특정 초등2학년 대상으로 나온 전면무상급식(저질급식)의 실제 사진이다.]

위 사진을 보시는 전면무상급식 찬성자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가? 밥한끼도 안주려고 수구꼴통들이 발악해댄다고 했지만, 선별적 세금급식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전면적세금급식이 결국 저질급식으로 추락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밥한끼가 진짜 필요한 취약층 자녀들이 피해를 본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면적 무상급식을 반대했던 것이다. 위 사진을 보면서도 아직도 전면적 무상급식이 맞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정치적 진영논리에 빠진 전형적인 수구좌파꼴통의 악다구니에 지나지 않는다. 전면적 무상급식으로 밥한끼가 진짜로 필요한 취약층 자녀(급식 지원받던 특정 구 고교생 1,700여명이 전면무상급식 때문에 저녁급식 지원이 끊어졌다)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음이 드러났음에도 그 잘못을 시인하려들지 않고 오히려 포퓰리즘을 더 강화하려는 종북좌파와 박원순은 반드시 그 죄의 대가를 받게될 것이다.

선별적 무상급식을 주장하던 나와 같은 사람들은 아이들이 입을 상처를 예방할 충분한 제도와 방법을 제시했었다. 취약층 학생들에게는 급식비 지원금을 보호자의 통장으로 입금해주거나 주민센터(동사무소)가 대행해주면 된다고 주장했었다. 대부분의 학교는 스쿨뱅킹으로 과거처럼 현금을 학교에 들고 가서 내는 일은 거의 없고 모두 학교계좌로 입금하는 시대인데 여기에 무슨 낙인과 자존심 문제가 있고, 부자와 가난한 자의 편을 가를 수 있다는 것인지 지금도 종북좌파의 선전선동에 치가 떨린다. 선별적 무상급식이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해서가 아니다. 종북좌파가 정권찬탈을 위해 내세운 포퓰리즘 때문에 취약층 자녀의 먹을 권리와 배울 권리가 박탈됐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다. 포퓰리즘에 속으면 결국 서민만 죽어나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결식학생에 대한 무상급식은 계속 해왔다. 지금도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상당한 숫자가 무상급식을 받고 있는데 자존심의 상처나 불평등을 느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아이들은 정작 무상급식보다 더 소외감 박탈감을 느끼는 데가 따로 있다. 유명브랜드의 옷과 신발, 핸드폰 등이 더 그렇다. 겔럭시폰, 아이폰 없는 아이들은 참으로 더 박탈감을 느낄 것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선 왜 말이 없는가? 한미FTA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물가를 안정시켜 결국 서민경제를 돌아가게 만드는 성장동력인데 종북좌파는 한미FTA를 반대해댄다. 한미FTA로 일자리가 늘어나면 서민경제도 돌아가고 그렇게되면 아이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줄어들 것이 아닌가 말이다. 내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종북좌파를 反서민주의자라고 비판하는 이유다.

[박원순이 서울시민 혈세로 부자인 서울시의원들에게 주려는 아이패드는 취약층의 피눈물이다.]


지금도 늦지 않다. 전면적 무상급식은 가난한 사람에게 더 절실히 필요하다. 모두가 마음을 비우고 진정으로 무상급식 등 복지 혜택이 더 필요한 사람과 더 필요로 하는 지역(농어촌)에 집중해야 옳다. 전면세금급식에 결제함으로써 취약층 자녀를 더 굶긴 죄에 대해 박원순 당신도 분명 책임을 져야 한다. 최근 박원순은 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의회 의원들에게 애플社의 아이패드를 전체 공급하고 통신비까지 지급하기로 했다고 한다. 서울시민의 혈세로 부자인 시의원들에게 아이패드 사주고 통신비 지원할 여력이 있다면 저질급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취약층 자녀의 상대적 박탈감을 어떻게 치유해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게 행정가의 올바른 모습이다. 하지만 박원순은 처음부터 무차별적 퍼주기式 포퓰리즘에만 기댔다. 그러면서 서울시 부채는 줄이겠다고 거짓말만 남발해댄다. 박원순이 사준 애플社의 아이패드를 사용할 서울시의원들은 드물다. 시의원 대부분은 그 자녀들에게 아이패드를 자랑스럽게 선물할 것이다. 취약층 자녀들에게 돌아갈 몫을 빼앗아 필요성을 못느끼는 부잣집 자녀들에게 나눠주어 서민착취 강화하는 박원순, 반드시 심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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